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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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과거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들과 관련해 해당 학교와 관할 교육지원청, 학교법인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공식 요청했다.인수위원회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교사 사망 사건이 발생한 학교 및 관할 교육지원청, 학교법인 관계자 10명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인수위는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 학교가 교사 및 교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는커녕 오히려 죽음의 배경을 은폐하거나 교사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다수 발견했다고 감사 청구 배경을 설명했다.인수위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시 소재 한 사립고등학교의 A교사는 지난 2023년 12월 학교 비리에 대한 공익제보를 한 이후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반복적이고 조직적인 형사고소·고발, 징계 압박,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그러면서 "사건 관련 학교 책임자 2명과 이천교육지원청 당시 관계자 2명, 학교법인 직원 1명
안양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대학 캠퍼스 내 유휴부지를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재창조했다.안양시는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내에 야구장, 축구장, 풋살장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8일 오후 7시 만안구 석수동 경인교대 캠퍼스에서 "안양시·경인교대 야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내 북동쪽 유휴부지(석수동 6-31번지 일원) 약 9950㎡에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조성했다.아울러 캠퍼스 남서쪽에 있는 기존 대운동장을 쾌적한 인조잔디 축구장(1면)으로 새단장하고, 육상트랙, 농구장(1면), 족구장(1면) 등을 갖춘 현대식 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시설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맡게 되며,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현재 운영 방안을 조율 중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이용 방법 및 운영 시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이현재 하남시장이 9일 교산신도시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 원칙이 실현되는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교산신도시가 발표 8년이 지나도록 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남시는 지난 20년간 미사강변, 감일·위례 등 연이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난과 비산먼지 등 정주 환경 저해 요소를 겪어왔다.이 시장은 "기존 신도시 개발 당시 입주 초기의 교통 대책과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자체 예산 7000억원이 투입되는 전례가 있었다"며 "교산신도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교통·기반시설, 후입주 원칙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하남교산 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일원 등 총면적 685만8234㎡ 부지에 조성되는 3기 신도
충청권에 머물던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8일부터 9일 사이 경기지역에 최대 200㎜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져 4개 시에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피해가 우려된다.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 현재 안성·평택·화성·시흥 등 4개 시에 호우경보가, 이천·용인·여주·오산·수원·과천·부천·안산·안양·군포·의왕 등 11개 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특히 여주·이천·안성·평택 등 4개 시는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지역별로는 안성의 누적 강수량이 187㎜를 기록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안성 지역은 시간당 최대 66㎜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경기도는 동두천 소요하상도로 1곳을 수위 상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통제했으며, 도내 하천변 산책로 2094개소와 둔치주차장 7개소도 출입을 제한했다.또 32건의 넘어진 수목 제거와 배수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앞서 도는 8일 오전 5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인 주민총회에 참석해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시장은 송죽동을 시작으로 관내 44개 모든 동의 주민총회를 순회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인 8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세류2동 주민총회"에 참석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모여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자치 분권의 대표적인 행사다. 지난 지난달 26일 송죽동에서 시작된 이번 주민총회는 오는 8월 초까지 44개 동 전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지난 2023년 1월 모든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며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한층 강화했다"며 "주민 여러분이 직접 숙의하고 결정한 마을자치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후재난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재난으로 건강 피해를 입은 도민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의 "경기 기후보험" 지급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최근 10년간(2015~2024년) 자연재해로 인한 국내 피해액은 4조7108억원, 인명피해는 557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25.7도를 기록했으며 온열질환자는 전년보다 20.4% 증가한 446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민들이 경기 기후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이용 안내에 나섰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경기 기후보험을 통한 보험금 지급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7월7일 기준으로 온열질환 진단비 14건, 응급실 내원비 6건, 감염병 진단비 32건, 의료기관 통원비 84건 등 총 136건의 보험금을 지급했다.실제 지급 사례를 보면 야외체험학습 중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학생, 체육활동 중 열탈진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도민, 제초작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토목공사를 최대한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8일 용인상공회의소 주최 조찬 세미나 특강에서 "우리가 국가산단을 잘 지켜냈고 이제부터는 조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계획을 7년 앞당겨 2040년까지 6기의 팹을, SK하이닉스는 12년을 앞당겨 2033년까지 4기의 팹을 짓겠다고 하니 이제 관건은 속도"라고 밝혔다.이어 "이 같은 계획이 추진되려면 전력·용수 인프라와 국도 45호선 확장 등 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토목이 빨리 이뤄져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과 팔당에서 이어지는 46.9㎞의 용수관로 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생태계 확장으로 늘어나는 세수를 시민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세수로 "실리콘 용인펀드" 기금을 조성해 중장년과 청년층의 창업을 지원하겠다"며 "내년 3월 개교하는 반도체고등학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도심 속 휴식·여가 공간 "경기정원"을 10일 전면 개방한다. 110년 역사의 "경기측백나무"를 이식해 경기도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상징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서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이다.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정원으로 조성됐다.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은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을 고려해 연간 사용 전력 이상을 태양광으로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정원이다.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평화연못과 경관형 수경시설인 물보라길, 태양광 쉼터, 어린이놀이터, 맨발걷기 황토길, 잔디광장 등 다양한 휴식·여가 공간을 갖췄다.도는 교목 605주와 관목 3만7000여 주, 초화류 10만 본 이상을 심어 법정 기준보다 1.6배 이상 풍성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또 경기도 31개 시군의 상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디지털 시대 교육 문제를 풀 핵심 해법으로 "폰 프리 스쿨"과 독서·예술·스포츠를 결합한 "라스(RAS: Reading․Arts․Sports) 교육",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벽 깨기 교육"을 제시했다.안 교육감은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 정기총회 및 워크숍"에 참석해 디지털 과몰입과 인성교육, 입시 중심 학교교육의 한계를 언급하며 교육 본질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전국교육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안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김미경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사회와 학교 교육의 변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강연자로는 김성천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나섰으
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2026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 부대행사에 초청받아 성남시의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세션에서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기술과 사람, 문화와 환경을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시스템, 드론 배송 서비스, 자율주행 셔틀 등 성남형 도시교통 모델을 소개하고, 저탄소·포용적 이동체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교통 부문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성남시의 저탄소·포용적 이동체계 구축 사례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에너지,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달성에 기여하는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 세션에는 나이지리아 라고스광역교통청, 아시아개발은행(ADB), SLOCAT(지속가능저탄소교통파트너십)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신 시장은 발표 말미에 "제17차 아시아 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공사현장이나 산사태 우려 지역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와 함께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안전 관련 문제를 도민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도민제보시스템 활성화"를 긴급 지시했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는 도내의 한 공사현장이 방수포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흙더미를 쌓아두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언론보도를 접한 직후,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다.이어 추 지사는 "즉시 해당 현장을 찾아 안전조치 뿐만 아니라 공사현장, 호우피해나 산사태 우려 지역, 시설 등 도민안전과 관련된 모든 곳을 점검하라"고 덧붙였다. 문제가 제기된 곳은 용인시 내 공원 및 근린생활시설(자동차판매점 등) 조성현장으로, 도는 즉각 용인시에 해당 공사장에 대한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도내 31개 시·군 전체에 토사 붕괴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장을 사전에 파악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용인특례시 기흥구 강남대역 및 처인구 양지파인리조트 등에서 서울역을 잇는 광역 버스 2개 노선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를 발급받아 강남대역-서울역 노선(M4116번)과 양지파인리조트-서울역 노선(4105번)의 운행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신설 노선은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M4116번은 강남대역을 출발해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백남준아트센터, 신갈오거리 등을 거쳐 서울역으로 향한다. 총 5대의 차량이 하루 20회 운행하며, 출근 시간대에는 71인승 2층 전기버스 등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3회가 추가 투입된다. 해당 노선은 남동공영차고지 내 충전시설 설치가 완료되는 하반기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4105번은 오는 8월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출발해 양지사거리, 동부동행정센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광교청사)를 기존의 폐쇄형 구조에서 도민에게 열린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정윤희 대변인은 8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 1층 출입구 안내게이트에서 경기도교육청 시민 완전 개방을 위한 출입게이트 철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3개 교원단체 대표, 경기도교육청직장협의회, 늘품 학부모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을 경기교육공동체와 경기도민에게 온전히 개방하기 위해 기존 출입게이트(스피드게이트)를 상징적으로 철거하는 자리다.앞서 안 교육감은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교육청사,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라는 글을 올리고, "보안을 이유로 교육청사를 철옹성으로 구축한 것은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밝힌바 있다. 그동안 안 교육감은 개조의 주요 원인으로 광교청사의 "미로 같은 폐쇄적 구조"
용인특례시가 처인·기흥·수지 3개 구 전역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구축하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권 곳곳에 야외 파크골프장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수지구 죽전동 아르피아스포츠센터에서 "스크린파크골프장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파크골프협회, 장애인골프협회, 대한노인회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해 약 6억 원을 투입해 아르피아스포츠센터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했다"며 "노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파크골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예산을 지속 확보해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기념식을 마친 뒤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했다.아르피아스포츠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3타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수원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발달장애인 그림 공모전을 열었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학생부 최우수·우수·장려 각 1명, 성인부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상장을 수여했다.시상식에 앞서 발달장애인 음악가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석자들에게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탑동시민농장에 황화코스모스·백련 만개 "도심 속 휴식처"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탑동시민농장에 황화코스모스와 백련이 만개했다.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탑동시민농장은 총 3만 7635㎡ 규모의
경기도 내 저출생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시·군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성남시의 "성남 생애 이음 프로젝트"가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군의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검증된 정책을 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광명·남양주·성남·시흥·포천·화성 등 6개 시·군이 진출했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평가(80%) 외에 7001명이 참여한 도민 온라인 여론조사(20%)를 처음 도입해 도민 체감도와 공감도를 평가에 반영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성남시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광명시와 시흥시, 장려상은 남양주시, 포천시, 화성시가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성남시는 "성남 생(生)애(愛) 이음 프로젝트"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초·중·고 저출생 인식개선 교육 △미혼 청년 매칭 "
경기도가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화재 고위험 시설의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오는 2027년 12월까지 도내 산업단지와 물류시설, 전통시장 등에 인공지능(AI) 기반 광역화재안전망이 구축될 예정이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에 "경기도, 산업단지·물류시설 AI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구축안"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59억원을 포함해 총 9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2025년 경기도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도내 공장과 창고 등 비거주 시설 화재는 전체 화재의 41.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들 시설은 상주 인력이 적어 화재 발생 시 조기 감지가 지연되고,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따라 도는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즉각 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감지 체계를 도입한다. 통신 지연이 없어 화재 현장의 비상
화성특례시가 동탄과 봉담, 향남, 남양 등 시내 주요 거점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연결하는 "순환철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급증하는 인구와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비해 광역교통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시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만드는 방안이다.화성미래비전위원회 "화성순환철도구축 구상 TF팀(팀장 정문호 전 아주대학교 교수)"은 화성특례시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철도 노선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내년 초 착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TF팀은 동탄신도시를 비롯해 병점, 봉담, 향남, 남양, 조암, 송산, 서신 등 화성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최적의 순환철도 노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해 미래 광역교통 인프라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TF팀은 국내외 순환선 구축 사례 등을 검토하고 철도 연계기능 강화 및 신교통수단 도입 다변화 연구 등으로 범위를 포괄적으로 넓혀, 기존 철도 구축망 및 구축 예정망을 최대한 활
수원특례시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재정 운용 체계 개편에 나섰다.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중장기 재정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7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민선 9기 재정 운영 패러다임 대전환을 위한 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중장기 재정 운용 방향·로드맵 수립 방안 등 재정정책 모든 과정을 폭넓게 논의한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구균철 경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현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재진 수원시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부소장 등 재정 전문가와 시 실·국장들이 참여해 수원시 재정 현황과 구조를 진단했다.참석자들은 수원시 재정 현황과 재정 여력의 한계, 재정 구조가 직면한 과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재원 배분 △재원 확보 다각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집행 등 현안 과제와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경기도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평과 포천 지역의 재해복구율을 1년 만에 99%선까지 끌어올렸다. 법정 처리기한을 절반 이하로 단축하는 "행정절차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신속한 복구를 이끌어낸 결과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올여름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우기 전 준공이 어려운 가평 개선복구 6개소와 포천 왕숙천 사업장 등 총 7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밀착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사전심의 13일, 계약심사 5일로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2025년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가평·포천의 재해복구 사업을 마무리 단계까지 진척시키고 우기 대비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올해 6월 말 기준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가평군 98.2%(329개소 중 323개소), 포천시 99.4%(181개소 중 180개소)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90.0%)와 전전년(85.3%) 실적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