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가 할아버지가 됐다.사진은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석우./뉴스1


배우 강석우가 아들의 득남으로 할아버지가 됐다.

강석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아!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그 병원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들을 만나던 1991년 11월23일 새벽 5시가 생생한데, 세월이 흘러 큰 선물이 왔다"며 손자의 탄생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강석우는 아들 강준영의 결혼식 사진도 함께 올리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강석우는 지난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에 재학중인 9 연하의 아내 나연신과 1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아들 강준영과 딸 강다은을 낳았다

강석우 아들 강준영 군은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강준영 군은 연세대 정용화라는 별명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서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 군은 '자랑하고 싶은 스타 자녀 5위'로 소개되기도 했다. 방송에서 강준영 군은 2010년 수능 당시 400점 만점에 393점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