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데이터청은 오는 11월 4일까지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 전경/사진=시대DB.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은 20일부터 11월4일까지 호남·제주 지역 4만4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면접조사로 진행되지만 응답가구는 우편으로 발송된 인터넷 참여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해 편리하게 인터넷 조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 고용조사는 시·군·구별 고용률·실업률 등 지역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다양한 통계를 생산한다.



호남데이터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내년 2월 시군구 주요고용지표, 4월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 6월 맞벌이 가구· 1인 가구 취업현황을 공표할 예정이다.

정구현 호남지방데이터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