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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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들이 복잡한 소송과 경매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법률 교육이 경기도에서 본격 추진된다.3일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에 따르면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의 약 70%가 청년층으로 상당수가 법원 소송이나 경매 절차를 처음 경험하는 만큼 전문적인 법률 지원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오는 4일 오후 2시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한다.도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권리구제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법률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설명회는 민사소송, 강제집행, 형사 고소 등 전세사기 피해 이후 활용 가능한 권리구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내용증명 발송, 지급명령 신청 등 실무 절차도 함께 설명하고 교육 후에는 참석자들이 개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변호사의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대응에 도
경기 하남시가 미군 반환기지 "캠프콜번"의 개발 규제를 해소하고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한 공로로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규제혁신 우수 합리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전체 면적의 71.85%가 개발제한구역(GB)인 하남시는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가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하산곡동 일원의 캠프콜번(약 25만㎡)은 국토교통부 기준보다 과도하게 강화된 "경기도 GB 해제 통합지침" 탓에 사업성이 떨어져 수차례 민간사업자 공모가 유찰되는 등 장기간 방치돼 왔다.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시 실무진은 경기도 실무부서 협의와 국회 토론회 등을 거치며 끈질기게 규제 개선을 호소했다. 그 결과 경기도 지침이 전격 개정되면서 의무 확보 비율이었던 임대주택(45~50%→35% 이상), 공원·녹지(17%→12% 이상), 중소기업 전용단지(13%→10% 이상) 기준이 국토부 수준으로 합리화됐다.이번 규제 완화로 토지이용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30
용인특례시는 2일 용인서부소방서에서 열린 "제18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에서 화재 시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소화전 주변 5미터(m) 공간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용인서부소방서는 시에 소화전 주변 적색 노면표시 정비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를 요청했다. 교육지원청에는 소화전 중요성 교육을, 경찰에는 파손 소화전 통보와 주정차 금지 캠페인 참여를 각각 제안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관내 소화전 1194개소 주변에 적색 노면 표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노후 구역도 주기적으로 정비 중"이라며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지난해 약 7200건, 올해 4400여 건 단속한 데 이어 앞으로도 주민신고제와 CCTV 순찰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각 기관장이 참여하는 상습침수지역 합동 점검을 제안하는 한편, 화재 시 고위험 사업장의 오염수가 우수관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환경위험지도 구축" 등 대응체계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2일 죽미령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6주년 유엔군 초전기념 및 미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에 참석해 죽미령 전투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이번 추도식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최초의 지상전으로 기록된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시장을 비롯해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윌리엄 F. 윌커슨 주한 미 제8군 부사령관 등 한미 양국 군 관계자와 보훈단체, 유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추모비행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도기도, 감사패 전달, 추도사, 헌화와 묵념, 어린이합창단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오산시는 한미 우호 증진과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이자 한미연구원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함께 지켜온 한미동맹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행위 근절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7일부터 8월21일까지 4주간 도내 룸카페, 멀티방,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주요 상권과 학교 주변 등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지역 내 업소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로 분류돼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원천 금지된 "홀덤펍"을 비롯해, 밀폐 구조나 외부 시야 차단, 매트리스 구비, 잠금장치 설치 등으로 인해 청소년 유해업소 지정 요건을 갖춘 "룸카페"와 "멀티방"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중점 단속사항은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고용금지 위반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청소년유해약물 등의 판매 및 대여 금지 위반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 미표시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등이다.청소년보호법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수원시정 출범식에서 "수원 대전환 완성"을 공언하며 교통·교육·의료 분야의 "반값 생활비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이 시장은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식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서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이 제시한 민선 9기 핵심 방향은 세 가지다. 시민 삶의 대전환, 문화관광 대전환, 첨단산업과 도시공간 대전환이다. 민선 8기부터 강조해 온 "수원 대전환"을 민선 9기에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하겠다라는 의지다.이날 선언식에서 이 시장이 가장 먼저 언급한 "반값 생활비" 정책은 가계 경제의 고정 지출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해하는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카드로 평가 되고 있다. 이 시장은 ""반값 생활비" 정책으로 가계 필수 지출을 절반으로 낮추겠다"며 "특히 교통, 교육, 의료 세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생에너지 확산과 기본소득 정책을 연계한 화성형 주민주도 재생에너지 정책의 첫 결실인 "제1호 햇빛소득마을"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의 관련 사업보다 8개월 앞선 선도 사례로 학계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화성시는 1일 만세구 장안면 석포리 823번지 일원에서 "제1호 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 운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기후에너지환경국장, 기본사회담당관, 장안면장, 신재생에너지과장, 석포6리 주민,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화성우리신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화성특례시 햇빛소득마을"은 재생에너지 확산과 기본소득 정책을 연계한 화성형 에너지 자립마을 시범사업이다. 주민이 태양광 발전사업의 주체가 돼 발전소를 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다.이번에 본격 운영에 들어간 석포6리 햇빛소득마을은 전국 최초로 국유지인 제방을 활용해 조성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동시에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에 나란히 서명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추미애 지사는 이날 도지사 집무실에서 첫 번째 결재 안건으로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채택했다. 이번 대책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했던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등 8개 시군을 잇는 "수용성평오이" 벨트를 K-반도체 클러스터로 구체화하고, 속도전 중심의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경기도의 재정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을 담았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도지사 직속 전략위원회와 범정부 협의체를 가동해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고, 5년 내 반도체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 기
최원용 신임 경기 평택시장이 1일 취임 "1호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 구성 및 운영계획"에 서명하며 민생 중심 시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해당 계획은 권역별 도심 단절과 장거리 이동 등 평택시의 구조적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총망라된 전담팀을 구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TF를 통해 고덕-지제 축을 중심으로 첨단산업단지와 주거·문화·의료 기반 시설을 촘촘히 연결하고, 평택 전역을 30분 이내로 묶는 스마트 교통망 구축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최원용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청소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한 이번 행보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겠다는 민선 9기 핵심 철학인 "민생 중심 행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간담회 이후 최 시장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시민의 안녕을 위한 책임 행정을 다짐했다.이후 열린 취임식에서 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경기도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추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1층 다산홀에서 열린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식에서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구조 개혁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하며 현재 예산이 부족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사업은 예산 반영조차 하지 못한 엄중한 상황"이라며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재정 구조를 전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정된 재원은 더 책임 있게 사용하고 도민의 세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하며 보여주기 위한 성과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단기적인 만족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우선해 재정의 건전성을 지키면서도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투자는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취임식도 내빈을 최소화하고 초청장은 종이 인쇄물이 아닌 이미지 파일 형태의 모바일 초청장으로 대신했다. 또 행사 사회도 외부 아나운서가 아닌
"4선 기초단체장"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교통과 도시혁신을 아우르는 새로운 도약을 천명했다. GTX-C 노선과 박달스마트시티 등 그동안 추진해 온 대형 사업을 완수하는 동시에 초연결 콤팩트도시와 AI 산업도시의 청사진을 바탕으로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최대호 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직자 등 약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GTX-C 노선 인덕원역 확정, 광역철도망 구축,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시행자 지정,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등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렸다"라며 "이제는 이를 확실한 결실로 만들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최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초연결 콤팩트도시 △피지컬 AI 선도도시 △균형발전 모범도시 △녹색정원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민생경제 중심도시 △모두
이현재 하남시장이 1일 민선 9기 출범 첫 행정 조치인 1호 결재로 K-컬처 문화도시 TF 구성을 발표하며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이번 결재는 하남시의 미래 지형도를 바꿀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명품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정책이 반영된 것이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1호 결재에 서명한 후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하남시의 미래 100년 경쟁력을 결정지을 중대한 이정표"라며 "민선 9기 1호 결재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국내 최고 수준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하남을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이번에 출범하는 TF 추진단은 정부 고위 관료 출신의 행정 전문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움직이는 주요 인사, 글로벌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대표, 그리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민 대표까지 총망라한 총 20명 규모의 매머드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부의 제2 반도체 생산거점 구축 발표와 관련해 "계획이 막 발표된 호남보다 산단 조성이 훨씬 앞선 용인이 성공해야 호남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다"며,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용인 산단에 대한 정부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상일 시장은 1일 용인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이곳에 대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에 규정된 "반도체클러스터" 지정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클러스터 지정과 지원에서 수도권을 배제하는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의 독소 조항이 삭제된 만큼 정부는 용인 반도체 산단에 대한 클러스터 지정을 통해 대규모 기반 시설 구축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오는 8월11일부터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에 따라 반도체클러스터로 공식 지정되면 대규모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예비
수원시민의 행복지수와 생활환경 만족도가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행복지수는 조사 이래 처음으로 7점대를 기록했으며, 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1일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수원 서베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민의 종합 행복지수는 2024년 6.59점에서 2025년 7.04점으로 0.45점 상승했다. 2025년 수원 서베이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 30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행복지수는 4개 구 모두 전년보다 상승했다. 영통구가 7.47점으로 가장 높았고, 장안구 7.00점, 권선구·팔달구는 6.80점이었다. 세대별로는 중년층(7.24점)과 청년층(7.18점)의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행복지수는 △건강상태 △재정상태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5개 영역의 평균 점수로 산출했다.생활환경 만족도(100점 환산)도 모든 영역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자연녹지 환
민선 9기 경기도가 올해 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 인원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늘려 잡았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에 따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지방 노동감독관" 채용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도 제2회(7급)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 공고"를 1일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했다.변경 공고에 따르면 올해 7급 선발 인원은 당초 40명에서 101명 늘어난 총 141명이다. 기존 선발 규모와 비교해 2.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경기도 7급 공무원 선발인원이 대폭 증가한 것은 노동감독관 도입 등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노동분야 공약에 따른 것이다. 도는 전국 최초로 지방 노동감독관을 채용해 노동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고 임금체불·부당처우 등 피해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직렬·직류별 선발예정인원은 △행정(일반행정) 80명 △행정(노동) 25명 △농업(축산) 1명 △시설(일반토목) 20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모교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찾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차기 경기교육의 핵심 지향점으로 "LAS 교육"을 제시했다.30일 안 당선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안 당선인은 지난 29일 서울대 사범대에서 열린 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교육적 접근으로 해결하고 문해력과 문화예술, 스포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미래형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LAS 교육"은 안민석 당선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의 영문 앞 글자를 딴 경기형 전인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에 책 읽기와 토론, 예술 활동, 운동과 신체 놀이를 채워 넣음으로써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동시에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대 사범대학 출신인 안 당선인이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모교를 찾아 교수,
이현재 하남시장이 2030년까지 10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달성하고 "5철 시대"를 완성해 강남구와의 경제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민선 9기 청사진을 제시했다.이현재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핵심 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하남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강남의 6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냉정히 진단한 뒤, "민선 9기에는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의 실질 소득 증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직결시키겠다"며 강력한 경제 도약 의지를 피력했다.시는 현재 서비스업에 88.8% 편중되어 있는 취약한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및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면 체질 개선해, 중장기적으로 하남의 경제 지표를 강남구의 3분의 1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위한 핵심 카드로 캠프콜번 첨단산업단지 개발과 교산 AI 혁신클러스터 구축이 본격화된다. 여기에
수원특례시 매탄동 영통구청 부지가 정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래 혁신 거점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심의 결과, 수원시 매탄동 영통구청 복합개발 사업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수원 매탄동 혁신지구 후보지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68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지원 250억원을 포함한 3975억원이다.사업 규모는 부지면적 2만㎡, 연면적 6만9500㎡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8층 규모의 복합시설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이곳에 AI·반도체 등 최첨단 산업 기능과 주민들을 위한 생활문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목적 복합거점을 구축할 구상이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인구·산업·주거 등이 쇠퇴한 원도심을 공공 주도로 크게 묶어 산업, 상업, 복지, 행정 등 여러 기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채 오피스텔에서 비밀리에 속눈썹 시술을 하거나, 자격 없이 붙임머리 시술을 하는 등 법령을 위반한 불법 이·미용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현행법상 속눈썹 연장이나 붙임머리 등의 시술은 민간 자격증이 아닌 정식 미용사 면허(또는 미용종합면허증)를 소지하고 영업신고를 마쳐야만 합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수원시·부천시 등 8개 시군의 소셜미디어 기반 영업 중인 미용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미신고 영업 등 13건 △무면허 미용업 종사 12건 △불법 의료광고 1건으로 총 26건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업소는 관할 관청에 미용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오피스텔에서 침대, 테이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속눈썹 펌 및 속눈썹 연장 시술 등을 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미용사 면허 없는 사업주가
수원특례시가 주민 밀착형 생활 행정의 최전선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30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서둔동, 인계동, 매산동, 망포1동 등 4개 행정복지센터가 잇따라 신청사를 개청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와 주민 자치 거점을 확충했다. 전체 44개 동 중 10%에 달하는 곳이 새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거대한 랜드마크 조성보다 시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겠다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생활행정 혁신"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지난 4월 개청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공기여금 4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173㎡(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소공원과 연결되는 개방형 구조와 자연채광을 살린 중앙 로비로 기존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했으며, 주민자치 공간을 대폭 넓혀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7년간 임시청사를 쓰던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붉은 벽돌과 박공지붕 외관으로 지역 명소가 됐다. 아이사랑놀이터, 새마을문고, 대형 조리실, 반달어린이공원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