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선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1960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국무총리 소속 국방획득제도개선단장과 방위사업청 개청준비단 부단장을 거쳐 2006년 방사청 초대 차장을 맡았다.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1월 방사청장으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