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에 살지 않는 소비자의 광명사랑화폐 결제액이 1년 새 9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부 소비 촉진을 넘어 외부 소비를 끌어들이는 역외 유입 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광명시는 코나체인의 광명사랑화폐 효과분석 조사에서 2025년 지역 외 거주자의 결제액이 194억원으로 전년 (102억3000만원) 대비 89.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전체 결제액 증가율 87.3%(2024년 1495억7000만원, 2025년 2801억원)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2일 밝혔다.
광명사랑화폐 지역 외 결제 회원 수는 2024년 5만9600명에서 2025년 7만8900명으로 32.4% 늘었고, 결제 건수도 40만4000 건에서 68만9000 건으로 70.5%나 늘어났다.
이는 지역화폐가 광명시 내부의 소비를 촉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명 밖에서 들어오는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광명사랑화폐 지역 외 결제 회원 수는 2024년 5만9600명에서 2025년 7만8900명으로 32.4% 늘었고, 결제 건수도 40만4000 건에서 68만9000 건으로 70.5%나 늘어났다.
이는 지역화폐가 광명시 내부의 소비를 촉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명 밖에서 들어오는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결제액뿐 아니라 이용자와 실제 결제 건수가 함께 늘어나면서 지역 외 소비자의 광명사랑화폐 이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성과는 이용 편의와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급과 지류형 화폐 도입에 이어 9월21일부터 충전 혜택을 5%에서 10%로 확대했다.
사용처도 늘어났다. 지난 2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했으며, 병원·약국·서점·학원과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까지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가 시민에게는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더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쓰임과 혜택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용 편의와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급과 지류형 화폐 도입에 이어 9월21일부터 충전 혜택을 5%에서 10%로 확대했다.
사용처도 늘어났다. 지난 2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했으며, 병원·약국·서점·학원과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까지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가 시민에게는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더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쓰임과 혜택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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