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만루 기회를 놓치며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이정후는 7회말 교체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7회말 2사 만루에서 오슬레비스 바사베 타석에 대타로 나선 이정후는 상대 우완 투수 고든 그라세포의 시속 95.5마일(약 153.7㎞) 높은 직구를 퍼 올렸으나 중견수에게 잡혔다. 이후 이정후는 8회초 수비에서 네이트 퍼먼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79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2-1으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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