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열린 인천 일자리 한마당. /사진=인천시


인천시가 오는 11월3일 시청 중앙홀과 인천애뜰에서 '2026 인천 중장년·여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30개 기업이 참여해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면접과 취업 지원, 여성 창업 상담 등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인천시와 성평등가족부,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공동 참여한다. 올해 세 차례 열리는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마지막 행사다.

현장채용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다. 취업지원관은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매칭을 지원하고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인천애뜰에는 여성창업관과 창업컨설팅관을 운영한다. 여성창업관에서는 여성 창업기업의 시제품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업컨설팅관에서는 창업 상담과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력서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캐리커처 제작, 퍼스널컬러 진단, 정신건강검사, 취업타로, 지문인적성 검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여 희망자는 이력서 등 구직 서류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 기업과 상세 채용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