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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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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하반기 행보에 돌입했다.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민협의회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요 임원 및 분과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군공항 이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모색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10만 서명운동" 추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시민협의회는 범국민적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군공항 이전에 대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내부 역량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한 "2026년 워크숍 및 벤치마킹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민선 9기 경기 성남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며 닻을 올린 "희망성남 혁신위원회"가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성남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이재율 희망성남 혁신위원장은 25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신상진 희망성남 혁신위원회 활동결과 언론브리핑"에서 "위원회가 치열하게 다듬어낸 104개 공약 실천방안과 신규 혁신 과제들이 민선 9기 성남시의 항해를 이끌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지난 2주간 여정의 소감을 밝혔다.이날 희망성남혁신위는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민선 9기 성남시의 핵심비전으로 정하고 △원칙과 신뢰 기반의 투명한 시정, "바른 성남" △4차 산업기반의 앞서가는 선도행정, "빠른 혁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생활밀착 행정, "행복한 시민" 등 세가지 핵심 기조를 내놨다.혁신 과제로는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 대축제 △투명하
화성특례시가 서해안의 해안 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명품 도보 여행길인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화성 황금해안길"은 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아름다운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제부도에서 시작해 백미항을 거쳐 궁평항까지 총 17km로 이어지는 화성시의 새로운 대표 해안 관광 명소다.코스는 이용객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총 3개 테마 구간으로 나누어졌다.1구간 "낙조경관길"(5.0km, 제부마리나~송교리)은 시원하게 뻗은 해안경관도로(4.7km)를 따라 드라이브나 산책을 즐기다가, 붉게 물드는 낙조 타이밍에 맞춰 짧고 강렬한 해상데크길(0.3km) 위에서 서해의 낙조를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다.2구간은 "소금바다 길"(4.5km, 송교리~백미항)로 이 구간의 주인공은 단연 해상데크길(2.3km)이다. 전 구간 중 가장 긴 데크길을 자랑하며, 만조 때 발밑으로 찰랑거리는 바닷물을 보며 갯벌과 염전이 자아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가 로봇과 스마트 제조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174억3740만원을 투입해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피지컬 AI 통합검증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산업 육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주관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공동 수행하며, 오는 7월부터 2030년까지 약 4년 6개월간 추진된다.피지컬 인공지능(AI)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다. 하지만 관련 기업들은 기술을 개발하고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시설과 장비가 부족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법(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수도권 배제 조항을 삭제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대해 "나라 경제의 중추인 반도체산업의 미래를 위해 당연한 일"이라고 평가했다.이 시장은 24일 "조만간 입법예고될 것으로 보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지원특별법 시행령에 반도체 투자 수도권 배제 조항이 삭제될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는 반도체산업의 미래를 위해 당연한 일로, 그간 쓸데없는 조항으로 국민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던 정부는 성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산업부가 시행령을 수정하기로 한 것은 나라와 반도체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문가들과 용인시민 등 국민 다수의 거센 비판을 의식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동안 함께 시행령의 문제를 강력히 지적해 온 용인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법(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수도권 배제 조항을 삭제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기구의 닻을 새로 올렸다.GH는 지난 24일 수원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식 및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주주 19명, 청년대표 40명, 중장년대표 32명, 고객대표 9명 등 총 100명의 도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GH 명예주주로서 사업계획 및 경영성과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안하는 공식 소통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1기 도민주주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제2기 주주단 운영 계획과 GH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향후 공사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주주단은 GH의 핵심가치인 "도민행복과 소통"을 실현하는 중심 창구"라면서,
삼성전자의 비수도권 투자 발표를 앞두고 경기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생산라인(팹) 일부가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이상일 용인시장이 기존 계획 추진 입장을 재확인했다.이 시장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최고위층 관계자와 연락해 용인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의 생산라인 일부가 지방으로 이전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임을 확인했다"며 "삼성 측은 국가산단에 계획대로 팹 6기를 세울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용인 국가산단 팹 일부를 호남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제기되며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진 바 있다. 이 시장은 "그동안의 흔들기에 용인시민들이 강력히 대처해 온 것을 삼성 측도 잘 알고 있다"며 "시민들을 실망시키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조만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수도권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삼성이 호남·충청·영남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은 그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교권회복위원회가 학부모멘토단, 김준혁 국회의원, 미래교육자치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왜,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안민석 당선인이 지난 17일 학교 기능 약화와 교권 침해 현실을 지적하며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를 공개 토론에 부치자고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특히 최근 무너진 교권과 학폭 문제를 해결하는 가상의 정부 기관을 다룬 웹툰 원작 드라마 "참교육"이 큰 흥행을 거두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작품 속 판타지 기구였던 "교권보호국"을 현실 제도로 이식하려는 움직임에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발제는 김세준 구갈중 교사("경기 교육활동보호국 설치의 필요성 - 지금 학교는"),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교육활동보호국 신설 방안"), 문나연 경기교총 변호사("상담·민원·아동학대·소송, 사례로 설계하는 경기
임기를 6일여 남겨놓은 제9대 연천군의회가 차기 의장단 구성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다수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심각한 파열음을 내고 있다.24일 정가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출범하는 제10대 연천군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상대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내부 대화까지 외부로 유출되면서 갈등이 표면화됐다.발단은 지난 19일 제9대 연천군의회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일부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제주도 연수와 관련된 대화 내용이 외부로 유출돼 제보되면서 시작됐다.해당 연수는 "제9대 연천군의회 의정활동 유종의 미와 미래설계 과정"으로, 임기 종료를 앞둔 의원들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본다는 취지 아래 군민 혈세로 마련된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이번 유출 사태로 인해 의원 간 갈등만 더 증폭시키고 말았다는 비판이 거세다.지방선거 결과 연천군의회는 국민의힘은 배두영·박영철·이용환·박운서 당선인과 비례대표 당선인 1명 등 총
고령자의 생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와 교통약자를 배려한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 성남에서 동시에 실증에 들어가면서 일상 속 AI 활용이 본격화된다.성남시가 운영하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정부 지원 AI 실증사업 무대로 선정되면서 홀로 생활하는 노인의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전문기업 르몽이 추진하는 재가노인 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총 14억25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6개월이다.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증 참여자를 모집해 서비스를 검증할 계획이다. 실증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태블릿 기반 AI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대화를 나누며 음성, 표정, 생활신호 등을 종합 분석해 위험 징후를 파악하게 된다.또한 복약 알림, 외출 감지, 수면 패턴 분석 및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위험도에 따라 담당 복지사나 상
용인특례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이 오는 2028년 상인과 시민들을 위한 현대식 복합편의시설을 갖춘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용인시는 23일 "용인중앙시장 복합편의시설 건립사업" 간이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오오오에이 건축사사무소(대표 엄선희)가 출품한 "모일장(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별빛마당 야시장과 5일장이 열리는 용인중앙시장 내 노후 공중화장실을 재건축하고, 시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공동폐기물집하장을 조성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당선작 "모일장"은 시장 내부 보행 동선과 복합편의시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저층부를 개방해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공동폐기물집하장과 공중화장실을 독립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배치해 사업 목적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심사위원회는 5일장과 야시장이 열리는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상인들의 영업 활동에
화성특례시가 주말을 맞아 서울 도심을 방문하거나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의 주말 증차 운행을 전격 시행한다.화성시는 증가하는 주말 광역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름철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버스정류소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M4130번과 M4137번 등 2개 노선의 주말 운행 대수와 운행 횟수를 전격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증차로 주말 배차간격이 단축돼 시민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역과 명동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되고, 주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명근 화성시장은 "광역버스는 시민들의 출퇴근뿐 아니라 주말 여가활동에도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울과 화성을 오갈 수 있도록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산업 정책 공론화" 주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이상일 시장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이미 국가정책으로 결정돼 국책사업으로 진행 중인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를 공론화 명분으로 시민사회 논쟁의 장으로 끌어들여 흔들려는 의도라면 용인시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기업의 투자는 리스크를 감당해야 할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맡겨야지 소위 시민사회라는 곳이 관여할 일은 아니다"며 "현 정권이 공론화를 내세워 사실상 감 놔라, 배 놔라 식으로 개입하는 것을 국민이 얼마나 동의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공론화 주장이 반도체 팹(Fab) 지방 이전을 요구하는 친정권 지역을 의식한 정치적 의도라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미국, 대만 등 반도체 선도국 중 대규모 투자나 입지 선정을 시민사회의 공
경기도의회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제12대 전반기 원내 사령탑에 3선의 안광률(시흥1) 의원이 선출됐다. 의장 후보에는 4선의 남종섭(용인3) 의원이 만장일치로 추대돼 사실상 전반기 의장직을 확정 지었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소속 의원 144명 중 1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대표의원 선거에서는 "확실한 실력과 힘있는 리더,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안광률 현 교육기획위원장이 78표를 획득, 65표에 그친 최만식(성남2) 의원을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안광률 대표의원 당선자는 주요 공약으로 △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의원 맞춤형 지원 AI 스마트 의정 구현 △소통과 협치로 "원팀 민주당" 구축 △강력한 당정협치 시스템 제도화 등을 제시하며 표심을 파고들었다.안광률 대표의원 당선자는 "다양한
용인특례시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 박람회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태국, 베트남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용인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IBE 2026)"에 관내 중소기업 단체관을 구성·운영해 총 50건, 280만달러(약 4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3일 밝혔다.시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THAIFEX 2026)와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에 이어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까지 동남아 주요 거점 국가에서 3개의 단체관을 운영해 총 376건, 3280만 달러(약 492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지역 우수 중소기업인 △(주)에이치에스씨 △(주)누베파마 △(주)오델리크코리아 △(주)에이바이오머티리얼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총동원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2일 기준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민 멘토단" 신청자가 700명을 돌파했으며, 온라인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정책 제안은 130여 건에 달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민 멘토단"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플랫폼이다. 온라인 플랫폼 토론방에는 경기교육대전환 방향과 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되고 있다. 접수된 의견에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정책 개선 방향, 학생·학부모·교사의 제안 등 경기교육 전반에 대한 목소리가 담겼다. 인수위원회는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함께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지역 교육 주체들을 직접 만나고
화성특례시 민선9기 출범을 준비 중인 "화성미래비전위원회"가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백년대계를 그리기 위한 시정 밑그림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날 화성시민대학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철도·도로망 구축, AI 첨단산업 육성, 경제, 교육, 복지, 문화, 체육 등 500여 개에 달하는 공약 및 현안·숙원 사업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각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차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위원회는 화성 전역의 "30분 이동시대" 완성을 위해 핵심 공약인 "화성순환철도" 도입 타당성 검토 용역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광역·시내 급행버스 및 공항버스 노선 신설·확대, 화성 내부순환 도로망 완성,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분당선 기흥-동탄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경기남부 광역철도(서울-화성 봉담) 등 격자형 교통망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집중 점검했다.지역경제 활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신장2동 청사 건립 현장과 세교터미널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준비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과 장기 도시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당면 현안을 촘촘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마역과 국도 1호선 인근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는 북오산권의 교통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꼽히는 요충지다. 이에 인수위 위원들은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복합개발을 추진해, 개발이익이 지역사회로 고스란히 환원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의 틀을 짜야 한다는 의견을 시 측에 제시했다.이어 위원들은 신장2동 청사 건립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202억원이 투입되는 신장2동 청사는 연면적 38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 6기 경기교육 핵심가치(정책 기조) 공모"를 실시한다.22일 안민석 당선인 인수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슬로건인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와 연계해, 향후 4년간 경기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가치와 정책 방향을 도민과 함께 수립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등 경기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간결하고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문구나 단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여자는 핵심가치 문구와 함께 제안 취지 및 그 의미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이라는 비전을 포괄하면서, "학생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믿고 보내는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원들이 마라톤 대회에서 달린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기부해 화제다.22일 GH에 따르면, 사내 러닝동호회 "GH 러닝크루" 회원 99명은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총 합산거리 1363km를 달렸다. 공사는 이를 km당 1만 원으로 환산한 1363만원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 캠페인 동참을 위한 815만원을 더해 총 2178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수원 광교 GH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은 김용진 GH 사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GH 러닝크루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주거 복지 전문 국제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GH는 지난 3월 사내 러닝 동호회 "GH 러닝크루"를 창단했다.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