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021억원으로 3년 연속 3분기 누적 순이익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대출자산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가 이끌었다. 3분기 이자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7% 늘었다. 대출채권매각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비이자이익도 269억원으로 28.3% 증가했다.
고객 기반도 확대됐다. 3분기 말 고객 수는 1688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191만명 늘었다. 수신 잔액은 29조3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 약 10% 증가했다.
여신 잔액은 20조5800억원으로 처음 20조원을 돌파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 기업대출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으며 전체 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7.7%로 확대됐다. 올해 여신 잔액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기업대출이 차지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은행권 전체 개인사업자 대출 순증액의 33.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2년 보증대출 상품 출시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은 5조원을 넘어섰고 올해 3분기까지 공급액은 2조1000억원에 달했다.
여신 잔액은 20조5800억원으로 처음 20조원을 돌파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 기업대출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으며 전체 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7.7%로 확대됐다. 올해 여신 잔액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기업대출이 차지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은행권 전체 개인사업자 대출 순증액의 33.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2년 보증대출 상품 출시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은 5조원을 넘어섰고 올해 3분기까지 공급액은 2조1000억원에 달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순이자마진(NIM)은 누적 기준 1.60%로 전년 동기 1.38%보다 0.22%포인트 상승했다. 자산건전성 지표는 소폭 악화했다. 연체율은 전 분기 0.60%에서 0.62%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9%에서 0.60%로 각각 상승했다. 3분기 대손비용률은 1.12%로 전 분기보다 0.4%포인트 높아졌다.
케이뱅크는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 적립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9.59%를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금융과 외부 플랫폼 제휴를 확대해 성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담보 대상을 아파트에서 공동주택과 상업용 부동산으로 확대하고, 대출 용도도 운전자금에서 시설자금까지 넓혔다.
네이버페이와 협업한 '네이버페이 사장님대출'과 잘파세대를 겨냥한 '무신사머니 케이뱅크 통장·체크카드' 등 제휴 상품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자산 분야에서는 업비트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연장했으며, 향후 법인 디지털자산 거래 제도화에 맞춰 법인 고객 대상 서비스도 준비할 방침이다.
케이뱅크는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 적립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9.59%를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금융과 외부 플랫폼 제휴를 확대해 성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담보 대상을 아파트에서 공동주택과 상업용 부동산으로 확대하고, 대출 용도도 운전자금에서 시설자금까지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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