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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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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안민석 후보가 결정되면서, 임태희 현 경기도교육감과의 본격적인 양자 대결이 시작된 가운데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하이러닝"을 둘러싼 두 후보 간의 기 싸움이 팽팽하다.공방의 발단은 안 후보 측이 임 후보의 제1호 공약인 "기초학력 향상 성과"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면서 시작됐다.안민석 후보 정책위원회는 지난 6일 사실 검증 보고서를 통해 임 후보가 내세운 "기초학력 미도달 향상률 61.19%"를 "외부 검증 없는 자의적인 셀프 성과"라고 직격했다. 정책위는 "학년 초 미달 학생이 연말에 통과되더라도 이듬해 다시 미달로 분류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며, 실질적인 학력 향상보다는 "통과율 관리"에 치중한 수치라고 꼬집었다. 특히 "학년 초 진단평가에서 미달 판정을 받은 학생 상당수가 학년 말에는 통과 처리되지만, 다음 해 다시 미달로 분류되는 사례가 반복된다"며 "실질적 학력 향상보다 "통과율 관리"에 가깝다"고 꼬집었다.코로나19 이후 전
경기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Continuum(연속성)"을 주제로 "제2회 PCMF 평택 실내악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음악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을 중심으로 △로버트 셰넌·송혜원(오벌린 음악원) △닐스 노이베르트(줄리어드 음악원) △유리 킴(메네스 음악원) △박상민·이석준·김영욱(한국예술종합학교) △박종화·김홍박·성재창(서울대학교) △임효선(경희대학교) △조인혁(한양대학교) △문태국(연세대학교) 등 올해 새롭게 합류한 국내외 주요 음악대학 교수진이 대거 참여해 라인업을 한층 확장했다. 또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과 실내악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총 45인의 정상급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공연은 오는 29일과 30일, 다음달 5일과 6일 4차례 펼쳐진다.◇화성시, 청소년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 막 올라화성특례시는 6
용인 지역 초·중·고교 학부모 1000여 명이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의 재선을 지지하고 나서 지역 정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용인 지역 112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 1054명을 대표하는 65명은 6일 오전 기흥구 마북동 소재 이상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통상 수십 명 단위의 지지 선언은 있었으나, 1000명이 넘는 학부모가 특정 후보 지지를 공식화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학부모 일동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4년 용인 교육 현장의 눈부신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해 온 이상일 후보의 추진력을 믿는다"며 "용인 교육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이상일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학부모들은 이 후보가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관내 192개교 학부모 및 교장단과 39차례 간담회를 갖고, 73차례나 학교 현장을 방문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역북초 체육관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가 동탄2신도시의 핵심 자산인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이하 광비콤)" 개발과 관련해, 주거 시설 확대를 반대하고 업무 및 상업 중심의 원안을 고수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공식 발표했다.박 후보는 5일 정책 입장문을 통해 "광비콤은 단순한 택지 개발 사업이 아니라 화성시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첨단기술개발의 심장부"라며 "최근 논의되는 주거시설 확대는 사업성만을 고려한 근시안적 접근이며, 이를 방치할 경우 동탄은 자생력을 잃은 "거대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박 후보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 "아파트"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인근 판교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예로 들며 "글로벌 혁신 도시들의 성공 비결은 기술 기업과 R&D 인프라의 집적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광비콤을 청년 인재와 유망 기업들이 모여드는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요람이자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성남시가 세계인의 날(5월20일)을 기념해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남시청 광장에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소통이 살아있는 열린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약 5000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념식은 오후 2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28개국 국기 퍼레이드로 화려한 서막을 알리며, 외국인 및 다문화 업무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이어진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5개국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랑·신부가 무대에 올라 각국의 독특한 결혼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순서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풍물 공연과 합창을 비롯해 해외 예술단의 무대가 펼쳐지며, 미군 부대 브라스밴드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 화성시 주요 현장을 함께 누비며 동반 행보에 나섰다. 두 후보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27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전국에서 2만여 명의 동호인과 시민이 몰린 이번 대회에서 두 후보는 5km 코스 일부를 직접 달리며 참가자들과 호흡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사진 촬영 요청이 쇄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는 화성효마라톤은 "효" 정신 계승을 취지로 매년 5월 개최되는 지역의 대표적인 체육행사다. 두 후보는 마라톤 직후 민간기동자율방범대, 보건소 의료지원 부스, 자원봉사센터, 한국해비타트 등 행사 현장의 주요 지원 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추 후보와 정 후보는 어린이날 행사 부스에서도 아이들과 교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어 두 후보는 향남읍 소재 발안만세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장 민심" 잡기에 주력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응급실 "뺑뺑이" 예방을 위한 AI 플랫폼 개발 등 시민건강을 위한 보건·복지 정책을 내놨다.이 후보는 5일 시의 보건 정책에 대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선거 캠프를 방문한 이동훈 회장 등 용인시의사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민의 건강을 위해 법과 조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용인시의사회는 이날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지원 확대 △보건소 중심의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에 지역 의료기관 참여 확대 △응급실 "뺑뺑이" 예방을 위한 AI 플랫폼 개발 등을 제안했다.의사회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약제비 지원이 보건소 방문이 가능한 시민에만 집중돼 이동이 어려운 중증환자나 어르신들은 소외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상일 후보는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과 관련해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며 "독감 예방접종은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검토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이
이권재 오산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중요 의제로 제기되고 있는 "오산-화성시 행정통합론"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이권재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산-화성 행정통합이 시대적으로 필요하다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후보는 세부적으로 △부분 통합론(오산-화성 경계 조정) △전체 통합론(오산-화성 행정구역 통합) 2가지 안을 제시했다.부분통합론은 현재까지도 오산을 생활권으로 하는 화성 정남면 황구지천 동부 9개리를 오산시로 편입하고 오산 외삼미동 더샵파크시티 일원을 화성시 동탄구로 편입시키는 내용이 주된 골자다.전체통합론은 통합된 충북 청주, 경남 창원시처럼 행정구역 전체를 통합하는 방안이다. 이 후보는 "행정구역 전체를 통합할 시 통합시청사는 오산으로 한다는 단서 조항을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1989년 오산시-화성군 분리 이전 화성군청이 지리적 중심지인 오산(현 롯데마트)에 있었으며 현재도 지리적으로 오산이 두 도시의 중간지대에 속해 있다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항공우주, 인공지능(AI), 게임, 문화 산업을 결합한 융합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 의지를 밝혔다.민 후보는 4일 고양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지역 대학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 중심 미래 교통 선도도시 지정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민 후보는 "선제적 투자와 실증 환경 구축을 통해 기업과 연구개발(R&D)을 유치해 이를 청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민 후보는 고양시가 수도권 대표 베드타운으로 인식되는 점을 지적하며 "교통·문화·관광이 결합된 도시로 발전시켜 연간 7000만명이 방문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산업을 억지로 유치하기 보다는 지역 대학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양시가 가진 강점을 활용해 빠르게 성과를 내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민후보는 자율주행 산업에 더해 게임·문화 산업을 결합한 복합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고양아레나를
신상진 성남시장이 재선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희망성남 완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신 후보는 지난 4일 성남시청 광장 입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바르고 빠르게 희망성남을 완성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신 후보는 "성남이 미래로 나아갈지, 과거의 부정과 부패로 되돌아갈지가 결정되는 시점"이라며 "지난 4년간 청렴과 원칙에 기반해 시정을 운영해 왔고 성남의 미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시 나섰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다. 신 후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을 "재산권을 침해하고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과도한 규제"라고 비판하며 10조원 규모의 재개발·재건축 기금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 금융 부담 완화와 기반시설 확충 지원을 포함해 별도의 2조원 규모 직접 지원 방안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주거 정책으로는 세입자 보호와 고령층 지원을 위한 이주 대책 마련, 임대주택 공급 확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와 "구글 AI 실증 캠퍼스" 유치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3일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AI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AI 공무원 임용 △데이터센터 유치 △구글 실증캠퍼스 유치 △혁신학교 추진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포함한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삼성전자·현대기아차 등 첨단 제조업 기반과 수도권 교통망을 갖춘 AI 산업의 최적지"라며 "선제적으로 AI 데이터 센터 유치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를 확보하고 화성의 디지털 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시민 누구나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리더로 거듭날수 있도록 시민중심의 혁신학교인 "화성 AI 혁신 캠퍼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친근하게 AI에 접근하고 실생활에서 다양한 정보를 받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AI 기반의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도
어린이날 104주년을 앞두고 4일 임태희, 안민석 후보가 각각 아동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다문화·특수교육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교육 책임교육 체계" 완성 선언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유보통합·초등돌봄·급식·건강·안전 전면 강화하는 어린이 정책 5대 공약을 발표했다.임태희 후보는 다문화,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공교육 책임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경기미래교육"이라는 기조 아래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정책적 기반을 고도화하여 경기교육 내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 내 다문화학생은 약 5만7000명으로 전국 다문화학생의 30%를 차지한다. 임 후보는 이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특별학급 플러
용인특례시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백신으로, 남성의 경우에도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 측면에서 접종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시는 남녀 모두 예방 효과와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했다.접종 대상은 2014년 1월1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난 12세 남아다. 접종은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안내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 SERI PAK with 용인, "어린이날 키즈 페스타" 개최용인특례시는 오는 5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 야외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날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 주관으로 용인 시민이면 누구
경기 성남시가 시민 중심의 통합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복지재단을 이달 말 출범한다. 시는 복지재단 설립 요건 중 하나인 경기도 허가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법인 설립 등기, 사업자 등록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출범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복지재단은 성남시의 복지 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민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성남시 출연기관이다.복지재단이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간 연계·교류와 민간과의 협력 지원 △복지분야 교육·자문 △복지분야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분야 조사·연구 등을 수행한다.조직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체제로 구성되며 승인받은 정원 20명이다.시는 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자본금 30억원과 연말까지의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시는 복지재단을 통합복지 운영 중심의 통합복지 컨트롤타워 역할로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인덕원-동탄(인동선), 월곶-판교(월판선), GTX-C 노선에 이어 "위례-과천선(위과선) 의왕 연장"을 추진하며 사통팔달 철도 중심도시 완성을 선언했다.김 후보는 지난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의왕시 철도교통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의왕의 철도는 이제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미 시작된 철도망을 반드시 완성해 광역철도 중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동안 의왕시는 수도권 중심부라는 지리적 이점과 제1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광역철도 인프라가 부족해 교통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하지만 민선 8기 들어 의왕의 교통 지형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의왕시청역과 오전역 등이 포함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39km)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청계역 신설이 포함된 월곶~판교선 역시 동서축 교통망 개선을 예고하며 추진되고 있다.특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흔들림 없는 강력한 교권 보호" 의지를 천명했다.임 후보는 "다가오는 2학기에도 변함없이 교권 보호의 최전선에 설 것"이라며 "교육 현장을 멍들게 하는 악성 민원에는 교육감이 직접 고발에 나서는 등 기관 차원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상시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임 후보가 지난 2022년 취임 이후부터 줄곧 강조해 온 "교권 보호"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임 후보는 재임 기간 중 교사의 인격을 침해하는 악성 민원과 폭력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며, 전국 최초로 교육감 명의의 형사고발 14건을 직접 단행한 바 있다.그동안 교육 현장에서는 무분별한 고소나 악성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교사 개인이 법적 분쟁과 스트레스를 온전히 감당해야 했다. 임 후보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성 민원은 개인이 아닌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대응한다"는 원칙을 확립했다.특히 임 후보는 의정부 호원
신상진 성남시장이 오는 4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성남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 재임 시절 정치적 기반을 다지며 전국 정치 무대로 도약한 상징적인 지역인 만큼,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신 시장은 오는 4일 오후 4시 성남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후 4시20분 현충탑을 참배하며 출마 의지를 다진 뒤, 오후 4시30분 시청 광장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선 도전 배경과 시정 운영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이번 출마 선언에서 신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의 주요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성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 시장은 서울대 의대 출신 의사이자 중원구에서 4선을 지낸 정치인 출신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55.96%를 득표하며 성남시장에 당선됐다. 당시 보수세가 강한 분당구에서 59.57
6·3 지방선거 경기 광주시장 자리를 놓고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가 양자 대결 구도를 형성하며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각각 "보육"과 "스마트 복지"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방세환 후보는 지난 29일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시정 1순위로 두겠다"고 천명했다. 방 후보는 산후조리원비 200만원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어린이 안전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 "끊김 없는 지원 패키지" 구상을 밝혔다.방 후보는 산후조리원비 200만원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바른성장센터 운영 내실화, 어린이 안전센터 건립 등 기존 교육·보육 공약과 연합회 제안을 묶어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까지 "끊김 없는 지원 패키지"로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이날 방 후보는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의 아버지인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 시작하신 길을, 광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공약을 직접 점검하고 추진할 "추추선대위"의 추가 인선을 마무리하고 총력 체제에 돌입했다. 경기 지역 국회의원 51명 전원이 선대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른바 "매머드급" 선거 조직이 진용을 갖췄다.2일 발표된 추추선대위 인선안에 따르면, 기존 44명에 더해 최근 7명의 의원이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에 합류했다. 이번에 구성된 특위는 △반도체 산업 △AI 대전환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평화경제 △도시·교육·생활 인프라 △문화·예술 △에너지 전환 △민생경제 △사회약자 동행 △규제혁신 △재난안전 △건강복지 △자치분권 △국제교류 등 경기도정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꾸려졌다.반도체전략위원회는 이상식·김현정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민간위원장은 부경호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맡았다.AI대전환위원회는 차지호·김용만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정용찬 전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 본부장이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한다.평화경제위원회에는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의 특
경기지역 민주·진보 진영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혁신연대)"가 단일화 절차를 공식 마무리하고 안민석 후보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결과를 뒤집을 만한 하자가 없다"고 선을 그으며 내부 결속에 나서는 모양새다.2일 교육계와 혁신연대 등에 따르면, 혁신연대는 지난달 29일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제3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안민석 후보를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재확인하며 경기교육 혁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앞서 혁신연대는 선거인단 투표 55%와 여론조사 45%를 합산하는 방식을 통해 지난달 22일 안민석 전 국회의원을 단일후보로 선출한 바 있다.그러나 경선 직후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측에서 선거인단 대리 등록 및 가입비 대리 납부 의혹 등을 제기하며 후보 확정 유보를 주장해 진통을 겪었다. 일부 운영위원들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기도 했다.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