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14 건
성남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의 핵심 거점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양자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성남시는 지난 15일 이번 공모 참여를 위한 의향서를 경기도에 제출했으며,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18일 과기정통부에 양자클러스터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국가 양자클러스터는 정부가 미래 안보와 산업을 좌우할 양자과학기술 육성을 위해 기업, 대학, 연구소를 연계해 조성하는 지역 기반의 산업 생태계 거점이다. 성남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양자컴퓨팅·통신 수요 거점"이자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SW) 개발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1800여 개 IT·BT 기업이 집적돼 있고, 전국 팹리스 기업의 약 34%가 소재해 양자 기술의 실증과 수요처로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이다. 경기도와 전북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산업화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 경기 광주시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착공을 위해 힘을 모았다.황준기 용인 제2부시장, 윤성진 화성 제1부시장, 김충범 광주 부시장 등은 19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시민 10만5445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번 서명부에는 용인 5만263명, 광주 3만4759명, 화성 1만8623명이 참여했다. JTX는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잇는 노선으로 지난해 9월부터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행정협의체는 현재 서명운동이 진행 중인 안성, 진천 등의 서명부도 오는 7월 중 추가 제출할 예정이다.JTX는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각 시 부단체장들은 수도권 남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JTX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용인시는 이날
민선 7·8기를 이끈 정장선 평택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경기 평택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후보와 국민의힘 차화열 후보 간의 치열한 양강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행정 경험과 시정 연속성을 앞세운 최 후보와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와 시민 중심 행정을 내세운 국민의힘 차 후보가 맞서고 있다.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특별법 기반 국가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성, 평택항 물류 기능 확대 등이 맞물리며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왔다.수도권 남부 핵심 산업도시·아시아 안보 중심도시로 떠오르며 인구 70만 도시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도시 팽창 속도를 기반시설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교통난과 생활 인프라 부족, 구도심 침체, 권역 간 불균형 문제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후보는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평택 통합 30년을 넘어 미래
화성특례시가 구청 체계 출범에 맞춰 생활권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동탄역과 동탄구청을 잇는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한 데 이어, 11일부터 7월까지 순환버스 노선을 총 9개 더 늘려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권역별로 △동탄순환 5개 △효행순환 2개 △향남순환 2개 노선이다.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
오산시는 서부로 통행 제한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1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통한 임시 연결도로는 금암교차로에서 가장산업단지와 가장교차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우회 구간이다. 시는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 이후 세교2지구와 주변 교차로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도로를 마련했다.시는 사고구간 복구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차원에서 우회 도로 개설을 추진해 왔다.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와는 별개로 차량 통행 동선을 우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통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개통에 앞서 오산시는 오산경찰서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교통안전표지와 차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한 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평택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청울림" 개소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설치하고 평택시청소년재단이 운영을 맡은 평택남자 단기청소년쉼터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화성 동탄2지구 물류센터 건립 문제를 두고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이권재 후보는 18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동탄2지구 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은 오산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대 사안"이라며 조 후보의 침묵을 정면으로 비판했다.앞서 아 후보는 오산과 화성 지역 시장 후보들에게 "동탄2 물류센터 건립 백지화"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하지만 조 후보 측이 즉답을 피하면서 양측 간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지난 4일 경인방송 보도에 따르면 조 후보는 공동공약 제안과 관련해 "아직 정식으로 검토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놓으며 즉답을 피했다.이에 대해 이 후보는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이 후보는 "동탄2 물류센터는 건립 시 국지도 82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1만2000여 대에 달해 오산 전역을 극심한 교통지옥으로 몰아넣을 사안"이라며 "오산시민의 삶의 질과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1986년 준공된 노후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놨다. 이는 현직 시장인 신상진 후보의 "기존 시설 리모델링" 안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차별화를 꾀한 행보로 풀이된다.김 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성남은 이제 낡은 체육시설을 고쳐 쓰는 수준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 상권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며 "돔구장은 도시 경제와 브랜드 가치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부지 전체를 재구조화하는 매머드급 프로젝트다. 중원구청 신규 청사 이전 계획과 연계해 해당 일대를 "성남 동부권 혁신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최첨단 돔구장을 중심으로 공공청사, 대규모 지하 주차장, 시민 광장, 상업 및 문화 시설을 하나로 묶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약 6500억원으로 추산되는 사업비는 민간투자(
용인특례시장 선거에 나선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와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청년 간담회와 생활체육 현장, 종교 행사 등을 잇달아 찾으며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이상일 후보는 지난 17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한국외대 등 지역 대학생 40여 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재선에 성공하면 관내 반도체 기업 등과 협의해 "용인청년 우선취업 쿼터제"를 시행하겠다"며 청년 일자리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이 후보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1조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 조성과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대학·대학원 설립, AI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논의하며 미래 산업과 연계된 청년 정책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런 구상이 실현되려면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돼야 하는데 집권 세력이 용인의 미래
양평군의회 최초로 제3, 4, 5대 의원을 연이어 지내며 "지방자치 1세대"의 기틀을 닦았던 박장수(69) 전 의원이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1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3·4·5대 의원을 연이어 지낸 박 전 의원은 최근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을 이유로 전진선 후보의 손을 잡았다. 박 전 의원은 "양평신문" 초대 발행인을 거쳐 현재 한국4-H 양평군본부 초대회장을 맡고 있는 지역의 원로 인사다.박 전 의원은 지지 선언을 통해 "그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원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내려놓는다"며 탈당 의사를 분명히 했다.그는 전진선 후보를 향해 "30년 경찰 행정의 전문성과 군의회 의장, 군수를 거치며 증명된 탁월한 경륜은 양평의 재정 자립과 경제 안정을 풀어낼 유일한 열쇠"라고 치켜세웠다. 반면 상대 진영인 민주당 박은미 후보를 향해서는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박 전 의원은 박 후보의 출마에 대해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후보는 "기존 아파트 단지는 세대당 0.5대에 불과할 정도로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곳이 많아 주민들의 불편이 심했다"며 "이제 리모델링을 통해 주차 공간을 크게 늘리고 주거 공간도 넓힐 수 있게 되므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재건축 사
용인특례시가 청년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용인청정대학체전"을 연다.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체전에 참여하는 지역 내 9개 대학 중 강남대, 경희대(국제캠퍼스), 단국대(죽전캠퍼스), 용인대, 한국외국어대(글로벌캠퍼스) 등 5개 대학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일정, 장소, 종목 등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이는 지난해 7월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의 청년정책 제안 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가 반영한 것으로, 시는 대학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능동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시는 단체전인 축구를 주 종목으로 전략 줄다리기, 청년정책 퀴즈대회, 대학 간 응원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체전은 대학 청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6일 후보등록후 첫 주말을 맞아 동탄과 향남, 용주사 등에서 열린 각종 체육행사와 축제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민심잡기에 나섰다.정명근 후보는 이날 아침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열린 동탄 왕배산체육공원을 방문해 테니스 동호인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정 후보는 향남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인문학 강의 수강생 체육대회에선 신발던지기 종목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정 후보는 또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행사와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청소년축제에도 참석했다. 정 후보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해양 안전 프로그램이 화성시내 모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더 폭넓게 진행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청소년 축제 현장을 찾은 정 후보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16일 수원 팔달구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가 후원회장을 맡았고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원혜영 전 국회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전성은 전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장이 상임고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김누리 교수,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멘토단 공동단장을 맡았다.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경선에 함께 했던 성기선·박효진 전 예비후보와 송성영 경기교육혁신연대 대표, 김옥성 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가 선대위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김상곤 후원회장은 축사에서 "성기선·박효진 상임선대위원장은 함께 혁신교육을 일으킨 분들"이라며 "안민석 후보는 미래지향적인 혁신교육과 교육대전환을 만들어낼 적합한 후보"라고 말했다. 안민석 후보는 "경기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교육혁명을 일으키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며 "AI시대에 맞는 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후보 등록 이후 이어온 민생현장 행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생 중심 선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사무소를 여는 자리가 아니다"며 "수원 시민들의 자부심을 되찾아 주기 위한 수원 대전환의 여정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강득구 최고위원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인 수원지역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 의원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염태영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후보 선출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김재기·권혁우 인사도 함께 했다.이 후보는 이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삼동초·쌍령중·매양고 등의 조기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 후보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과밀학급 해소부터 미래교육 확대, 돌봄 인력 처우 개선까지 아우르는 "교육·돌봄 혁신" 공약을 발표하고 그동안의 교육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끊김 없는 교육·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방 후보는 "지금 광주 일부 지역의 학생들이 한 교실에 너무 많이 앉아 있다"며 "학교 신설 속도가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잡아야 진짜 학습권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미래형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생·학부모의 선택권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광주 교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구상이다.방 후보는 "학생들의 방과 후를 책임지는 사회복지사들 또한 선생님"이라며 돌봄 인력의 처우 개선을 핵심 과제로 언급했다. "복지사들의 근무 여건이 곧 돌봄 서비스의 질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6일 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활용 성과를 앞세워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공약을 제시한 가운데 안민석 후보 측은 하이러닝 활용 실태를 문제 삼으며 비판에 나섰다.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학생들의 데이터 주권을 수호하고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내고 있다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하이러닝은 글로벌 빅테크 플랫폼의 상업적 접근을 차단하는 든든한 방화벽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공 플랫폼으로서 민간 수준을 뛰어넘는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다 보니 현장에서 다소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아이들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해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설명했다.하이러닝이 지향하는 또 다른 핵심 가치는 "손 글씨" 기반의 하이브리드 교육이다. 특히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손 근육을 활용하는 아날로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선8기 시정을 이끌면서 낸 성과와 민선9기 공약을 담은 후보자 예비홍보물을 공개했다.홍보물 내용의 핵심은 "사업의 연속성"이다. 이 후보 예비홍보물에는 "천조(千兆)개벽"이란 말까지 탄생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진행돼 온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는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360조원과 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 600조원, 삼성기흥미래연구단지 20조원 등 1000조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투자가 포함돼 있다. 민선8기에서 추진한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과 교통망 확충, 규제 해제,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을 민선9기에도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강조한 것이다.이 후보는 홍보물에서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 일부의 지방이전 주장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여당 후보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과 무관하다는 지적을 하면서 "오늘의 용인 반도체와 무관한 사람이 용인 반도체의 내일을 이끌 수 있겠는가"라는 물음을
용인특례시가 용인플랫폼시티와 용인중앙공원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플랫폼시티 및 용인중앙공원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 심의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접수된 구체적인 계획안을 검토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준공 시점은 용인중앙공원이 2029년 12월, 용인플랫폼시티가 2030년 12월, 용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2031년 12월로 각각 예상된다.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접수된 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회의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공직자와 당연직 위원, 시의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 10명의 위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를 비롯한 양평 지역 도·군의원 후보들이 14일 본후보 등록을 일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군민의 안정과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본후보 등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를 중심으로 윤순옥(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이혜원(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오혜자(양평군의원 가선거구 가번), 조근수(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나번), 전병곤(양평군의원 나선거구 가번), 지민희(양평군의원 나선거구 나번), 구문경(비례대표 양평군의원) 후보 등이 참여했다.전진선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오늘 등록은 한 개인의 출마를 넘어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원팀"을 군민께 정식 보고하는 자리"라며 "군수와 도·군의원이 한 방향으로 정렬될 때 예산 확보와 정책 집행의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군민과의 약속도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전 후보는 특히 지난 4년의 군정 경험을 강조하며 "양평의 교통, 환경, 농업 등
용인특례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에서 용인관광 홍보관을 운영,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 시의 주요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선보여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가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 정보 안내는 물론 사용자 위치 기반의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기능과 주요 관광지 예매·결제 기능, 교통 안내 기능까지 갖췄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 회원에게는 용인투어패스 최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실속 있는 여행을 돕는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플랫폼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가입자 전원에게 홍보 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용인관광 SNS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