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박태하 감독과 결별했다. 남은 시즌은 김성재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포항은 팀 분위기 쇄신과 반등을 위해 박태하 감독과의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포항은 올시즌 5년 만에 파이널A 진출에 실패했다.
박 감독은 2024년 포항 감독으로 부임해 곧바로 팀을 코리아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4위를 차지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LCE)에 두 시즌 연속 진출했다. 하지만 올시즌 성적 부진으로 2년10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포항은 올시즌 리그에서 5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고 지난 7월과 8월 사이에는 5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했다. 최근 8번의 리그 경기에서도 1승 5무 2패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포항은 다음달 1일 제주SK와의 34라운드 홈경기에 김성재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일단 시즌 종료 시점까지는 대행 체제를 유지하면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은 "감독 교체를 계기로 구단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경기력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포항은 올시즌 리그에서 5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고 지난 7월과 8월 사이에는 5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했다. 최근 8번의 리그 경기에서도 1승 5무 2패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포항은 다음달 1일 제주SK와의 34라운드 홈경기에 김성재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일단 시즌 종료 시점까지는 대행 체제를 유지하면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은 "감독 교체를 계기로 구단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경기력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대포럼] AI 시대의 창작, 콘텐츠 제작 방식의 변화 - 김그륜 감독](https://i.ytimg.com/vi/jUnjAYZTgGk/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