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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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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 남부권 교육현장을 잇달아 찾아 교육주체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안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에서 소통 행보를 진행했다.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이 제기됐다.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
민선 9기 파주시장 인수위원회가 12일 공식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민선 9기 파주시장 인수위원회는 지역 정치·행정 경험자와 현장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단순한 연구와 자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요구와 당선인의 공약을 행정 시스템에 신속히 반영하는 실무 중심 기구로 운영된다.특히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과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해 전임 민선 8기 인수위 경험자까지 포용하는 실용주의적 인선을 단행했다. 인수위원회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복지·교육 환경 개선 등 체감형 정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GTX 노선 및 교통망 확충, 문화시설 등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인수위원회는 효율적인 예산 점검과 제도 정비를 목표로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시정 로드맵 수립에 나선다.1분과(경제·교통·도시·환경·평화)는 손성익 위원(경기도의원), 김순현
박관열 민선 9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첫 민생·복지 행보로 12일 광주시에 소재한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이번 방문은 당선 이후 유기동물 보호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동물사랑보호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박 당선인은 보호소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유기·유실동물 보호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보호소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보호 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보호소 관계자들은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보호 공간 부족과 운영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박 당선인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가 급증하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에
경기 하남시는 12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감일지구 수변공원 개선 관련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수변공원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정회의는 감일총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수변공원 및 저류지 이용환경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재에 나서면서 전격적으로 마련됐다.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이영헌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회의에 앞서 감일 수변공원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현황을 세밀히 점검했다.이번 조정을 통해 능안천 하천목교 추가 설치, 저류지 내 화장실 확충, 보행자도로 개선 등 총 22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이행 방안이 마련됐다.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시민들의 쾌적한 수변공원 사용을 위해 능안천 구간에 하천목교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저류지
평택시는 정해왜란(1587년)의 영웅 충렬공 이대원 장군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국가 안보 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시의회 및 관내·외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해군 차기 주력함정에 "이대원함" 명명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동 건의에는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뿐만 아니라 장군의 사당(쌍충사)이 있는 전남 고흥군의 "녹도진 쌍충사 모충회", 장군의 본관인 "함평이씨 대종회" 등이 대거 동참했다. 이처럼 장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공유하는 기관과 단체들이 뜻을 모으면서 지역과 문중을 초월한 염원이 한데 담기게 됐다.충렬공 이대원 장군(1553~1587)은 평택시 포승읍 출생으로, 34세의 젊은 나이에 전라좌도 녹도만호로 부임해 정해왜란 당시 손죽도 앞바다에서 밀려오는 왜구에 맞서 사흘 동안 결사적인 전투를 벌이다 장렬히 순국한 호국 영웅이다.역사학계 연구와 최근 학술 발표에 따르면, 당시 이대원 장군과 군사들이 보여준 결사 항전은 왜군에게 전라도 진격이 불가능함을 각인시켜 침략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북한강대교 건설사업"을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양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현재 북한강 양수대교에서 신청평대교까지의 구간은 거리가 매우 멀지만 중간에 강을 건널 수 있는 교량이 없어,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은 물론 양 지역 간의 교류와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이번 보고회는 양수대교와 신청평대교 사이 약 23km 구간의 교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북한강대교 건설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검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사는 이날 보고를 통해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 구상과 함께 교통 여건, 지역 개발계획, 경제성 및 사업 추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화성특례시는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 특별정비기간을 맞아 관내 농정 현장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농지 전수조사는 지난달 18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227개 시·군·구, 4273개 읍·면·동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기본조사는 1996년 이후에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토대로 기초 정보를 확인하고, 심층조사 대상을 분류하는 작업이다. 이번 방문은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내에서 농지 전수조사 대상 면적(1만5340ha)과 대상 필지(13만6725필지)가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청과 구청, 읍·면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행정 체계를 통해 모범적으로 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것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농식품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기본조사 추진체계 및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될 심층조사를 위한 파일럿(시범) 조사 추진상황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오후 2시 팔탄면 행정복지센
민선 9기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시장직 인수 기구 성격의 기획위원회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한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과 기획·자문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위원회는 시청 2층 모란관에 사무실을 두고 오는 25일까지 △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를 운영한다. 위원은 기획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위원장은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맡는다. 부위원장은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과 박면혁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장이다. 분과별로는 강성옥 성남시 홍보총괄기획 담당이 시민소통분과 위원장을 맡고, 박상우 성남시정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 행정교육혁신분과, 신정주 전 분당구청장이 공약민원분과, 이제영 경기도의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20일,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해 "2027학년도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대입전형에 따른 도내 고등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모두 2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했다. 1차 설명회는 13일 서울(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고교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2차 설명회는 20일 수원(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1100명 규모로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대학 2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한다. 대학별로 입학사정관들이 나서서 대학별 핵심 전형 요소를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전형에 대한 세부 정보를 현장 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
경기 평택 지역 학생 4명이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명문 사학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이하 AWS)의 "평택 스칼라스" 제1기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11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와 AWS가 협력해 추진한 이번 첫 장학생 공모에는 총 1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남학생 2명, 여학생 2명 등 총 4명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평택 스칼라스"는 AWS 평택 캠퍼스 개교에 앞서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중 미국 학제 기준 9~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선발된 학생들은 "평택 스칼라스" 제1기 장학생으로 2026년 9월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에 입학할 예정이며, 남학생 2명과 여학생 2명으로 구성됐다.장학생에게는 본교 정규과정 진학 시 수업료와 기숙사비의 50%가 지원되며, 서울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일제히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도내 기초지자체 12곳의 단체장이 교체되면서 이번 주를 시작으로 시장·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연이어 가동된다.11일 경기 지역 지자체 등에 따르면 다음달 1일 공식 임기 시작을 앞두고 단체장이 바뀐 지역을 중심으로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반영한 청사진 그리기가 한창이다. 반면 수원(이재준), 화성(정명근), 성남(신상진), 용인(이상일), 안산(이민근), 광명(박승원) 등 현직 시장이 연임에 성공한 19개 지자체는 별도의 인수위 과정 없이 기존 시정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단체장이 교체된 지역은 새로운 시정 밑그림을 짜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경기 광주시에서는 박관열 당선인이 지난 10일 시청 인수위원회실에서 "민선 9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는 정재형 위원장을 필두로 총 15명의 위원과 10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하며, 다음달 20일까지 교통·도시개발·교육 등 시민 생
용인특례시가 영동고속도로 "(가칭)동백IC 설치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대폭 수용한 대안을 마련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당초 계획보다 사업 시기를 앞당겨 내년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밟아간다는 방침이다.용인시는 지난 9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칭)동백IC 설치사업" 관련 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 영동고속도로에 정규 IC를 신설해 서울·인천 방향으로의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1차 주민설명회와 2~3월 공람 기간 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왔다.가장 큰 쟁점은 인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의 진입로 문제였다. 주민들은 기존 진입로가 변경될 경우 구성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단지가 고립될 수 있다며 기존 도로 존치와 함께 소음·환경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이에 시는 지난 3월부터 한국도로공사와 기술적 검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육청 중심의 일방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과 소통하는 협치 기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해 내려보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 주체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을 쏟아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 학교폭력 사안 처리, 학부모 민원 대응 구조, 현장체험학습 사고 책임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학교 현장의 신뢰 회복과 교권 회복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안 당선인 측은 앞으로도 경기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10일 평택시청 인근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시민주권 시정출범" 인수위원회 현판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나섰다.평택시도 민선 9기 원활한 시장직 인수 업무 지원을 위해 최원관 자원순환과장(5급)과 국소별 팀장(6급) 등 총 12명의 공무원을 인수위원회에 파견해 힘을 보탰다.인수위는 최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이행 방안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인수위를 이끌 위원장에는 박성남 전 의정부 부시장이 선임됐다. 부위원장은 이시화 평택대학교 교수와 김현동 전 평택시지체장애인협회장이 맡아 조직을 이끈다.이번 인수위는 도시, 복지·의료·보건, 시정혁신·행정·재정, 교통, 경제·산업, 환경·안전, 교육, 국제·문화·체육·관광, 농업 등 9개 분야 14명으로 구성됐다.도시 분야는 이시화 위원, 복지의료보건 분야는 김현동 부위원장과 전민수 협치회의 협치상생협력위원장이 참여한다. 시정혁신행정재정
오는 8월11일 시행을 앞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 시행령안에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수도권 외 지역"으로 명문화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경기도를 비롯한 도내 지자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용인·평택·화성·이천 등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 집중된 경기도가 정부 지원 대상에서 사실상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도내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 차질은 물론, 정부 약속을 믿고 추진되던 7349억원 규모의 외국계 기업 투자 유치마저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그동안 국토 균형발전을 옹호해 온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이번 시행령안에 대해서는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공식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김 지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도체 생태계의 특수성, 글로벌 패권 경쟁의 속도전, 제로섬이 아닌 플러스섬으로의 전환, 기업의 투자의사 존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이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1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지구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 20만7890㎡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7억5000만원(도비 3억7500만 원·시비 3억75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에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민과 상인, 청년들이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생활문화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인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은 수지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수지구청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유흥·숙박시설이 밀집해 있고 보행환경과 상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지역 잠재력을 살리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상인이
민선 9기 파주시정을 이끌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밑그림을 그릴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구성원 명단과 전문 이력이 공개됐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지역 사정에 정통한 의원들과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해, 당선인이 정치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켜온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일부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정치권 인사 편중" 우려에 대해 인수위 측은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인수위의 본질은 학술 연구 단체가 아니라 시민의 요구와 공약을 신속하게 행정 체계로 전환하는 실무 기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파주의 현안과 행정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현역 도의원, 시의원 등 "정치·행정 실무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한 것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막힘없이 일하기 위한 "실사구시형 속도 인선"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향후 필요한 경우 학계, 기업인, 시민사회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별도로 위촉해 전문성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현장에서 찾기 위해 10일 고양시와 파주시를 시작으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과 당면 과제를 교육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다. 안 당선인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 첫 일정은 10일 오전 11시 고양, 오후 2시 파주에서 각각 진행된다. 안 당선인은 이날 고양·파주 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도내 전역을 순회하며 교육 현장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민석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주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진단하고,
경기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지난 8일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대학원장 윤이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 음악 인재 양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 등 수원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수원대학교 윤이나 대학원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진흥을 위한 교류 △청년 문화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참여기업 모집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서 단체관을 운영해 관내 12개 중소기업이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용인시는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전시회 단체관 부스 임차비 80%, 장치비 80%, 편도 운송비, 통역 서비스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프롬바이오코스메틱, ㈜에이치비글로벌, ㈜에이징랩, ㈜엔피오브이, 흑색건강, 해빙 등 6개 기업은 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총 108건, 약 368만 달러(약 55억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동남아 내 K브랜드 인기에 힘입어 생활용품·미용·식품 품목으로 참가한 용인 지역 중소기업들은 현지 인플루언서와 대형 유통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프롬바이오코스메틱과 ㈜에이징랩, 해빙 등 3개 기업은 베트남 바이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