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곳곳에 조성된 은행나무 가로수가 황금빛으로 물들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노란 은행나무길은 산업 현장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임직원들의 출퇴근길과 산책로에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11월 초순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 황금빛 터널을 연상케 하는 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직원들에게는 점심시간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업무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는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내 녹지와 가로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친환경 사업장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