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오는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본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2026 군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슬로건인 'FLYING TO THE DOOR : 문을 두드려라'를 주제로 열린다. 청년들이 정책과 기회를 접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기회의 문(두드려봄) △가능성의 문(열어봄) △나의 문(들여다봄) △도전의 문(넘어가봄) 등 4개 테마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4개 테마존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미션 달성 개수에 따라 단계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달빛어린이병원 공모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2026년 안양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재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응급실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장시간 대기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하는 지역 소아 의료체계다.
현재 안양시에는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가 운영 중이며 오는 12월12일 지정 만료를 앞두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소아 환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속적인 운영을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휴일에 진료를 제공하는 안양시 소재 의료기관이다.
◇ 오산시, 세교2지구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세교파라곤 아파트 단지 내 '함께자람센터 세교파라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1068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내에 면적 146㎡, 이용 정원 35명으로 조성됐다. 단지와 인근 지역 초등학생에게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호 시장은 "앞으로도 돌봄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평택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제8대 서호택 원장 취임
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제8대 원장 취임식이 지난 1일 수련원 중강당에서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재단 관계자와 수련원 직원 등이 참석해 앞으로의 수련원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8대 원장으로 취임한 서호택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수련원을 찾아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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