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회의원(왼쪽)이 10월 31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일원에서 열린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공적비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정희용 의원 사무소


정희용 국회의원(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은 지난달 31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봉정2리에서 열린 '이우석 동아수출공사 회장 공적비 제막식'에 참석해 한국 영화산업 발전과 고향 인재 육성에 기여한 이 회장의 공로를 기렸다.

1935년 성주군 초전면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67년 동아수출공사를 설립한 뒤 국내 영화 제작과 외화 수입·배급을 통해 한국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 '깊고 푸른 밤' 등 85편을 제작하고 '늑대와 춤을', '판관 포청천' 등 160여편의 외화를 수입·배급하며 국내 영화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탰다.

국가원로회의는 이 회장의 업적과 고향 발전을 위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성주군 초전면 성산 이씨 집성촌 인근 선산에 공적비를 건립했다.

이 회장은 영화산업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용 의원은 "이우석 회장의 헌신과 고향 사랑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