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선 GH 부사장 '집, 도시를 말하다' 출간
인구는 주는데, 왜 집은 부족할까. 국내 주택정책의 일선에서 분투해온 30년 경력의 전문가가 주거 문제의 해법과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한 방안을 제시한다.상상미디어는 오는 9일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이 저술한 "집, 도시를 말하다"를 출간한다.저자의 진솔하고 독보적인 정책 선언문에 가까운 이 책은 "반값 아파트"라는 달콤한 환상과 주택보급률 100%라는 통계의 속임수를 걷어내고, 무주택자 44%의 민낯을 향해 비수를 들이댄다.쇠퇴하는 서울과 역동하는 경기도가 마주한 거대한 딜레마를 집중 해부하며, 죽어가는 도시의 맥박을 다시 뛰게 할 미래 전략을 담았다. MZ세대의 자산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지분적립형 주택 등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주거 혁신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집이 신분이 된 비정상 사회를 비판하며 도시와 집의 모습을 찾고자하는 바람으로 30년 내공을 쏟아부은 열정의 기록이다."집은 가족의 삶을 영위하는 공간이자, 하루의 고단함을 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