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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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 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경기도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경기도는 6월 1일부터 광교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범운영(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매장 운영은 비영리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도내 농가가 수확한 신선한 일반 채소·과일류부터 고품질 친환경 인증 농산물, 지역 가공식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오후 7시 운영된다."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정식 개장일인 6월 8일에 맞춰 방문 고객들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나눔 △아까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용인 전역을 누비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수지구와 처인구, 기흥구를 잇달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 데 이어 어린이 행사에도 참석하며 생활 밀착형 행보를 이어갔다.이 후보는 30일 수지구 수지체육공원 일대에서 거리 인사를 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주말 아침 산책과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한 이 후보는 "여러 행사를 다니면서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곳곳에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직 용인시와 시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에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용인 주민과의 소통은 결국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오직 시민 하나만을 바라봐야 하는데 지명이나 지역 현안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함부로 용인시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용인의 미래를 정치적 목적으로 무너뜨리려는 세력으로부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30일 수원 집중유세에서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이날 수원 유세에서 "한 도시의 경쟁력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교권이 회복되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날 수원 집중유세 현장에는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전 경기도교육감과 김누리 교수도 참석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벽깨기 교육"을 내세웠다. 안 후보는 "지역과 학교가 벽을 허물고 상생하는 교육, 시청과 교육청이 아이를 책임지고 함께 가르치고 키우는 교육이 벽깨기 교육"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의 칸막이를 깨야 한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고, 글을 잘 쓰고, 토론과 질문을 잘할 수 있도록 문해력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문화예술 교육과 1인 1악기, 1인 1운동, 생존수영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키우겠다"고 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29일 동탄역 일원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지역내 주거 시설 입지를 반대하고 서울 강남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업무·중심상업 지역으로 개발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콤플렉스내 주택건설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주민대표, LH, 화성시, 정치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해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토지이용합리화 대안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정 후보는 또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콤플렉스에 주택 2000세대 공급 정책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따라서 민관정 협의체에서 동탄지역 신주거타운 등 여타 다른 지역에 2000세대를 공급할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설득력 있게 국토부 등 정부측에 건의 할수 있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이어 "콤플렉스는 SRT, GTX, 트램 등을 갖춘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라며 "서울 강남 중심의 경제구조를 대체하고 능가할수 있는 제2의 경제개발축을 형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지지세 결집을 호소하며 시 전역에서 총력 집중 유세를 벌였다.이동환 후보는 29일 오후 6시 탄현역 지하차도 사거리에서 열린 중앙당 특별 지원 유세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강행군 유세를 이어갔다. 유세장에는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탤런트 송기윤씨가 나서 이 후보의 집중 유세에 힘을 보탰다.조정훈 의원은 유세차에 올라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상식과 법치를 지키는 선거"라며 "민주당의 독주를 막고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이동환 후보를 선택해 고양의 변화를 완성해달라"고 호소했다. 송기윤씨는 "지난 4년간 고양시의 눈부신 발전을 이끈 이동환 후보야말로 고양을 책임질 유일한 적임자"라며 지지를 당부했다.이에 앞서 이날 오후 1시30분에는 주엽역 광장 집중유세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마이크를 잡고 이 후보의 "고양 성공 시대"를 위한 지원 사격을 펼쳤고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도 유세에 나서 "경도지사는 양향자!, 고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29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최우식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을 만나 분당재건축에 대한 일관된 방향과 정책을 공유했다.신상진 후보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당재건축 공공기여와 관련해 "주민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주민에게 부당한 부담을 전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신 후보는 또한 "성남시가 공공임대나 공공주택에 대한 의무조항이나 강제성을 전혀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신 후보는 현금과 공공SOC 등의 공공기여 형태를 이미 시장 시절부터 주민들에게 권장한 바 있으며 시장직을 수행 중이던 지난 2월24일 주민 설명회에서도 이를 안내한 바 있다.특히 신 후보는 "올해 7월부터 접수를 받는 정비계획서에 임대아파트를 포함하면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유리할 것이라는 괴담은 일부 정당이나 정치인, 아파트 단지 차원에서 조장하고 있는 낭설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추가 공공기여를 해야 선정에 유리하다는 억측 역시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물
경기 하남시는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간선도로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의 제한속도를 밤 시간대 시속 50km로 상향하는 탄력 운영을 오는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 대상은 미사초등학교, 풍산초등학교, 창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처벌이 강화된 관련 법령(특정범죄가중처벌법) 시행 이후 지속되어 온 획일적인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설명했다.특히 차량 이동량이 많은 간선도로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야간 운전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전성과 도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대상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된 편도 2차로 이상 도로 가운데 최근 3년간 어린이 보행사고가 1건 이하인 곳이며, 방호울타리와 무인단속장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된 구간이다.이에 따라 기존 24시간 시속 30km로 운영되던 어린이보호구역은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제한속도가 시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산정 방식을 놓고 상호 고발전을 벌이는 등 선거전이 과열되고 있다.29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측은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을 형법상 무고 및 공직선거법 위반(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신 후보 측이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먼저 고발한 것에 대한 맞대응이다.앞서 신 후보 측은 28일 "김 후보가 당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김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신 후보 측은 "김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재건축 공공기여금 산정 방식과 관련해 신 후보를 비방한 것은 낙선 목적의 악의적인 허위사실 공표"라고 주장했다.두 후보 간의 격렬한 공방은 지난 27일 김 후보의 기자회견에서 촉발됐다. 김 후보는 회견에서 "잘못된 행정으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의 공공기여금이 3배 가까이 부풀려졌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의 수도권 배제 조항을 강력히 비판하며 제정 백지화를 주장하고 나섰다.이 후보는 28일 "오산 반도체, 우리 손으로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오산지역 국민의힘 합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에 오산을 포함한 경기도 전체를 클러스터 지정에서 사실상 제외하는 "수도권 배제 독소조항"을 담으려 한다"고 밝혔다.이 후보 총괄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 중인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제15조 제1항 제2호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의 지역일 것"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 특별법"의 후속 조치 과정에서 나온 내용이다.이에 이 후보는 "정부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을 강행한다는 것은 사실상 반도체 특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우리 오산에 예산을 한 푼
지난해 60가족 모집에 443가족이 몰려 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성남시의 가족 참여형 행사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이 오는 7월 12일 분당구 정자유스센터에서 열린다.성남시는 성남게임힐링센터와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6 게임팸크닉" 참가 가족을 오는 6월19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성남게임힐링센터는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게임과몰입 예방센터다. 센터 개소 이후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게임팸크닉은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끄는 지역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지난해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반영해 올해 모집 규모를 확대했다. 추첨을 통해 총 100가족을 선정하며, 행사는 당일 오전과 오후 각 50가족씩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포함한 성남시 거주 2~4인 가족이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게임을 체험하고 공동의 목
6·3 지방선거 정국이 종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용인특례시장 선거판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둘러싼 여야 후보 간의 날 선 공방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산단 가동 시점과 행정 지연 책임을 두고 양측이 주도권 확보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새다.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지연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후보는 "정부의 무관심과 추진 의지 부족으로 사업이 한참 늦어지고 있는데, 이제 와서 "신속 추진"을 운운하는 것은 용인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후보의 이번 발언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신속 지원"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 그는 "그동안 프로젝트 진행을 교묘히 방해해온 집권 세력이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나서는 것을 믿을 시민은 없다"며 "실질적 진전 없이 정치적 메시지만 반복되고 있다"고 꼬집었다.특히 이 후보는 구체적인 지연 사례를 조목조목 짚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임태희 교육감의 지난 4년을 "무능과 퇴행"으로 규정하고, 경기교육의 전면적인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대위원장은 28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 끝에 선 경기교육을 살려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안민석 후보와 함께 잃어버린 경기교육을 되찾겠다"고 밝혔다.상임선대위원장단은 임 교육감 재임 기간 민주시민교육 체계가 흔들렸고, 교권 보호는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지 못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교육정책도 학교의 실제 수업 변화보다 통계와 홍보에 치우쳤다고 비판했다.경기도교육청은 2022년 9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 민주시민교육과를 미래인성교육과로, 학생생활인권과를 학생생활교육과로 명칭 변경하고 디지털 시민교육 업무를 신설했지만, 안 후보 측은 이 과정에서 민주시민교육의 독립적 추진 체계가 약화됐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면서 선대위는 안민석 후보
경기 오산시가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대응해 시내버스 202번 노선 운행을 확대한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던 혼잡을 줄이고, 세교신도시와 수원 생활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시는 다음달 1일 첫차부터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202번 노선의 증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증차는 세교2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운행 횟수를 확대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증차 규모는 총 3대다. 이에 따라 202번 노선은 기존 16대에서 평일 기준 총 19대로 확대 운행되며, 하루 운행 횟수도 74회에서 88회로 늘어난다.배차간격은 기존 13~17분에서 평균 11~13분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와 함께 버스 이용 편의도 한층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의 핵심 교통 공약인 "용인분당급행철도(YTX)"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철도 공약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이상일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YTX 노선은 과거 경제성 부족으로 폐기된 신분당선 지선과 유사하며, 기존의 경강선 연장 및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사업과 노선이 중복된다"며 "현 후보의 공약은 용인의 주요 철도 사업 추진 동력을 떨어뜨리고 철도망 계획 전반을 흔들 수 있는 비현실적 사업"이라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구체적인 중복 문제로 동천언남선(죽전·동백 구간)과 명지대-이동·남사 구간을 언급했다. 특히 동백-용인시청-명지대 구간은 이미 용인경전철이 운행 중인 곳과 겹쳐 지하 급행철도를 추가 신설하는 것은 타당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또한 YTX가 JTX와 노선이 겹치면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JTX 사업에 차질을 빚을 경우, YTX 노선에서 제외된 모현읍과 포곡읍 주민들이 철도 혜택에서 소외될 수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8일 "막힘 없는 동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동탄 지역의 교통 체증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이날 동탄 트램 조속 추진(금년 내 착공)을 비롯해 △동인선 조기 완공 △솔빛나루역 조기 착공 △신동~남사 터널 건설 추진 △서울행 광역버스 확충 등 동탄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정 후보는 "지난 4년이 교통 인프라 확충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장 취임 직후 신설한 트램추진단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해, 하반기 계약 체결 후 반드시 연내 착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 문제뿐만 아니라 동탄의 정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풍요로운 일상" 4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정 후보가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거둔 행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동탄의 미래 인프라 구축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
경기교육감선거에 나선 보수 진영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와 민주진보 진영 안민석 경기교육감 단일후보가 교사 쉴 권리 보장·민주시민교육과 복원 공약을 내세우며 교육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임태희 후보는 지난 27일 사립유치원을 비롯한 영유아 교육 현장 교사들의 처우 개선과 건강권 보장을 골자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특히 지난 2월 독감 확진에도 출근하다 패혈성 쇼크로 사망한 부천의 한 20대 사립유치원 교사 사건을 언급하며 "교육감으로서 뼈저린 책임감과 비통함을 느낀다"고 고개를 숙였다.임 후보는 교사들이 아파도 쉬지 못하는 구조적 원인으로 "대체 인력 부족"을 지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대체 인력 풀(Pool)"을 대폭 확대하고, "상시 대체교사 제도"를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점심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영유아 교사의 업무 특수성을 반영한 실질적 휴게시간 보장 방안과 함께 기관장 책임 강화 시스템 구축을
성남시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현 분당중앙고)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20%를 성남 지역인재로 선발하기로 했다.28일 성남시에 따르면 최근 분당중앙고가 공고한 내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결과 전체 정원 100명(5학급, 학급당 20명) 중 20명을 성남지역 학생으로 우선 선발한다. 모집 부문별로는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이다.성남 지역인재 전형 지원 자격은 원서 접수 시작 전날인 오는 8월23일 기준으로 가족 모두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성남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다.분당중앙고는 오는 7월4일 오전 10시 학교 체육관에서 "2027년도 과학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지난해 10월 "교육경비 보조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인근 시유지를 제공해 기숙사(생활관)와 연구동(탐구관) 신축 및 본관 리모델링을 지원할 방침이다.전국 22개 과학고 중 지역인재 선발 제도를
국내 대표 도자기 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에서 이벤트 경품으로 중국산 저가 도자기가 지급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주최 측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대행사가 공식 사과했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7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최근 진행된 "여주도자기축제 SNS 인증샷 이벤트" 경품과 관련해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께 우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번 논란은 한 여행 크리에이터가 SNS를 통해 이벤트 당첨 경품으로 받은 "미니 달항아리" 하단에 "Made in China" 스티커가 붙어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촉발됐다.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에서 정작 경품으로 중국산 제품을 증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졌다.조사 결과, 이벤트 대행사인 "더브리즈" 측은 온라인 판매처에서 개당 6500원에 판매되는 중국산 도자기 제품 2점을 구입해 당첨자에게 발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원산지 확인 등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는 지난 26일 고양시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이종문, 이하 노조)의 정책질의에 대해 조직개편과 인사 적체 해소 등 공직사회의 핵심 현안을 담은 답변서를 전달했다.앞서 고양시는 이동환 시장 취임 이후 추진된 조직개편안이 다수당인 민주당의 반대로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노조에 따르면 고양시의 평균 승진 소요 기간은 4년 이상으로 고착화됐으며, 승진 적체 인원은 약 400명에 달하는 실정이다.이동환 후보는 이번 답변서를 통해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전면적인 조직 혁신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재선 임기 시작과 동시에 조직개편을 강력하게 재추진할 방침이다. 창릉 3기 신도시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급증할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국·과 단위 조직을 신설하고, 200명 이상의 승진 인사를 조기에 단행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격무·기피 부서 근무자에게 승진 가점과 성과급 우대를 제도화해 일한 만큼 확실히 보상받는 공정한 인사 체계를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과도한 공과금 부담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강력한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27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공과금 폭탄을 맞게 해서는 안 된다"며 오산지역 LH 든든전세주택의 공과금 부과 체계 정상화를 약속했다.현재 오산지역 내 리강 더 하이빌, 세마센터빌, 디아스트라 등 3곳의 LH 든든전세 입주민들은 실제 주거 목적으로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축물 용도가 "업무시설(오피스텔)"이라는 이유로 수도·난방비 등을 일반 아파트(가정용)가 아닌 일반 업무용 기준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실제 한 입주민은 "아파트의 경우 20톤을 쓰면 월 2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한 달 수도료가 9만원으로 3~4배 정도 더 나왔다"며 불편을 토로한 바 있다. 특히 LH 든든전세는 신생아·다자녀가구 및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기에, 사회 초년생인 청년층이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