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14 건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21일 모란시장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오후 6시 당원·지지자·시민·선거운동원들 다수가 운집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신 후보는 "성남의 자존심이 무너졌던 민주당 시정 12년을 끝내고 지난 4년 동안 정상화의 길에 들어선 성남을 지키기 위해 나왔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신 후보는 "빚 없는 도시, 멋진 도시. 시민들이 땀흘려 이룩한 대한민국 최고 도시 성남을 대장동 비리 세력, 조폭 세력, 통진당 세력에 맡길 순 없다"며 "지난 43년 동안 오로지 성남을 사랑하고 성남에 모든 것을 쏟고 시장직에 모든 것을 바쳐서 일한 저 신상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신 후보는 "성남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세계적 첨단과학도시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며 "잘못된 부동산정책을 펼치는 이재명 대통령과 친하다며 "이재명 대통령 팔이"를 하는 후보에게 우리의 재산을, 우리의 땅을, 우리
화성특례시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22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개막 첫날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과 선상 프로그램이 연계된 이색적인 개막식이 펼쳐졌다. 승선 체험은 하루 2회씩 총 8회(회당 50명) 운영하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그밖에 △시민 참여형 댄스 경연인 "바람의 사신단" △전곡항 전체를 무대로 삼은 거리 공연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밤하늘과 서해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환상적인 "해상 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세일링요트, 스피드보트, 고급요트, 경기도선, 조선통신사선 등 다양한 선박을 직접 탈 수 있는 "승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바다 위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야간 승선 프로그램"은 화성 뱃놀이 축제만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21일 처인구 등기소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이 용인의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어 오후 3시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천조개벽 반도체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용인 지역 당협 관계자와 당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 후보는 비전 선포식에서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한 용인의 미래 발전 전략을 강조하며 "용인은 지금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또 "민선 8기 4년 동안 용인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뛰었고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의 길을 열었다"며 "민선 9기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고
가는 봄이 아쉽다면 이번 주말 서울 근교에서 노란 유채꽃과 화려한 장미를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성남시에는 탄천변에 4200㎡ 규모의 유채꽃 밭이 조성돼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파란 하늘 아래 탄천변을 따라 바람에 일렁이는 노란 유채꽃 무리를 보노라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총 2만7600㎡ 규모의 도심 속 대표 생태 휴식처다. 이곳에는 18개의 생태연못이 조성돼 송사리, 버들붕어와 함께 창포, 애기부들, 줄, 어리연꽃, 붓꽃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꼬리명주나비, 메뚜기, 무당벌레, 방아깨비 등 여러 곤충도 서식해 자연생태 학습장 역할도 하고 있다. 연못 주변에는 황금조팝, 원추리, 패랭이 등 다채로운 야생화 군락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볼거리를 더한다.탄천 유채꽃은 오는 24일을 전후로 모두 만개해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 미사호수공원 장미정원에도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재선에 도전하는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와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21일 첫 공식유세에 나섰다. 전 후보는 양평군 일부 군 기관을 용문으로 이전하는 동부권 균형발전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고 박 후보는 종합응급실과 공공의료원 설립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양평군 일부 군 기관의 용문 이전 추진 구상을 밝히며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전진선 후보는 "양평 발전의 중심축이 특정 지역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용문·개군·단월·청운 등 동부권 지역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양평군 일부 군 기관의 용문 이전은 단순한 행정 기능의 이동을 넘어 동부권 발전의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 보다 균등한 행정서비스와 발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군 기관 이전은 △지역경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서울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찾아 광역버스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하남과 서울을 오가는 주요 노선을 직접 이용하며 배차 간격과 혼잡 상황을 확인했고 현장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광역교통 체계 개선 방향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한 시민의 "버스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요"라고 말하자 이 후보는 "배차시간 단축 등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용역을 7월 중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추경에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답했다.19일 환승센터에서 만난 위례 주민은 위례신사선 연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위례 행정통합과 성남골프장 개발에 관심을 보였다. 이 후보는 "위신선 하남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행정통합 문제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위례골프장 재개장 등 활용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답했다.이 후보는 권역별 대중교통 개선 공약으로 △노선·마을버스, 공항버스 노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전국 최대 규모의 특례시로 성장한 경기 화성특례시장 후보들이 일제히 현장 출정식과 거리 유세를 갖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화성시장 선거는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동서 균형발전 등을 핵심 쟁점으로 두고 3자 구도로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는 이날 소방서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정 후보는 출정식 장소 선정에 대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선조들의 3·1운동 정신을 기억하겠다는 굳은 약속"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정 후보는 "지난 4년간 단 하루도 책상 앞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간 것은 시장의 자리가 권력이 아닌 책임의 자리이기 때문"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시민을 향하고 행정은 시민의 삶을 바꿔야 한다"며 "AI 기반 미래도시 조성과 화성순환철도 구축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화성의 성장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가 GTX-D 노선의 황산 경유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며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정치권에 전달했다. 수도권 동부권의 교통난 해소와 하남의 미래 가치 상승을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다.이 후보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GTX-D 노선 추진위원회 현교태 총괄추진위원장 및 공동위원장들과 함께 김은혜 의원을 면담하고, 시민 2만2543명이 참여한 범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날 면담에서 이 후보는 "하남시는 신도시 비중이 높아 서울 출퇴근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황산은 하남의 관문이자 강동구 첨단산업단지까지 연결되는 교통 허브로, 향후 10만 명 이상의 유동 인구가 예상되는 만큼 GTX-D 경유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역설했다.이에 김은혜 의원은 "황산 경유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서명에는 미사 지역 유치위원회를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21일 오산의 핵심 공약인 "AI·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를 견인할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자문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출신 산업계 인사와 반도체 특화 대학 교수, 산업부 관료 출신 등 실무형 전문가 중심의 "산·학·연·관" 협력 모델로 구성됐다. 자문위는 분기별 전체회의와 격주 워킹그룹을 통해 "오산시 AI·반도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후보 측은 선거 공약이 당선 후 즉시 실행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촘촘한 가동 프로세스를 마련했다.자문위원회는 분기별 전체회의를 통해 "오산시 AI·반도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준비 단계를 거쳐, "유치·인프라·인력양성" 3개 분과로 나누어 격주 상시 워킹그룹을 운영하는 △실행 단계, 그리고 유치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 입지 강점을 브리핑하는 "세일즈 자문" 중심의 △성과 단계로 이어지는 3단계 로드맵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자문
경기도 교육의 수장을 뽑는 6·3 지방선거 공식 유세가 시작된 21일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첫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유세에 돌입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의 첫걸음을 도내 한 특수학교에서 뗐다. 대형 유세차 대신 "소형 지프차"를 선택한 임 후보는 현장에서 학생·학부모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사각지대 없는 경기교육" 실현 의지를 다졌다.임 후보는 현장에서 학부모들과 만나 "특수교육은 시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하며, 지난 임기 중 추진한 "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성과를 이어나갈 새로운 "특수교육 5개년 계획"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통한 생애주기별 밀착 지원과 행동 중재 서비스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선생님은 안전하게 가르치고 부모님은 절망에 빠지지 않는, 학생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조금 느리고 달라도 소외되지 않는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0일 후보직속 "경기교육대전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의 교육 비전을 설계할 매머드급 싱크탱크를 본격 가동했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캠프 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앞으로 4년 동안의 정책과 비전을 만들 설계도가 필요하다"며 "전문가와 학부모, 교사, 시민이 함께하는 싱크탱크를 통해 교육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매머드급 인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와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김진표 전 국회의장, 김누리 중앙대 교수,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 등 정·관계와 학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멘토단으로 합류해 힘을 보탰다.실무 운영은 이건 전 세마고 교장과 경선에 참여했던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3인 상임위원장을 맡아 이끈다. 공동위원장단에는 이범 교육평론가, 권오일 전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했다.조직은 교권보호, AI교육대책, 농촌교육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보개원삼로(중1-19호)"를 정식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건설 인력과 공사 차량 유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5월 착공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433억원을 투입해 기존 가재월1교를 포함한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폭 20~35m의 왕복 4차로로 확장했다.그동안 시는 교통 수요를 고려해 지난해 12월 교량부를 제외한 구간을 임시 개통한 데 이어, 지난 3월 전 구간을 단계적으로 임시 개통하며 운영해 왔다.보개원삼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IC)과 직접 연결되는 노선으로,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접근성을 결정짓는 핵심 도로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박혁순 용인시 도로건설과장은 "이번 개통으로 대형 공사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여 발생하던 극심한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SK하이닉스
국내 상수도관망 관리 전문기업 쎄니팡(Ssenypang)이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보타닉 파크 웨딩 연회장에서 태국 지방수도청(PWA)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질소세척 기술 시연회를 열고 태국 상수도관망 관리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차카퐁 캄찬(Chakapong Kamchan) 태국 지방수도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태국 현지 협력사인 CJ 코퍼레이션 대표단이 참석해 수처리 기술 교류와 실질적인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쎄니팡은 질소를 이용한 비파괴 방식의 관로 세척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으로, 물리적 충격이나 수압 변화에 따른 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내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공법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모듈 제품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이번 시연회는 태국 정부가 쎄니팡의 질소세척 기술을 국가 표준으로 채택하고, 전국 단위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최종 승인 절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실상 태국 정부
용인특례시 5개 시민단체가 정부 일각과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관련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원안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시민단체에 따르면 용인시주민소통공감포럼, 용인을사랑하는공연, 충북향우회총연합회, 충청골프회, 대한노인회 기흥지회 등 5개 시민단체 공동으로 지난 19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와 함께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기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백년대계"라면서 "국가 핵심 산업 기반을 흔드는 정치적 논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를 향해 지방 이전 논의 중단, 전력 인프라 계획 정상 이행, 민·관·공 협의체 즉각 재가동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시민단체들은 초고압 송전선로 절차 보류 등 인프라 결정 지연과 한국토지공사(LH)의 조직 공백 문제를 언급하며 "현장 행정 마비로 주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0일 경기교육 전반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경기AI교육원"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 대전환의 엔진이 될 경기AI교육원을 설립해 학습·건강·진학·취업을 연결하는 AI 기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경기교육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AI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경기AI교육원을 "미래 교육의 컨트롤타워"로 규정하고, 이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배움의 주권",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가르침 주권", 학교와 지역·기업을 잇는 "벽깨기 주권"을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실감형 AI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경기 AI교육 캠퍼스"를 운영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교육원 설립 방식으로는 직속기관 개편, 기존 청사 또는 부지 활용, 완전 신설 등 3개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와 함께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20일 "교통은 성남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복지이자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지하철 사각지대 해소와 순환도로망 완성을 골자로 한 "성남시 교통혁명 완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신 후보는 이날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의 성과를 강조하며 "지하철 8호선 연장 1단계(모란-판교)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시켰고, 위례삼동선 예타 진행 및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향후 재선에 성공해 성남의 교통지도를 완전히 바꾸는 "초격차 교통혁명"을 완성할 것"이라며 "SRT 오리역 신설을 비롯해 판교동역, 도촌야탑역, 성남시청역, 백현마이스역 등 촘촘한 지하철 네트워크를 구축해 성남의 남북을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사업 재원 조달에 대해서는 "시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학교폭력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피해 학생 보호와 교육적 회복, 악의적 가해자 엄중 처벌을 골자로 한 "경기교육 학교폭력 대응 3원칙"을 20일 발표했다.임 후보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사안 대응"과 "갈등 해결"을 두 축으로 삼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선량한 다수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학생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임 후보가 제시한 3대 원칙은 △피해자 보호 우선 △교육적 해결 최선 △반성 없는 가해자 엄중 처벌이다. 학교폭력 발생 시 피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관계 회복을 위한 대안적 해결책을 모색한다. 다만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도 뉘우치지 않는 악의적 가해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특히 임 후보는 교육적 해결 시스템인 "화해중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화해중재단은 2025년 기준 화해중재 신청
성남시의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인연을 맺은 커플이 시의 공공예식장에서 화촉을 밝히는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만남 지원 사업과 공공예식장 활용이 연계된 첫 결실이어서 눈길을 끈다.성남시는 "솔로몬의 선택" 참가자인 예비부부가 오는 23일 오전 11시30분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20일 밝혔다.두 사람은 각각 2023년 9월 열린 3기와 2024년 10월 열린 11기 솔로몬의 선택 행사 참가자다. 당시에는 서로 매칭되지 않았지만 이후 참가자 후속 모임에서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 3곳 가운데 한 곳인 돌뜰정원에서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웨딩을 치르기로 했다.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 10월 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 3곳을 공공예식장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성남시 공공예식장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 이상이 성남시 거주자이
6·3 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현재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후보를 향해 정책 경쟁을 위한 공개 토론을 제안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이 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열린 교육정책 토론회에 강병덕 후보가 참석하지 않은 점을 꼬집으며 "교육은 도시 미래와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시장 후보라면 시민 앞에서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석대교 위치 조정, H2 프로젝트 무산, 캠프콜번 개발 지연 등 하남시의 주요 난제들을 열거했다. 특히 H2 프로젝트 좌초와 관련해 "전임 시장 시절 행정적 미흡으로 무산된 사업을 마치 본인 취임 후 좌초된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하는 한편, 캠프콜번 사업에 대해서도 상대 후보의 이해 부족을 정면 비판했다.그러면서 이 후보는 "행정은 단순히 정치적 구호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실력과 정책 추진 역량이 중요하다"며 "하남 발전에는 여야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최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발표한 "6500억원 규모 야구 돔구장 건립 공약"을 겨냥해 "표만 노린 무책임한 선거용 포퓰리즘이자 시민을 기만하는 행태"라고 직격했다.신 후보는 19일 "성남종합운동장 스마트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돔구장 건립의 현실적 불가능성을 조목조목 짚었다. 신 후보는 "돔구장은 기존 경기장 철거부터 지구단위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중앙정부 투자심사 등 필수 행정 절차에만 수년이 소요된다"며 "인천 청라 돔구장이 8년, 서울 잠실 돔구장이 16년 걸리는 초대형 프로젝트임을 감안할 때 임기 내 완공 주장은 명백한 사기"라고 날을 세웠다.특히 신 후보는 건설 원가 폭등 상황을 언급하며 "상대 후보가 주장하는 6500억원의 공사비는 어불성설이며, 실제 사업비는 1조원을 훌쩍 넘겨 결국 시민들에게 가혹한 세금 폭탄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10년이 넘는 대형 공사 기간 동안 주변 상권 붕괴와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