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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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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주민 밀착형 생활 행정의 최전선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30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서둔동, 인계동, 매산동, 망포1동 등 4개 행정복지센터가 잇따라 신청사를 개청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와 주민 자치 거점을 확충했다. 전체 44개 동 중 10%에 달하는 곳이 새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거대한 랜드마크 조성보다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겠다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생활행정 혁신"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지난 4월 개청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공기여금 4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173㎡(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소공원과 연결되는 개방형 구조와 자연채광을 살린 중앙 로비로 기존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했으며, 주민자치 공간을 대폭 넓혀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7년간 임시청사를 쓰던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붉은 벽돌과 박공지붕 외관으로 지역 명소가 됐다. 아이사랑놀이터, 새마을문고, 대형 조리실, 반달어린이공원을 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고유가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여름철 재난 대응, 복지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총 81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용인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303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이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용인시의 총예산 규모는 기정예산(제1회 추경) 대비 2.21% 늘어난 3조7744억원으로 확정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조3106억원, 특별회계가 4638억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지방세 20억원, 세외수입 31억원, 지방교부세 95억원, 국·도비 보조금 670억원 등이 증액 반영됐다.이번 추경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민생 안정"이다. 시는 전체 추경 예산의 88%에 달하는 725억원을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사업에 전격 배치했다. 유가 상승으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세부 사업별로는 고유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부의 "반도체 속도전" 기조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이제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후속 조치를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삼성 용인국가산단은 7년, SK하이닉스 용인 일반산단은 12년씩 조성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입장 표명이다.이 시장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는 용인 국가산단 조성 지연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맞춰 현재 진행 중인 생산거점을 빠르게 완성해야 한다"고 한 것은 환영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실행과 속도"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당초 계획보다당당 기간 늦어진 배경으로 정부의 정책 혼선과 무관심을 정조준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
100만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여야 원내지도부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를 마쳤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의원 총회를 열어 상반기 원내대표단과 의장단 후보를 확정했으며, 다음달 1일 첫 본회의를 통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의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2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10대 화성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28일 시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재선의 이계철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민주당은 재선의 장철규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뽑았으며, 상임위원장 후보에는 이남근·배현경·최은희·김상균 의원을 확정했다.19석의 다수 의석을 확보한 민주당은 향후 조례 제정·개정과 예산안 심사,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100만 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 구성되는 의회인 만큼 시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국민의힘도 지난 26일 의원총회를 열어
경기 오산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9일 시민보고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인수위는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AI·반도체 산업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5대 시정목표와 10대 전략사업을 발표했다.이날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시민보고회에서는 지난 15일 출범 이후 추진한 활동 결과와 함께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앞서 인수위는 기획행정소통, 복지경제, 도시안전환경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시 전 부서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검토하고, 세교터미널 부지와 AMAT R&D센터,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등 주요 사업 현장 14곳을 점검했다. 또 19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정책을 검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이날 제시한 민선 9기 오산시의 슬로건은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중심 행정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
"화랑미술제 인(in) 수원" 행사가 단순한 미술 행사가 아니라 문화와 관광, 마이스(MICE) 산업이 결합한 수원형 도시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29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화랑미술제 인 수원"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문화·관광·마이스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형 콘텐츠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3개 갤러리가 참여한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였다.특히 수준 높은 미술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와인&뮤직 페스티벌, 도슨트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등을 함께 운영해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확장됐다."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에 열린 이번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광교호수공원, 호텔, 상업시설 등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 시설과 연계돼 문화 행사가 관광 소비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가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29일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위원장 최대호 안양시장)는 지난 26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중소기업 노·사 및 고용노동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주 4.5일제와 유연근무제 등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해 일·생활 균형 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관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운영 사례와 정부 지원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손연정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현황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손연정 연구위원은 유연근무제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은 노동자의 관심 부족이 아니라 기업의 운영 여건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중소기업은 제도 도입 의지보다 대체인력 확보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당선 직후 축하연 대신 피켓을 들고 "광주는 더 이상 국가사업의 "통과지"나 "조연"에 머물지 않겠다"면서 민선 9기 시정의 키워드로 "광주 대전환"을 선언했다.최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박 당선인은 26일 취재진과 통화에서 "광주는 반도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반대하는 것은 광주시민의 희생이 당연시되는 구조"라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수십 년간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광주가 반도체 통합용수공급이라는 또 하나의 국가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면, 이에 상응하는 미래 성장동력과 실질적인 상생대책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취지다.실제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통합용수관로의 광주시 구간 공사가 오는 7월 시작된다. 팔당댐 수자원을 활용해 하루 107만2000t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이 사업은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
성남시는 다음달 1일 열리는 민선 9기 출범식은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29일 밝혔다.취임 당일에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이번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아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8시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린 뒤, 오전 9시부터 9시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이어지며,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국내 건설경기의 극심한 침체 속에서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내 입주기업들의 투자가 크게 확대되며 기업 유치와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경제자유구역이 위치한 평택 포승과 시흥 배곧, 안산사이언스밸리(안산시 상록구) 지역의 건축 행정지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축허가 면적과 건수가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향후 시설 투자와 공간 활용 계획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 지표인 "건축허가"는 올 상반기 10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4건) 대비 2.5배 늘었다. 특히 건축허가 면적은 5만7683㎡로, 전년 동기(8265㎡)와 비교해 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증가세는 평택 포승BIX 지구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디에이치 주식회사 평택공장 신축사업(2만1411㎡)과 시흥배곧지구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내 서울대치과병원 신축사업(9131㎡) 등이 견인한 결과다.실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퇴임을 이틀 앞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빅토르 위고의 고전 "레미제라블"을 자신의 "인생 책"으로 추천했다.김 지사는 이날 공개한 "김동연의 서재" 마지막 영상에서 "이틀 뒤면 경기도지사로서 임기를 마치게 된다"며 "지사 재직 중 소개하는 마지막 책으로 제 인생의 책인 "레미제라블"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은 그동안 김 지사가 도민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해 온 "김동연의 서재" 코너의 26번째이자 민선 8기 마지막 책 소개다.평소 "고전 완역판 읽기"를 취미로 즐긴다고 밝혀온 김 지사는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레미제라블"을 단연 압권으로 꼽았다. 그는 "30대, 40대, 50대에 읽었을 때 각각 다른 감동과 교훈을 주었다"며 "처음에는 죄인이 개심하는 스토리라 생각했지만, 거듭 읽을수록 죄인이 신을 닮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특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말을 4년간 이어온 "짜장면 봉사"로 마무리하며 민선 8기 여정을 뜻깊게 갈무리했다.김 지사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는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다"며 "사랑의 짜장차" 행사를 진행한 소식을 전했다.김 지사와 "사랑의 짜장차"의 인연은 4년 전인 2022년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거 기간 중 짜장차와 인연을 맺은 김 지사는 취임 후에도 매년 휴가 때마다 짜장차에 올라 직접 삶은 짜장면을 이웃들과 나누며 봉사를 이어왔다. 부인 정우영 여사는 김 지사가 공무로 참석하지 못할 때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도담소에 초대된 손님들은 평소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애 아동과 그 가족 등 100여 명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 지사 부부가 취임 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군포시 소재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양지의 집"의 하람이도 함께해 의
화성특례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운영 중인 "KSOP(KAIST Science Outreach Program)"가 미래 과학 인재를 키워내는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KSOP는 과학 분야에 관심과 잠재력을 가진 소외계층 및 지역 학생들이 중학교부터 대학 진학 단계까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AIST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화성시는 봄학기 수학·과학 학습멘토링이 지난 27일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2025학년도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봄학기 멘토링에는 화성시 관내 중·고등학생 28명이 참여했다. KAIST 재학생 멘토들은 학생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교과 학습 지도와 진로 탐색을 밀착 지원했다.지난 3월부터 다원이음터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 멘토링은 단순한 교과 학습을 넘어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진로 설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멘토링으로 운영됐다. 멘토들은 수학·과학 과목의 이해를 돕는 한편, 자신만의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당선자(시흥1)는 28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수석부대표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인선은 초선의원과 다선의원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대표단의 허리를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대표단 활동 경험이 있는 재선 의원들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도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협치수석"을 신설했다. 당내 의원의 60%를 차지하는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밀착 지원할 "의정지원수석"과 대표단-의원 간 가교 역할을 할 "홍보소통수석"도 새롭게 조직에 포함됐다.수석부대표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주요 보직은 연임체제를 택했다.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와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은 제11대 후반기에 이어 전반기 대표단에서도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이와 함께 교섭단체의 정책을 책임질 정책위원장에는 김태희 의원(안산2)이, 정무수석부대표에는 유경현 의원(부천7)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철 예술광장 6월: 연극놀이터"가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용인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 연극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홍보하고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 전통과 권위가 있는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용인시에서 개최하면서 대학 연극인들의 꿈과 끼를 표현할 기회를 마련해주자는 생각으로 제1회 대학연극제를 함께 개최했다"며 "이후에도 용인에서 계속 대학연극제를 열기로 했고,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면서 용인은 반도체와 더불어 대학 연극의 메카가 됐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 "본선에 진출한 14개 대학팀들이 멋진 상상력을 발휘해 무대에서 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시간을 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 연극인들을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정에 바라는 도민들의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가 분출했다. 온라인 소통 창구를 개설한 지 불과 8일 만에 3000건이 넘는 제안이 쏟아져 나오며 새 도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27일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시민참여특별위원회(위원장 민병덕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운영된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 "당선인에게 바란다"에 총 11개 분야, 3020건의 도민 제안이 접수됐다."당선인에게 바란다"는 민선 9기 경기도정에 바라는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도민이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소통 창구다. 접수 결과를 분석해보면 이 가운데 교통·건설·환경 분야가 84.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육·취업(6.0%), 경기도민 복지(4.6%) 분야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특히 철도와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매서웠다. 주요 이슈별로는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화성특례시가 공공 분야 인공지능(AI) 혁신 경쟁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6 공공 AI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AI 챔피언 해커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신환철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 빅데이터팀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사무관 등과 함께 팀을 이뤄 개발 경험이 없는 기획형 인재 중심의 "흑코더" 분야에 출전했다. 주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바이브코딩 프로젝트"였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소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행정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해당 팀은 200개 참가팀과 경쟁해 본선 24개 팀에 선정된 데 이어 최종 결선 진출 8개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진 결선에서는 △기술성 △활용성 △정책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현장 심사단의 검증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AI 기반 행정서비스 모델의 기획력과 구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를 향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공론화를 요구하면서 현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는 침묵하고 있다"며 정면 비판했다.이상일 시장은 26일 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국가 반도체 산업단지 정책을 공론화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낸 바 있다"며 "그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대통령 주도로 논의되는 광주·전남 등 남부 지방 반도체 신규 투자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지난 22일 입장문에서 "반도체 산업 정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개적인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용인 국가산단 추진 과정에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위원회는 "반도체 산업단지 문제는 특정 지역의 유불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과 직결된 과제"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개적이고 투명한 공론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사회대
경기 성남시는 지난 4월30일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처리 결과를 반영한 조정 개별공시지가를 26일 공시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총 29필지로, 수정구 10필지, 중원구 2필지, 분당구 17필지다. 신청 내용은 상향 요구 10필지, 하향 요구 19필지로 집계됐다.시는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과 현장 여건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시는 이어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가격 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대상은 올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다.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제출,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네이버 전용 "꼬마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송전선로 구축을 비롯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인프라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 시장은 지난 25일 입장문을 통해 "360조원 규모의 삼성전자 투자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며 "하지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난제도 많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특히 전력 공급 문제와 관련해 "이미 수립된 계획대로 국가산단 전력 인프라는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가 송전선로 논란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과거 용인 국가산단보다 호남에 반도체 공장을 배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을 키웠다"라며 "국가 핵심사업을 흔든 책임이 있는 만큼 앞으로는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부지조성도 지연도 해결햐야 할 과제다. 당초 올해 초 입찰공고를 내고 이달 중 부지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입찰공고조차 나가지 못한 상태다. 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