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7일 농협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고양특례시


7일 고양특례시 농협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1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13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농업인대상 분야에서는 △식량·특용작물 부문 박상언 △원예작물 부문 이승국 △축산·친환경·신기술 부문 진용일 △여성농업인 부문 소재옥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고양파머스팀이, 농촌진흥청장상은 렛츠고양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열무김치 담그기 △꽃음식 체험 △천연 염색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농특산물 홍보관'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 농업인 13명이 7일 농협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고양특례시 농업인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양특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