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수 부산시장이 동부산권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남구·해운대구·수영구·기장군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27일 오후 3시 남구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부산권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일 원도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타운홀 미팅이다.
이날 행사는 먼저 전재수 시장이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민선9기 시정의 미래비전과 주요 정책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4개 구·군의 단체장이 지역별 주요 현안을 건의하면 시 차원의 적극 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행사 시간 2시간 중 약 80분을 '시민과의 대화'에 할애해 시민들이 지역 발전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 의 장을 마련한다.
전재수 시장은 "현장에서 살핀 현안들과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군과 함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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