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그룹이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를 후원하고 폐자원 재활용 기업 에코에스씨티에 사업개발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삼표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제10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에코에스씨티에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성현 대표가 이끄는 에코에스씨티는 폐자원 자원화 솔루션 기업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고품질 원료로 만드는 기술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게 삼표그룹의 설명이다.
올해 10회를 맞은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7년 이내의 전국 소셜벤처 가운데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한 기업을 선정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삼표그룹과 KT&G, 무신사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시상식은 '제10회 소셜벤처 EXPO'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소셜벤처 EXPO는 성동구가 2017년부터 성수동 일대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들의 사업과 성과를 소개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에 올해도 뜻을 함께해준 삼표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 상무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 3년째 함께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기업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제10회 소셜벤처 EXPO'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소셜벤처 EXPO는 성동구가 2017년부터 성수동 일대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들의 사업과 성과를 소개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에 올해도 뜻을 함께해준 삼표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 상무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 3년째 함께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기업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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