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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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이 가장 바라는 정책으로 "내 집 걱정 없는 경기"를 꼽았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도-KT위즈 브랜드 협업 행사에서 현장 참여형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조사는 "새롭게 출범한 경기도, 가장 필요한 정책에 투표해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흘 동안 1200여 명의 참여자는 경기도가 추진해야 할 정책 5개 분야 가운데 가장 우선시되는 항목을 선택했다.투표 결과 "내 집 걱정 없는 경기"가 520표(4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출퇴근이 편한 경기" 280표(22.4%),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기" 240표(19.2%), "돌봄 걱정 없는 경기" 140표(11.2%), "균형 발전하는 경기" 70표(5.6%)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현장 의견 수렴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식에서 강조한, "대청(大聽)마루"의 취지와 "도민 의견수렴 확대" 기조를 반영한 것이다. "크게 듣는다"는 의미를 담은 대청마루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사건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 13명에 대한 감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요청했다.7일 인수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관계자 의견 청취와 자료 열람 등을 실시한 결과, 해당 사건에 대한 축소·은폐를 비롯해 관련자들의 부당 승진과 감사 부실이 의심된다는 판단이다.인수위는 "김 전 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사건 처리 전 과정에서 사안이 부적정하게 축소·무마되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가해학생에 대한 강제전학 회피 및 외압 의혹에 관한 독립적인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인수위가 감사(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배경과 사유는 성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운영 및 조치 결정 과정의 적정성과 심의기록 관리 확인, 강제전학 회피 및 외압 의혹 확인, 학폭 지속성 판단 기준, 학폭 사건 이후 관계자들에 대한 대가성 인사 여부 확인 등이다. 인수위가 요청한 감사 대상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취득 토지를 대상으로 거주용 토지의 실거주 확인, 농업용 농지의 자경 여부 등을 점검하는 사후이용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거주용, 농업경작용, 임업용, 개발사업용 등 허가 목적별로 실제 이용 여부를 전수조사하는 방식이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고 취득한 토지 가운데 이용의무기간 내에 있는 토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토지가 당초 허가 목적대로 이용되고 있는지 매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토지를 특정 목적으로 허가받아 취득한 개발 행위자는 거주용과 농업용의 경우 2년, 개발사업용은 4년 등의 이용의무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도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시·군의 토지거래허가 사후이용실태 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사가 미흡한 시·군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경기도에 따르면 7월5일 기
세계 4대 반도체 장비기업이 모두 용인특례시에 투자 거점을 마련하면서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장비산업의 핵심 거점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7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손성용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즈(AMAT) 코리아 부사장은 지난 6일 용인시청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AMAT는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단지 내 부지면적 1만3305㎡에 대형 필드 오피스(장비·기술 운용 및 관리시설)를 건립할 계획이다. 관련 기업에 신속한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시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시설 건립을 통한 반도체 장비 기술 지원과 유지보수 서비스 기반 구축, 용인 관내 대학과의 산학협력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증착, 식각, 검사계측 등 다양한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의 한국
민선 9기 화성특례시가 돔 야구장 건립과 프로야구팀을 비롯한 4대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7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전날 화성시민대학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의 시정구호인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의 공정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돔 야구장 건립 등 시민들의 여가선용 기회를 확대 제공할 수 있는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적극 유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위원회는 이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평생교육도시 등 9대 전략 138개(매니페스토 77개, 정책과제 61개)의 공약과제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우선 시민들에게 4대 프로스포츠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돔 야구장 건립 및 프로야구단 유치 활동에 돌입한다. 위원회는 "돔 야구장 건립 및 프로야구팀 유치, 4대 스포츠 프로시민구단 유치 TF팀"을 구성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작성하고 임기 중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수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9000만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 재도약 지원사업"을 처음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품이나 서비스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초기 청년 업체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규모는 청년 창업 업체 25개사다.선정되면 7~8월 성남시청 회의실 등에서 3차례의 마케팅 교육을 받고, 전문가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업체별 수요에 맞는 상품 디자인, 홍보영상, 기념품(굿즈) 제작 등을 지원받는다.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발(상품 포장 이미지, 온라인 상품 판매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업체 홍보 사진, 동영상 촬영) △브랜드 개발(업체 상호·상징표·상표·굿즈) 등 3개다. ◇양평수박축제, 이틀간 7만5000여 명 방문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경구·정지범·박성일)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양평수박축제"에
경기도교육청이 안민석 교육감의 제1호 정책 "폰 프리 스쿨" 정책 취지와 추진 방향 공유하고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안정적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교육청은 6일 공개한 "폰 프리 스쿨"정책 추진을 위한 경기도민 1000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교내 스마트폰 수거·보관 조치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도민의 77.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는 교내 스마트폰 수거·보관 조치의 필요성, 정책 효과 기대감, 일괄 규제 선호 등 전 항목에서 높은 공감대가 확인된 것이다.특히 학부모층에서는 84.0%, 기혼층에서는 83.7%가 필요하다고 답해, 자녀를 둔 가정일수록 더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반면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8.5%에 그쳤다.기존 학교 자율에 맡겨온 스마트폰 제한 규정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52.5%가 "실효성이 없다"고 답해 제도적 차원의 개선 필요성도 함께 드러났다. 규제 방식에 대해서는 "제도적 차원에서 일괄 규제"가 67.7%로, "개별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용인시는 6일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지난달 29일 열린 "2026년 제2차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조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행정절차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시는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 규모와 추진 계획을 사실상 확정하고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169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처인구 마평동 716-4번지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만 7983.57㎡ 규모로 건립된다. 청사는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이며, 별동으로 지상 7층 규모의 처인구보건소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공유재산 관리계획,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에 미래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6일 화성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절차를 마친 뒤 2027년부터 동탄1·2신도시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동탄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는 신도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기반 이동서비스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도시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야간 이동 수요 특성을 반영한 노선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행 노선은 시간대별 교통수요와 운행 효율성을 반영해 △동탄1신도시는 주간과 야간 모두 총 8.8km 구간을 운행하고 △동탄2신도시는 주간에는 총 11.3km, 야간에는 총 5.4km 구간으로 나누어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노면표시 및 전용 표지판 설치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 안전 기반시설을 우선 정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독창적인 조사 기법인 "(수원형) 빌드체크 기법"을 도입해 올해 상반기에 숨은 세원 21억5000만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수원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락세원 추징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증가한 21억5000만원에 이르렀다. 이는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정기 세무조사 실적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법인조사팀이 "중점 세무조사"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결과다.법인조사팀은 "수원형 빌드체크" 기법을 통해 주택신축판매업이나 주택건설사업 명목으로 취득세 중과 제외 혜택을 받은 법인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변동내역을 촘촘하게 추적했다. 이 기법을 21개 법인에 적용해 총 10억1000만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했다. 단순한 서류 검토를 넘어 관련 시스템을 연계한 단계별 검증으로 탈루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빌드체크를 활용한 중점 세무조사 실적에 정기 세무조사 실적을 더한 상반기 추징액은 21억 5000만 원에 이른다. 부동산 침체기라는 악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경영체로 이풀원예와 초록미소마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 생산에 가공·유통·체험·관광을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경영체를 발굴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용인곤충테마파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올해 경기도 대표 선발에는 8개 경영체가 참여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2곳이 최종 선정했다.이풀원예는 50여 년간 축적한 식물 자산을 문화예술과 생태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지역 농가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초록미소마을은 농업 부산물인 쌀겨에 자체 발효기술을 접목한 "쌀겨 효소 찜질"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업 자원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까지 중앙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수상 경영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오는 8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 예정인 환경단체의 국가산업단지 관련 설명회를 두고 "용인 국가산단을 둘러싼 논란과 혼선이 말끔히 정리된 시점에 또다시 시비를 걸겠다는 사람들이 모인다"며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직격했다.이 시장은 지난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7개월 동안 국가산단 조성계획을 흔들고 방해하려는 시도에 시민들과 함께 단호하게 대응해 왔다"며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일부 단체의 문제 제기에 대해 국가산단 흔들기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경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오는 8일 오전 10시, 경기환경운동연합 김현정 사무처장 진행으로 "용인반도체국가산단 재검토돼야 하는 이유" 설명회를 갖는다.이들은 통상 4년 이상 걸리는 국가산단 계획이 불과 1년9개월 만에 승인·고시되면서 타당성과 국가적 영향에 대한 핵심 쟁점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는 점을 개최 취지로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대규모 반도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난 3일 97.5% 지급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시군별로는 가평군, 오산시, 광명시 순으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경기도는 지난 4월2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이 시작된 이후 1차와 2차 합계 912만 5000명의 도민에게 1조1955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급 대상자 936만3000명 중 97.5%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서는 99%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번에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 이후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김진효 도 복지정책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종료됐지만 사용기한은 8월31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꼭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용인시 기흥구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준공하고 하반기에 무주택 저소득 가구와 신혼부부 대상으로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으로 임대 공급한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81호를 지난 6월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용인경전철 어정역 인근에 조성된 아파트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저소득가구와 신혼부부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양
경기도가 올 하반기 공급할 예정인 광교 A17블록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 청년 특별공급을 신설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특별공급 대상에 청년과 신생아 가구를 새로 포함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6월22일 시행했다. 이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특별공급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건의를 정부가 받아들이면서다.이번 개정으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특별공급 비율은 기존 50%에서 70%로 확대됐다. 청년 특별공급 15%와 신생아 가구 특별공급 20%가 새로 마련됐으며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기존 20%에서 15%로 조정됐다.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입주자가 초기 분양가의 일부 지분만 먼저 취득한 뒤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단계적으로 취득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그동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특별공급 대상은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가구로 한정됐었다. 이에 따라 초기 자본이 부족한 대표적 실수요층인 청년은 특별공급 대상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경기 광주시의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으로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경기도의료원 실태조사와 지방노동감독관 전담조직 구축 등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강력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추 지사는 3일 "일터에서 누구도 괴롭힘과 부당함을 홀로 견디지 않게 만드는 일이 민선 9기 경기도의 공정의 가치"라며 의료 및 노동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그는 ""태움"은 교육이 아니다. 위계를 앞세워 사람을 침묵시키고, 모욕과 배제를 반복하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공정은 힘 있는 사람의 방편이 아니라 약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이 부당함을 말할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있는 기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추 지사는 의료자원과와 노동권익과 등 관계 부서에 세 가지 핵심 사항을 지시했다.우선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전면 점검하도록 했다. 익명 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힐링 정원축제 "온뜰정원 페스타"를 마련해 힐링가드너들이 가꾼 치유정원 공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4일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행사인 "2026 온뜰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힐링가드너들이 함께 가꿔 온 온뜰정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원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과 휴식, 나눔,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다올공원 온뜰정원은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를 담은 생활권 치유정원으로, 시민들이 식물을 가꾸고 자연을 느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이곳에서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원 활동과 자연 치유를 접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페스타에서는 힐링가드너들이 직접 가꾼 정원을 둘러보며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도 정원사 △정원의 꽃 한 송이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올해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선정 기업을 지난해보다 10개 늘린 총 32개사(기수별 8개사)로 확대한 가운데 아직 수원.판(PANN)을 인지하지 못한 숨은 유망 기업들을 발굴에 적극 나선다.이에 따라 시는 기술력·성장 잠재력 갖춘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해 아이알(IR) 역량 강화를 위해 9~10기(하반기)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수원시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투자 유치 프로그램인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기업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기업이 자사 가치를 증명해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IR(기업설명회) 역량을 기초부터 다져주고, 실제 기관 투자자들과 매칭해주는 일종의 "확실한 투자 엔진"을 표
경기 양평군이 지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군민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진단(이하 TF)"을 구성하고 군립병원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3일 양평군에 따르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양평병원 군립병원 전환 설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소 내에 TF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사업 완료 시까지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앞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재선 임기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지역 의료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바 있다. 이는 후보 시절 "1호 공약"으로 내걸었던 양평병원의 군립병원 전환 및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풀이된다.현재 양평군 내에는 야간·휴일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이 단 한 곳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당직 의사가 1명뿐이어서 중증 환자 발생 시 구리나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등 필수 의료 서비스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전 군수는 이러한 고질적인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기 내 군립병원 설립을
경기 의왕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3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성제 시장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양일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방향과 이행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이 면밀히 검토·조정됐다.김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공보물을 통해 총 76개의 공약을 제시했으며, 시는 담당 부서별 검토를 거쳐 이를 97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체화했다. 민선 9기 공약사업은 도시개발, 첨단자족도시, 교통, 교육, 청년, 문화·체육·복지, 건강·안전 등 7개 분야, 9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주요 공약으로는 월암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준공,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지원,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의왕 미래교육센터 개관, 청년 취업준비금 지원, 문화예술회관 개관 및 활성화, 의왕 해밀리 종합병원 개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