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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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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드라마 "참교육"을 모델로 제안한 "교권보호국" 신설 구상과 관련, 교육공동체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 "우려와 비판을 적극 수용하며 교권 회복과 학생 학습권 보호를 함께 논의하는 공개 공론화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안 당선인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제안한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 구상에 대해 기대와 함께 여러 우려와 비판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대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이같이 적었다.앞서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16일 성명을 내어 군사주의적·남성주의적 발상이라며 "안민석 교육감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얄팍한 인권의식과 교육관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한바 있다.그럼에도 무너진 학교공동체를 복원해 학생과 교사의 학습권 및 인격권을 회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체계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협력단지 조성을 위한 통합용수 공급 사업과 관련해 광주시의 희생만 요구하는 사업 추진 방식에 반발하며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박 당선인은 17일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사거리에서 출근 시간대 팻말 시위를 진행하고 정부와 경기도, 삼성전자에 광주시와의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시위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협력단지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광주시를 통과하는 관로 설치가 추진되는 가운데, 광주시가 부담하는 규제와 사업 영향에 비해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 대책이 부족하다는 문제 제기에 따른 것이다.박 당선인은 "광주시는 수십 년간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중첩 규제를 감내해 왔다"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위한 용수 공급 과정에서도 광주시의 앞마당을 관로 노선으로 내어주면서 또다시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며 정당한 상생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박 당선인은 "현재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는 7월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형식적인 취임행사 대신 군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군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취임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군민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전 군수는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행정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전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군정의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행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또 취임행사에 소요될 예산은 청년창업공간 지원 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민선 9기 첫 공식 일정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의 불편을 해소하는 일이 아닐까요?" 지난 8년간 시민 곁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온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이 정들었던 의회를 떠나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다. 그는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이 의장은 지난 4월 전임 강정구 의장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의장직을 사임하면서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보궐 선출됐다.이 의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해결하는 데 지난 8년 의정활동의 무게를 두었다고 설명했다. 시민 목소리를 의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현장 활동을 이어왔으며,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정책 대안까지 함께 제시하는 의회를 지향했다는 평가다.특히 산업건설위원회와 복지환경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예산의 효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꾸준히 점검했다. 시민 세금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되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건강한 공간과 활동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건강도시 성남 사진·영상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건강도시 성남"은 모든 시책에 건강 개념을 도입해 시민들의 삶과 환경을 개선하고 보건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성남시의 통합 도시 발전 정책이다.이번 공모전은 "성남에서 만나는 건강한 순간"을 주제로, 탄천 산책로와 공원, 체육시설, 건강 관련 공공기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공간에서의 활동과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이며, 1인당 1개 분야에 한해 작품 1점만 응모할 수 있다. 사진은 1장, 영상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면 된다.응모 기간은 오는 8월14일까지다. 성남시민은 물론 성남시 소재 대학(원)생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용인특례시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 개척을 지원해 총 135건, 4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용인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본부와 협력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포르투갈과 이집트에 해외시장개척단을 처음으로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척단에는 존마이크로테크, 더베러랩스, 액션테크, 솔바인드9, 줄라이모닝, 아이오라, 앤서로지, 소원컴퍼니 등 용인 지역 8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참여 기업들은 유럽의 교두보인 포르투갈에서 총 60건, 13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2건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주포르투갈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현지 최대 규모 한류 축제인 "2026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 홍보부스를 마련,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시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K팝과 K푸드 등 한류 열풍을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연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민선 9기 청사진 설계에 직행했다.하남시는 이현재 시장이 당선 직후 "하남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겠다"라며 업무에 복귀한 데 이어,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을 구체화할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미래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발대식을 가진 미래발전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미래전략·기획 △도시개발·교통 △투자유치·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특히 이현재 시장은 위원회 사령탑인 위원장에 "K-컬처"를 상징하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를 특별히 위촉했다. 전 대표는 글로벌 메가히트곡 "큐피드"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최장 기록을 세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제작자다. 시는 단순 자문을 넘어 문화를 도시의 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새롭게 구성될 용인시의회와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과거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해 멈춰 섰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오는 7월 임시회에 다시 상정해 사업을 정상화하겠다는 구상이다.1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1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용인의 장애인 인구는 3만7757명으로 체육시설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 반다비체육센터가 꼭 건립될 수 있도록 시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일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정당이나 정파와 상관없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복지 사안"이라며 "7월 구성될 새 시의회와 1순위로 협력해야 할 과제인 만큼 긴밀히 소통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반드시 처리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반다비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2만3700㎡ 규모로 건립이 추진 중이다.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50
GS건설이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내삼미동 288번지 일원)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본격 분양한다.16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분양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
정부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서 수도권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경기도의회가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맞불을 놓았다.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15일 열린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국민의힘·성남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특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기존 산업 전반을 포괄하던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선언적 한계를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춰 전면 개편됐다. 특히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경기도 차원의 효율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성과 집행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조례안의
경기 성남시 원도심 수정구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마지막 관문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5060세대 대단지 규모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1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로, 수진역·모란역·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강남과 송파 방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도 함께 조성해 부족한 정비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따라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선 9기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의 시장직인수위원회가 15일 현판 제막식과 위촉식을 갖고 새로운 오산시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오산시정 전반의 업무를 신속히 파악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선거 기간 제시된 공약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수위는 다음 달 3일까지 가동되며,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핵심 사업장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운영 현황을 촘촘히 살필 예정이다.인수위원회를 이끌 수장으로는 김승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위촉돼 정책의 전문성을 높였다. 부위원장에는 윤영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가 선임됐다.인수위는 기획행정소통, 복지경제, 도시안전환경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기획행정소통분과는 성길용 오산시의원, 복지경제분과는 이미경 전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도시안전환경분과는 진정화 전 인하대학교 교수가 각각 분과위원장을 맡는다.각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을 알리고 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 명예교수가 "교육혁명을 감행하라 –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사전 강연을 진행하며 대전환의 화두를 던졌다.안민석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직책보다 교육을 바꾸라는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오늘 인수위원회 출범은 경기교육 대전환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경기도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 AI교육,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통학과 돌봄, 학교와 지역의 벽깨기,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를
화성특례시가 15일 민선 9기의 새로운 미래 비전과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할 "화성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화성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조승문 위원장, 오일용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미래비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원회는 행정, 교통, 도시, 경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의 위원으로 이뤄지며 조승문 전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한 자문위원회(위원장 오일용)도 50여명 구성됐다.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시정비전·행정혁신분과 △교통·도시안전분과 △미래성장·민생경제분과 △시민행복·문화체육·생활복지분과 등 4개의 분과로 운영된다. 향후 민선 9기 비전체계와 공약사업 검토 및 핵심과제 발굴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민선 8기 전국 4위 규모의 대한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지역을 방문해 대학 탐방, 진로체험,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동참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일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일본 릿쿄대학에서 개최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과 연계해 교육적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학생들은 윤동주 문학을 매개로 한 한·일 교육·문화 교류를 주제로 인간의 양심과 존엄, 정의와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노래한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탐방한다.주요 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이 하천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 산책로 안내 지도"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시는 하천별 산책로 노선과 진·출입구 위치, 운동시설,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담은 안내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안내 지도에는 가산천, 고매천, 공세천, 관정천, 금학천, 금어천, 동막천, 정평천, 주북천, 진위천, 신갈천, 양지천, 영덕천 등 24곳의 산책로 정보가 담겨 있다.시는 분산돼 있던 하천 산책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주기적으로 안내 지도의 현황과 사진 등을 최신 자료로 바꾸고, 재난 폐쇄회로(CC)TV 등과 연계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추가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용인문화재단, "제철 예술광장 6월:연극놀이터" 개최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
경기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미래형 첨단 스마트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성남시는 국비 80억원을 지원받아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정자·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원(587만1365㎡)에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68억3000만원 규모다. 국비 80억 원에 시비 80억원, 민간투자 8억3000만 원이 투입돼 의료·복지·이동 서비스를 연계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 등과 협력해 고령자의 만성질환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일상생활 수행능력(ADL)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을 실제 교육 현장에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공개 토론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안 당선인이 최근 공개한 페이스북(SNS)에 "넷플릭스 참교육 10회까지 다 봤다"며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여서 폭력적이고 과장된 측면은 불편했지만 학교의 기능이 무너져 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학부모가 참교육을 보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학교 공동체간의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그는 "오늘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원이 교육부 교권보호국 설치를 제안했다"며 "교권 회복이 시급한 과제이기에 교육부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했다.안 당선인은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며 "교권보호국은 학교공동체를 회복해 학생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경제를 이끈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13일 시에 따르면 화성상공회의소가 지난 12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배현경·오문섭·이용운·이은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송옥주 국회의원과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회원 기업인 등도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정명근 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기업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며 "화성특례시가 10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 남부권 교육현장을 잇달아 찾아 교육주체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안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에서 소통 행보를 진행했다.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이 제기됐다.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