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전남광주지역의 주식 거래대금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8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전남광주주식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4조305억원으로 전월대비 40.3%(2조7181억원)가 줄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3조2849억원으로 44.3%(-2조6124억원)가 감소했고 코스닥도 7455억원으로 12.4%(-1056억원)가 줄었다.
투자 거래가 위축되면서 지역 전체 상장법인(39사)의 시가총액은 30조4303억원으로 4.0%(1조2554억원)가 감소했다.
금호건설의 시가총액이 2739억원(80.7%↑) 늘었지만 한국전력 시총이 1조8617억원(8.3%↓) 감소하며 지역 전체 시가총액을 끌어내렸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16개 업체의 시가총액은 28조1575억원으로 5.4%(-1조6049억원)이 감소했다. 반면 코스닥 23개 업체의 시총은 2조2728억원으로 18.2%(3495억원)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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