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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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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원들이 마라톤 대회에서 달린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기부해 화제다.22일 GH에 따르면, 사내 러닝동호회 "GH 러닝크루" 회원 99명은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총 합산거리 1363km를 달렸다. 공사는 이를 km당 1만 원으로 환산한 1363만원을 모금했으며, 여기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 캠페인 동참을 위한 815만원을 더해 총 2178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수원 광교 GH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은 김용진 GH 사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GH 러닝크루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주거 복지 전문 국제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GH는 지난 3월 사내 러닝 동호회 "GH 러닝크루"를 창단했다. 직원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조선왕조의 애틋한 역사와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이 담긴 세계유산 "화성 융릉·건릉(융건릉)"과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를 연계해 화성시 국가유산의 가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22일 밝혔다.정 시장은 "우리 화성특례시가 가진 최고의 보물이자 자랑인 문화·자연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고 발전시키겠다"며 "108만 시민 누구나 삶 속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품격 있는 명품 역사·문화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발맞춰 시는 이번 달 나들이 명소로 융건릉을 추천했다. 신록이 짙어지는 6월, 소나무와 참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따라 걸으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과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사적으로 지정된 화성 융건릉은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에 위치해 있으며, 조선 왕실의 능으로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곳은 추존 장조의황제(사도세자)와 헌경의황후 홍씨를 모
용인특례시가 대기오염 예방과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대기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및 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법정 설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압력·온도·수소이온농도(pH)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해 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설치 대상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의무가 있는 지역 내 대기배출시설 367곳을 대상으로 설치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 현재 설치 대상 사업장 367곳 가운데 322곳은 설치를 완료했으며,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4년 "도민이 주도하는 햇빛발전소 건설 및 RE100 달성을 위한 가상상계 융합프로젝트", 2025년 "경관개선형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달성 및 반도체 생태계 지원 프로젝트" 사업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경기 RE100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가장 완벽한 에너지전환의 시작 시민 햇빛 펀드 파크"는 처인구 양지읍 근린공원을 비롯해 지역 내 공공시설 4곳의 체육시설과 주차장 상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시간당 10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공공·시민·금융 융합형 에너지 전환 사업"이다. 사업비 22억 9200만원이 투입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비 6억876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4억584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11억4600만원은 지역공동체인 "양지읍 발전협의회"가 부담한다.이 사업은 공공 자산을 입
화성특례시가 "동탄 패밀리풀"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지난 19일 개장을 앞둔 "동탄 패밀리풀"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에 대한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수영장과 부대시설 전반을 직접 순회하며 개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올해 동탄 패밀리풀은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아쿠아풀, 유아풀, 힐링온수풀, 포레스트블루(바닥분수)에 더해 올해부터는 유수풀이 정식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드도 신규 도입돼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시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질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관리요원 8명과 질서유지 요원 20명을 주요 시설에 집중 배치한다. 또한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비상 안전관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19일 용인시가 후원하고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제7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별빛마당 야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며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상인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고 강조했다.이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와 시비 등 총 652억원을 투입해 중앙시장과 주변 지역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앙시장이 더욱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 "용인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속적인 시정 추진 의지의 뜻을 확인했다.이 시장은 이어 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하고 자정 무렵까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과 방문객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9기에 반영할 청년과 안전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실무자 중심의 청년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는 한편 1420만 도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소방 현장을 찾아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20일 경기준비위에 따르면 추 당선인의 새 도정 준비를 돕기 위한 청년경기TF는 정책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활동에 돌입했다.가장 큰 특징은 1990년대생부터 2000년대생까지 일자리경제정책과와 벤처스타트업과 등 조직 내 가장 젊은 실무자인 청년 공직자들이 공약 이행 논의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그동안 정책의 최일선에서 일해온 이른바 "막내 주무관"들이 정책 설계 단계부터 목소리를 내면서 현장의 문제의식과 행정 경험을 정책에 함께 녹여낼 수 있게 됐다. 특히 청년정책의 수혜자이기도 한 청년 공직자들이 정책 당사자의 시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존 정책 추진체계와 차별화된
경기도 투자 유치로 국내 유일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이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생산거점을 마련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단지에서 한덕화학 평택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요코타 히로시 도쿠야마 회장,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 안효택 한덕화학 대표,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착공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2024년 12월 체결한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진 성과다. 한덕화학 평택 공장은 부지면적 3만2216㎡ 규모로 조성되며 총 13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평택공장에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 현상액(TMAH)이 생산될 계획이다. 한덕화학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용 현상액 제조기업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등 국내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업에
세교3지구 "자족형 미래 첨단도시" 개발과 운암뜰 AI시티 개발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오산시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주요 기반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조 당선인은 지난 18일 세교3·운암뜰 개발부터 광역교통망 확충까지 도시개발과 교통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도시주택국과 시민안전국, 차량등록사업소로부터 주요 업무와 공약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도시개발과 교통, 시민안전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조 당선인은 세교3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 확보를 통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과 운암뜰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의사를 밝히고, 부서별·분야별로 추진되는 개발사업을 통합적으로 검토하고 조정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교통 분야에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KTX 오산역 정차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광주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공정(FAB·팹) 이전론"에 강력히 반발하며 정부와 국토교통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이 시장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흔들기가 시작됐다"며 "대통령과 정부는 국가산단을 당초 계획대로 조성할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이 같은 이 시장의 반발은 전날인 18일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 동구남구갑)이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국가산단에 들어설 삼성전자의 팹 6기를 광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정 의원은 수도권의 전력 부족과 RE100 기준 충족 불가, 리스크 분산 등을 이유로 핵심 제조 공정의 광주 분산 배치를 요구해 논란을 촉발했다.특히 정 의원은 수도권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인 전력 공급에 한계가 있는 반면, 광주·전남은 한빛원전과 태양광·해상풍력 등 풍부한 신재생 전력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인 "생애주기별 복지 내비게이션"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생애주기별 복지 내비게이션"은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사업이다.인수위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별도의 정보시스템을 새로 구축하는 대신 보건복지부의 "복지 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신규 시스템 구축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고 국가 복지 정보 체계를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핵심 추진 과제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 강화가 꼽힌다. 정부 복지 멤버십과 연계해 출생,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연령대별로 이용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출범에 맞춰 미래 교육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민주시민교육 분야에서 초·중·고를 잇는 "경기형 대표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민주시민분과는 지난 18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인문사회관에서 "2026 경기 민주시민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전문위원·정책자문위원, 교원 등이 참석해 민선 6기 경기교육의 민주시민교육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정책 제안을 공유하며 AI 시대 학생에게 요구되는 비판적·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전문위원들은 초·중·고 연계, 학제 간 연계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통해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민주시민교육 전담 조직 복원, 현장 중심 역사교육 강화, 디지털 시민성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화성시는 지난 18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화성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현재 추진 중인 제1차 스마트도시계획(2022~2026년)의 뒤를 이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화성시에 적용할 차세대 스마트도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제2차 계획은 단순한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에서 벗어나, 4개 구청 체제로 전환된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화성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의 단계별 추진 전략과 함께 교통, 안전, 의료,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스마트서비스 발굴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시는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의 비전으로 "데이터
경기 성남시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169억6000만원(시비 15억원, 참여기관 현물 54억6000만원)을 투입해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터(HPC) 자원과 다양한 양자처리장치(QPU)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해 산업 전반의 양자전환(QX)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국립부경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성남시는 시비 지원과 함께 사업 운영 및 행정 지원을 총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경기 양평군이 직장인을 위한 인공지능(AI) 교육부터 청소년 전용 통학버스 운행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하며 선순환 교육도시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18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 매력캠퍼스"를 중심으로 고교 통학버스 "아저씽", 동부권 "양동 꿈 아지트" 등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촘촘한 교육망을 선보이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의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기 성남시는 18일 오전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분과별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다. 지난 12일 출범해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며 총 여섯 개 분과, 7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별 진행 활동과 논의 내용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조성,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과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을 벌였다.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현장에서 찾기 위해 경기도 전역 경청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고교 배정과 통학 문제와 관련해 "행정 편의가 아니라 학생의 실제 생활권과 통학 여건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안 당선인은 특성화고와 진로교육에 대해서도 학생의 미래와 실제 진로로 이어지려면 학교와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안 당선인은 17일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흥·안산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전하며, 지역 교육의 변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로 마련됐다. 부천 간담회에서는 옥길동 지역의 고등학교 배정과 원거리 통학 문제, 노후 학교시설 개선, 특성화고 활성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고교학점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3만 호 신도시"와 "인공지능 스마트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박 당선인은 지난 17일 직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 관계자들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광주시의 공간구조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박 당선인은 현재 추진 중인 곤지암역세권 제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의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박 당선인은 기존 역세권 개발 구상을 확대해 "광주시 역세권 신도시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 해당 계획은 주요 철도 거점을 중심으로 약 3만 호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산업과 주거·교통 기능이 결합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도시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울러,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인공지능 연구협력단지 조성 방안
경기 성남시가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한 원도심 재생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수정구 태평1구역과 중원구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겼다.설명회는 태평1구역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구 동천동 동막근린공원의 유휴지를 정원형 근린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3억5000만원을 들여 동막근린공원 유휴공간에 에메랄드 골드, 가우라 등 43개 수종(나무·초화류) 약 8880주를 심고, 덱(deck) 휴게 시설과 운동 기구 등을 배치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을 구축했다.시가 최초로 도입한 정원형 공원 모델은 공원 이용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의 휴식·여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식재 구성, 동선, 휴게 시설 배치 등 설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성됐다. 이는 기존 녹지 위주의 공간을 소규모 테마 정원 형태로 조성해 시민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원으로 변모시키며 공원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동막근린공원 정비와 함께 기흥구 동백지구 도심 공원의 낡은 목재덱 등 시설을 정비해 시민 안전과 공원 이용 만족도를 끌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