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전남권 인구감소지역에서 생활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담양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전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권 인구감소지역 16곳의 연평균 생활인구는 약 366만명이었다. 이 가운데 등록인구는 70만명이었고 체류인구는 296만명이었다.
지역별로 생활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담양군이었다. 담양의 생활인구는 40만명으로 체류인구가 35만명, 등록인구가 5만명이었다. 화순군(34만명), 해남군(28만명)이 뒤를 이었다.
지역의 활력을 나타내는 지표에서는 화순군과 장성군이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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