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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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가 부동산 투기 차단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대상으로 사후 이용실태 조사에 나선다.9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관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최근 5년간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 가운데 이용 의무기간이 남아 있는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토지거래허가제는 지가 급등이나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허가 당시 목적대로 토지가 실제 이용·관리되고 있는지와 주택의 경우 실거주 요건이 충족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현재 오산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가수동, 궐동, 갈곶동 일원 등 총 10.06㎢ 규모로 8884필지가 지정돼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주거용 253건, 사업용 41건, 농업용 8건 등 총 312건이다.점검 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토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농산물 직거래 기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광주시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누적 매출 30억원 달성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현재까지 총 방문객 수는 23만여 명에 달한다.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여기에는 잔류농약 기준 검사를 통과한 것들만 취급하여 365일 싱싱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재배 방법에 따라 재배한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당일 미판매된 농산물은 출하자가 수거한다. 유통단계를 줄인 덕에 농업인이 직접 가격을 정하고 있고, 현재 시세에 준하는 수준에서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합리적이다. 또 다른 매력은 소포장이다. 판매하는 품목마다 생산자 이름, 생산
양평군 청운면 가현리 일대에 펼쳐진 드넓은 밀밭은 초여름이 되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간다. 이곳은 수도권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연 명소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양평 밀축제의 주 무대가 된다. 9일 군에 따르면 양평 밀 경관 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양평 밀 축제"는 타 지자체의 평범한 1차원적 농산물 축제와 다르게 밀 판매라는 일차적 목적을 넘어 "환경의 날(6월 5일)"과 연계한 "환경교육주간 체험 공간"을 전면에 배치해 우리밀이 자라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로 4회를 맞는 양평 밀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밀밭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우리밀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밀 체험 및 판매 △우리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공간 △양평 지역 양조장 시음·판매 △밀밭 보물찾기 △밀알 도장 찍기 체험 △
경기 성남시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영국 가디언(Guardian) 다큐멘터리에 한국의 대표적인 청년 만남 지원 사례로 소개되며 또 한 번 국제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9일 성남시에 따르면 가디언은 지난 6일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글로벌 연애 위기(The Global Dating Crisis)"의 세 번째 에피소드 "나는 연애하는 법을 거의 잊어버렸다(I Almost Forgot How to Date)"를 통해 전 세계적인 연애 감소 현상과 한국의 급속한 1인 가구 증가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가디언은 해당 영상에서 2024년 기준 한국 인구 5200만 명 가운데 5명 중 1명이 혼자 살고 있다고 소개하며, 청년층이 연애와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경을 분석했다. 특히 한국의 데이트 감소 원인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을 주요 대응 사례로 언급했다. 가디언 취재진은 서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 전환을 위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병점구 진안동에 위치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에 대해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다.이번 승인 대상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총 134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을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며,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2024. 10. 16.)"에 따른 조치다. 생활숙박시설은 당초 숙박용도로 도입됐으나, 일부 시설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제도적 혼선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용도변경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후속 사용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기존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거 사용과 관련해 우려됐던 시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8일 인수위원회 조직과 1차 명단을 발표하며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인선은 진보 교육의 가치 회복과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이라는 뚜렷한 "투트랙"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안 당선인 측 정윤희 대변인은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 산하 4개 특별위원회, 9개 분과위원회, 자문위원회, 학생·학부모·교사 멘토단 구성을 확정 발표했다. 1차 명단에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대변인단 등 총 40명이 이름을 올렸다.인수위를 이끌 인수위원장에는 교육계의 상징적 인물인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임명됐다. 혁신교육의 정통성을 잇는 김 전 부총리를 필두로 부위원장에는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이 인선돼 호흡을 맞춘다.주요 인수위원으로는 AI 반도체 분야 권위자인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이재민 전교조 경기지부장,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등 경
오산시의 대표 축제인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8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13회 야맥축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다채로운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개막식에서 지난 10년의 성장을 돌아보고 미래 도약을 기원하는 "Time To Cheers!" 건배사로 시작을 알렸다. 행사 기간 시장 전역은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활기를 띠었다.행사 기간에는 국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DJ파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4년 만에 시정을 탈환하면서 교통혁신과 일자리 창출,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당면 현안이 민선 9기 첫 시험대에 올랐다.민 당선인 측은 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교통혁신,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를 새 시정의 중심축으로 제시했다.민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정당 대결보다 생활 현안에 집중했다. 출퇴근 시간 단축, 1기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청년·어르신 복지 확대 등이 전면에 배치됐다.민 당선인이 가장 우선순위에 둔 공약은 교통이다.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지낸 전문 경력을 바탕으로 고양시 교통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공약으로는 마을버스·시내버스·광역버스 체계 전면 개편, 지하철 연계 환승 개선, 교통 신호체계 혁신 등이 꼽힌다.고양은 서울 출퇴근 수요가 매우 큰 도시다. 일산, 덕양, 삼송, 원흥, 향동, 식사 등 생활권마다 교통불편 양상이 다르게 나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용인시는 청년의 단계별 주거 안정을 돕고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는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까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용인시 소재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18~39세 청년이다. 대상 주택은 매매가격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한다.또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취득, 전입신고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신청은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다. 시는 총사업비 1억 원 범위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되,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지역 대표 축제 "성남문화예술축제"가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8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오는 7월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 시 전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 축하공연은 시민의 평안과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초대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33개의 체험부스가, 오후 9시까지는 10대의 푸드트럭이 각각 운영된다. 시민들은 불초밥, 케밥,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생환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향후 임기 중 반드시 추진할 핵심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내 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을 꼽았다.신 시장은 7일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지방자치 4.0: 당선자 직격 인터뷰"에 출연해 재선 소회와 함께 향후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우선 신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저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승리"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말도 반납한 채 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노력을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나타난 변화를 인정받은 것이 가장 큰 행복이자 보람"이라고 덧붙였다.지난 민선 8기 임기 중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꼽았다. 신 시장은 업무용 문자 민원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언급하며 "전담 조직을 신설해 시민 의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용인특례시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의료기관 협업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퇴원환자 지원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통합돌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사업에 협력하는 지역 의료기관인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업회의에서는 △퇴원환자 발굴 및 의뢰 기준 △통합판정 및 지원계획 수립 절차 △서비스 연계 방식 등 사업 전반의 운영 기준을 구체화하고, 기관의 역할을 명확하게 확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평가해 시에 전달한다. 시는 의뢰받은 사안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에 맞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사업은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식사지원 △
경기도가 여름철에 증가하는 축산악취와 환경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도내 축산업 허가대상 5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축산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농가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축방역과 축산환경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항목은 축사관리, 사육환경·복지, 방역관리, 종사자 교육, 지역사회 기여도 등으로 구성된다. 시·군과 지역축협, 읍·면·동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도는 올해도 여름철 축산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앞서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평가 결과 평균 60점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하절기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반복 민원 발생 농가에 대해서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반면 우수 농가에 대해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은 6일 경기 지역 지자체들이 관내 충혼탑에서 각각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특히 최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 열린 행사인 만큼, 당선인과 현직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과 통합을 다짐했다.더불어민주당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오전 시흥시 논곡동 현충탑에서 거행된 추념식에 참석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며,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은 뒤,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도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당협위원장, 보훈단체 및 안보 단체장, 국가유공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6일 오전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일어섰고, 자유와 평화, 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다"며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뿌리는 독립과 호국, 민주주의의 가치"라고 말했다.이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덧붙였다.이날 김 지사는 경기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보훈 정책의 성과도 공유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5일 오전 양평군에 위치한 몽양기념관을 방문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며 경기지역 역사교육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안 당선인은 기념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교육활동, 그리고 "건민(健民)사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청취했다.안 당선인은 "몽양 선생은 나라를 잃은 암흑기에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하셨던 분"이라며 "건강한 몸과 바른 인격,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건민사상은 오늘날 우리 교육이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할 핵심 가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역사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역,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용인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여야 정당 소속과 관계없이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5일 오전 11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 처인구 지역구와 비례대표 당선인 15명이 참석했다.오후 2시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기흥구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자 5명·용인시의원 당선자 15명,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수지구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자 3명과 용인시의원 당선자 7명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당선자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주인은 용인시민으로, 저를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용인시의원 당선자들은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용인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시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이 앞으
화성특례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나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83개소에 생리대 전달을 완료했다. 배부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를 비롯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가족센터 등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관공서와 복지기관이다. 정명근 시장은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7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디지털 관광 인프라를 적극 소개해 관람객들이 용인 관광을 보다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는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이 플랫폼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가입자 전원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홍보 물품을 증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용인투어패스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패스를 구매한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실속 있는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 확대…"연 최대 9회"성남시는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시는 총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전통시장 25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비용의
경기 광주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20일과 21일 저녁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마련돼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출연하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에서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를 꾸민다.행사장에는 여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