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14일간 시민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여론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덕도예술마루 설립, 피지컬 AI 교육, 부산해양 AI 교육센터 설립 등 주요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살펴본다. 모니터링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로 실시한다. IB 교육 운영, 부산형 미래 학교 모델 개발, 문해력·수리력 책임 지원 등 교육 현장의 요구와 개선 사항을 파악한다.
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7년도 교육정책 수립과 기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조사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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