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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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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신갈초등학교 앞에 "스마트 교통 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신갈초등학교 앞 "스마트 교통 쉼터"는 스마트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시가 마련한 시설로, 신갈동 롯데마트와 상갈파출소 앞에 설치한 시설에 이어 세 번째 "스마트 교통 쉼터"다.신갈초등학교 앞 "스마트 교통 쉼터"는 야간에 어둡고 인적이 드문 초등학교 주변 환경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설 내부에는 시 캐릭터인 "조아용" 포토존을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친근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환경을 조성했다.기술적 부분에서도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계절에 관계 없이 이용객들이 "스마트 교통 쉼터" 안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공기정화 시설과 냉난방 시스템, 온열 의자 등의 시설을 마련했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실시간 버스 배차와 접근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와이파이와 휴대폰 무선 충전 설비도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과 편의성을 높였다.◇화성시, 2026년 수소자
청소년 도박 범죄 연령이 점차 낮아지며 학교 현장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도박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도박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의 평균 연령이 2019년 17.3세에서 2023년 16.1세로 낮아져,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청소년 도박 문제는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지만, 교육청의 예방 자료 배포 중심 대응은 현장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또래 사이 호기심에서 시작된 소액 베팅은 불법 도박사이트로 빠르게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이 최근 증가하는 학생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학생 도박 문제 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예방주간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핵심 구호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경찰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예방활동으로 추진한다.도교육청은 도내 초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인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11일 성남시에 따르면 UNCRD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Choudhury Rudra Charan Mohanty)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마쳤다. 양측은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개최 장소는 성남시청사로 잠정 합의했다.이번 포럼은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 개최 이후 18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 대표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해 개최하는 첫 사례이자, 역대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주관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방문 기간 동안 모한티 총괄책임은 성남시 관계자들과 만나 포럼 개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참가국 운영, 회의시설 활용 방안 등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해
6·3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와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중요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오산역 일대 구도심을 미래형 복합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대개조 프로젝트" 공약을 제시했고 조 후보는 "사통팔달 교통허브 구축"을 내세웠다. 이권재 후보는 10일 오산역 일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경제 활성화 패키지" 공약을 발표하고 "오산의 중심이었던 오산역 일대를 다시 살리는 것이 곧 오산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구도심과 상권, 주거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종합적인 도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민선 8기 시정에서 지속 추진해온 옛 계성제지 부지와 이전하는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연계해 개발하고 원도심 공간혁신지구 지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해 오산역세권 일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 중 핵심 공약은 오산동 일원 11만2422㎡ 규모의 옛 계성제지 부지 개발이다.이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을 맡았던 퇴직 공무원과 다문화교육단체, 영유아 단체들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공교육 체계로 확대하는 정책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다.10일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9일 교육행정 전문가 105명이 안 후보의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지지선언에 참여한 전직 교육행정 공무원들은 교육 공공성 강화, 교육격차 해소,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체제 구축 등을 지지 이유로 들었다.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안 후보의 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에서 오랜 기간 체감해 온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며 "경기교육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려면 현장을 이해하고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교직원 교육활동 지원과 행정 부담 경감 정책도 주요 지지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이 정책이 학교 행정 효율화와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안 후보는 "저는 20년 동안 국회 교육위원회 활동을 하며 경기교육과 대한민국 교육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오전 11시 고양시 화정동 선거사무소에서 "일공팔(108)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안철수 국회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등 각계 인사와 당원, 지지자 300여 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일공팔(108) 캠프"는 108만 고양특례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동환 후보는 "108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겠다는 다짐"이라며 "108개의 공약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꿀 확신"이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시정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4년은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 고양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자족도시 고양을 완성하는 결정적 시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취임 후 첫 번째 결재가 경제자유구역 추진이었다"며 "경제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바쁜 선거 일정 중에도 소외된 이웃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약자와의 동행" 행보를 이어갔다.이 후보는 9일 오전 처인구 이동읍에 위치한 용인평온의숲에서 거행된 "제1회 무연고사망자 합동추모제"에 참석했다. 용인시니어 해오름봉사단이 주관·주최하고 용인 백령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켜주기 위해 마련됐다.이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용인특례시는 연고가 없이 외롭게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용인시니어 해오름 봉사단 단원들과 많은 후원자들이 그분들의 장례를 모시는 일을 전국 최초로 시작을 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다른 도시에서도 용인시의 공영부분에 대해 많은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며 "이 일이 전국으로 퍼져서 연고 없이 돌아가신 분들이 하늘나라에서 안식을 찾고 더 편안하게 계시기를 기원하는 그런 장례와 추모제가 계속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현 광주시장)가 9일 어르신 세대를 위한 5대 체감형 공약을 공개했다. 이동·건강·여가·배움·복지 등 고령층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영역에 집중한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365프로젝트" 두 번째 약속으로 내놓은 시니어 어젠다다.방 후보는 70세 이상 대중교통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이 병원 진료나 여가 활동을 위해 외출하는 데 드는 부담을 덜어줘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고립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어 건강 분야에서는 대상포진을 시 차원에서 무료 접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가와 배움의 영역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인프라 확충 계획이 담겼다. 방 후보는 파크골프장과 스크린파크를 권역별로 확충해 광주시를 시니어 스포츠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평생교육과 치매 예방을 결합한 치매안심 시니어대학을 신설해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배움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9일 국제환경기구에서 지정한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화성호 방조제를 달리는 "새(BIRD)로운 러닝 화성습지 새오름 런"이란 러닝행사에 참석해 300여 시민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중인 화성습지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이날 행사가 펼쳐진 매향리 일대 화성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추가) 등재 추진이 진행중이며 올 연말 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기대하고 있는 곳이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호 일대와 화성습지와 화성 갯벌은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 자산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으로 결코 수원군공항 이전 개발 등의 난개발이 이뤄져선 안된다"며 "화성호는 수도권의 대표 철새 도래지로 국민관광지를 넘어 전세계 시민들이 찾는 갯벌이자 습지로 보존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오후엔 동탄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2026 가족사랑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정명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가 수도권 보수 교육감 후보 연대 보도에 대해 "어떠한 제안도 받은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임태희 캠프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 측으로부터 후보 연대와 관련해 어떠한 제안도 받은 바 없다"며 "서울과 인천 지역 다른 후보와의 교육 정상화 공동 대응이나 정책연대에 대해서도 전혀 협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이날 공식 입장문에서 "교육 현장이 특정 정당의 이익이나 정치적 견해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교육을 정치의 부당한 영향력으로부터 차단하고 교육 본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취임 초부터 "교육의 탈정치화"를 핵심 기조로 내걸어 왔다. 이번 입장문도 같은 맥락에서 보수 진영의 연대 움직임과도 거리를 두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 후보는 "정치적 공학에 따른 진영 논리 연대를 배격한다"며 "오직 학생의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의 천현동 미군 반환공여지(캠프 콜번·24만1000여㎡) 관련법 개정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현재 후보 캠프 측은 9일 "하남시에서 지난 3년간 현행 법령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개발의 물꼬를 터왔다며 "이제 와서 민주당이 불확실한 법 개정만을 외치는 것은 이 후보가 지난 4년간 거둔 성과를 폄훼하고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처사"라고 밝혔다.이 후보 측은 "캠프콜번 개발사업은 민주당 시장 시절 포스텍, 세명대 등 유치를 외쳐 왔지만 결국 무산됐고 이현재 후보가 시장 취임 후 4차례 공모 끝에 도시개발법 제11조와 시행령에 의해 올 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지난 5월4일 사업자와 사업협약 조정합의서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측은 "천현동 주민들의 요구 사항인 물류단지 배제와 공동주택 건설이 결정된 상태"라고 강조했다.특히 경기도와의 끈질긴 협상 끝에 "경기도 그린벨트해제 통합지침" 개정을 이끌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6기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탑동 시민농장에 위치한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픈스튜디오는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작가 13명의 작업실을 개방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작 현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13명의 입주 작가들은 라이브 페인팅, 미디어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과 직접 소통한다. 이에 더해 인터렉티브형 예술 체험이나 야외 측량 실험 등 예술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화성예술의전당,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 23일 공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개관 이후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세교2신도시에 부족한 행정·교육·문화·안전 관련 소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인프라 사업을 패키지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8일 이권재 후보 측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는 과거 세교3지구 지구지정 취소 여파로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기형적 구조로 개발됐으며, 대규모 쇼핑몰이나 종합병원은 물론 도서관, 관공서 등 생활 밀착형 SOC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이 후보는 스타필드형 복합몰과 대학 종합병원 유치를 비롯해 광역교통망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을 통한 교통난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교육 현안인 중학교 신설을 조속히 추진하고 도서관, 복지관, 소방서, 경찰 지구대 등을 조성해 공공서비스 공백을 메우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실질적인 행정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월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를 방문해 세교2신도시 내 공공청사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 관리전환 해달라고
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에 추진 중인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축구장과 야구장 등 체육시설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용인에코타운은 용인레스피아 10만 1177㎡ 부지 가운데 5만 1046㎡ 부분 지하에 하루 2만 2000톤(t)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250t 규모의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220t 규모의 슬러지 자원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오는 6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시설 지상에는 시민을 위한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용인시는 오는 7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6월 말까지 평일을 제외한 주말과 공휴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임시로 운영한다. 임시 개방 기간 축구장은 1회 5만원, 야구장은 1회 7만원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상상이 일상으로!" 하남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하남시는 "당신의 상상이, 하남의 일상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7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
화성특례시가 동탄트램 입찰 참여 건설사와 수의계약 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화성시는 지난 7일 오후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대폭 증액되고 공사 기간이 늘어나는 등 예산과 시간의 추가 소요가 예상됨에 따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참가적격자로 선정된 DL이앤씨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오산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기점으로 120일간 기술제안서 작성에 돌입한다. 이후 건설기술심의 등 제안서 평가와 계약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현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조기 완공"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고덕국제신도시 내 "수자인 풍경채 1·2단지"가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벤츠 자동차와 골드바 등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예비 청약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이번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 Abc-61 두 개 블록에 조성되는 총 112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로 구성된다.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페셜 골드바 이벤트"를 통해 매일 추첨으로 골드바 1개, 황금열쇠 1개를 각각 증정하며(3일간 총 골드바 3개·황금열쇠 3개), 삼성 비스포크 큐커, 무선 선풍기, 스타벅스 텀블러, 코스트코 회원권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이와 함께 "가정의 달 이벤트"도 진행된다. 주유권(10만원), 레고, 제주도 여행상품권 등을 매일 추첨으로 증정하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6일 기흥구 마북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권력이 아닌 시민의 힘"에 의한 승리를 다짐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용인이 삼성전자의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360조 원, SK하이닉스의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600조원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는 "천조개벽"의 도시가 됐음을 강조했다.그는 "잘 진행되고 있는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를 정치권이 흔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반도체클러스터가 제대로 조성돼야 도로망과 철도망을 구축하고 재정도 튼튼해진다. 시민과 함께 이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반도체클러스터가 제대로 조성돼야 용인이 필요로 하는 도로망철도망을 구축할 수 있고, 공원도 제대로 만들 수 있으며 세금이 많이 들어와 재정도 튼튼해진다"며 "시민과 함께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를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상대 후보를 향한 견제구도 날렸다. 이 후보는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안에서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짐을 대신 운반하는 "인공지능(AI) 짐꾼 로봇"이 성남모란전통시장에 등판한다.성남시는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6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 본격적인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시는 "전통시장 교통약자를 위한 AI 기반 증강현실(AR) 길 안내 및 AI 짐꾼 로봇 서비스" 과제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사업의 핵심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있다. 이용자가 시장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AI 짐꾼 로봇이 배정되며, 이 로봇은 사람을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대신 실어 나른다.이와 함께 위성항법장치(GPS) 없이도 복잡한 시장 골목에서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이내로 안내하는 "AI 기반 AR 네비게이션" 서비스도
경기 오산시는 지난 3월 시민 참여 식재와 유채 파종을 통해 조성한 오산천 봄꽃 경관이 5월 들어 화사하게 피어나며 시민들에게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현재 오산천 은계대교부터 남촌대교 구간 일대 약 7천㎡ 규모에는 캘리포니아 양귀비가 곳곳에 꽃을 피우며 산책길을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노란 유채꽃 경관까지 더해지면서 오산천 일대가 도심 속 봄 산책 명소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 3월 21일 시민 참여 식재 행사를 통해 캘리포니아 양귀비를 심었다. 이와 별도로 약 4천500㎡ 규모의 유채꽃 파종도 진행해 계절형 경관 조성에 나섰다.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오산천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하천을 따라 이어진 꽃길과 녹지 풍경이 어우러지며 산책이나 가벼운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분위기다.◇평택시 생생국가유산 사업 "바느질부대"
"20분 이상 걸리던 출퇴근길 교차로를 2~3분 만에 통과했어요." "차선 변경 사고 위험이 줄어 안심돼요." 지난 4일 오후4시부터 화성 시도78호선 비봉지구 연결 램프가 개통되면서 상습 정체가 해소되자 지역 커뮤니티에 쏟아진 시민들의 반응이다.7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비봉지구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도78호선 야목교차로-지방도313호선 접속부 직결 연결 램프 구간"을 우선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효행구 비봉면 구포리 일원에 위치한 직결 연결 램프(Ramp-A) 구간으로 길이는 0.5km다. 램프 구간 개통에 따라 비봉지구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차량은 교차로 신호 대기 없이 직결 램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통행 시간이 단축되고,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인한 직진 차로 간섭도 줄어 들면서 교통 흐름과 안전성이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비봉교차로 일대는 비봉지구 신규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