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업통상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가 주최·주관한 '2026 소부장 국제 투자 컨퍼런스 모습/사진제공=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내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가 주최·주관한 '2026 소부장 국제 투자 컨퍼런스'에 참가해 지역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별 투자상담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와 일본, 미국 등 국내외 소부장 기업 100여 곳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별도 발표를 통해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기반과 지역별 산업 특성을 소개하고 산업단지와 입지, 기반시설 등을 연계한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또 해외 소부장 기업들과 일대일 면담을 진행하며 각 기업의 주요 사업과 국내 진출 계획, 투자 관심 분야,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확인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상담을 통해 파악한 기업별 투자수요를 바탕으로 적합한 입지와 지원 방안을 연계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경 투자유치과장은 "해외 소부장 기업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들의 투자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기업별 투자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입지와 지원방안을 연계하고 상담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