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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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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4일 추운 겨울철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힘써온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오산역환승센터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오산우체국과 궐리사 일원 등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택시 기사들을 격려하고, 야간운행 등 취약시간대 운행에 대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택시 표시등 교체 관련 의견 △법인택시 처우 개선 △택시승강장 환경 개선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교통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야간 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원을 증액한 총 3조9425억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원 △시민 현안사업 80억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 원 △소하천 정비 32억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등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용인특례시 기흥구 하갈·공세·고매동 일원의 기흥호수공원이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한다.용인시는 기흥호수의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흥호수 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저수지 기능을 넘어 시민들이 계절별 경관을 즐기며 산책과 체육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테마형 공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시는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경기도에서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심사 중이다.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면 공원조성 계획과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시가 계획한 기흥호수공원 시설은 문화와 생활체육, 자연경관 중심의 공간으로 나뉘며, 각 테마별 특색있는 공간과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과거 농업용수를 공급하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신상진 시장은 "
화성 동탄에서 서울을 거쳐 수도권 북부까지 한 번에 잇는 "GTX-A 광역철도망"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화성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3일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5일 밝혔다.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동탄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의 입찰 조건을 대폭 개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재개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난 3일 조달청을 통해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고 4일 밝혔다.4일 공고된 내용에 따르면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에 해당하며, 총 연장 34.4km 중 31.55km 구간이다.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정거장 33개소, 차량기지 1개소)으로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해당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Fast-Track)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932억원이다.특히 이번 재공고에서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과감히 수용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기존 6834억원에서 6932억원으로 98억 원 증액했다. 또한 현장의 복잡한 지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4일 "하남시민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하남시는이날 오전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3월 월례회의"에서 심 선수를 비롯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하남시민 심석희 선수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심 선수는 "열렬히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석희 선수는 이번 금메달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종목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현재 시장은 "소치와 평창, 그리고 밀라노 대회까지 이어진 끈기와 열정은 33만 하남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다"며
평택시는 평택호가 지난해 7월 "중점관리저수지 지정계획" 단계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았다고 4일 밝혔다. 향후 시는 환경부·경기도·충청남도·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평택호 수질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호는 유역 내 도시·산업·축산·비점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유입되는 수계로,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호수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최종 확정을 계기로 계획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질개선 효과가 시민 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핵심 저감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1년간 경기도·충청남도와 협업해 유역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체계적 수질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최종 확정 통보는 평택호 수질개선을 국가 관리체계 안에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3대 중점사업을 속도감
경기 광주시 오포 지역 최초의 고등학교인 오포고등학교가 지난 3일 교내 체육관에서 제1회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교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04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 등이 참석해 개교를 축하했다.오포 지역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약 30%가 거주하는 대규모 생활권임에도 그동안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해왔다. 이에 따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고교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설립추진위원회 구성과 서명운동 등 지역사회 차원의 활동을 통해 여론을 모아왔다. 오포고 설립은 이 같은 지역 내 교육 수요를 반영해 행정·교육당국의 단계적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2022년 설립 논의가 본격화된 이후 관계기관 검토와 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통과했으며 2024년 착공 후 공사를 진행해 개교에 이르렀다.◇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서 지화자 밴드 한국 첫 공연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청렴 정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정하고, 교육 현장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청렴 노력 중심"에서 더 나아가 경기교육가족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체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했다. 청렴 체감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2026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종합계획을 마련한 것이다.우선 경기교육의 3대 원칙인 "자율, 균형, 미래" 기조를 바탕으로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의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청렴 리더십" 기반 선순환 청렴 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부패통제 및 사전 예방 내실화 △현장에서 시작되는 모두의 청렴을 토대로 20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전년도 청렴 정책 중 구성원 만족도가 높거나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정책을 확대·발전시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첫 시립미술관이 세계적인 건축 거장 이토 토요(Ito Toyo)의 손에서 탄생한다. 화성시는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결과, 에스샵건축사사무소와 토요이토건축연합사무소(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 컨소시엄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국제지명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5개팀을 선정하여 작품을 제출받았다. 심사위원회는 디자인 완성도, 미술관 기능 이해도, 공공성 및 지역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당선작은 건축가 고유의 정체성인 유려한 곡선형 지붕을 적용해 미술관을 하나의 "또 다른 집"처럼 친근하면서도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산천과 연계한 계단형 광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계획했으며, 향후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선정이 더욱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제1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미니어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작은 세계, 큰 울림: 당신의 세상을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미니어처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형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기간은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 주제로, 순수 창작 미니어처 작품이라면 크기와 소재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심사는 1차 서류 및 사진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에 대해 실물 작품 현장 전시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총 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3명(각 50만원) △인기상(현장투표 1위, 100만원) △입선(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4일 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성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참가율은 68.7%를 기록했다. 이는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 모두 경기도 내 최고 수준으로, 화성시의 경제 활력이 가장 왕성하다는 점을 입증한 수치다. 화성시는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25년 화성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았다.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화성시가 추진해 온 "직·주·락" 기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센터의 지원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지표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홀중학교가 3일 문을 열고 신입생 302명의 첫 등교를 맞이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오전 한홀중학교를 찾아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현장에는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익상 한홀중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중학생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환영 행사를 가졌다.교문 앞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로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이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반가운 미소로 눈을 맞추며 환영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 역시 밝은 웃음으로 답하며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입학한 한 신입생은 "새 학교라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집과 가까운 곳에 중학교가 생겨서 정말 좋다"며 "이현재 시장님의 환영을 받으며 등교하니 진짜 중학생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고 입학 소감을 전했다. 한홀중학교의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심각한 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수출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리스크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경기도는 안산·화성 등 제조업 밀집 지역의 원자재 비용 상승 압박과 해상 운임 폭등에 대응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단순히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물류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가장 먼저 추진되는 대안은 "물류비 지원 강화"다.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해 해운 운임 상승 폭을 상쇄할 수 있도록 "물류비 바우처" 내에 긴급 항목을 신설하고 예산을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운송 지연에 따른 계약 파기 등 피해를 막기 위해 FTA 센터와 연계한 법률·통관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해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중동 현지 수출 거점인 "두바이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현지 상황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원삼면에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주변 교통체증과 주차 문제를 해소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용인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인력 유입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주정차 문제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30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거점주차장을 비롯해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이달 중 운영을 시작한다.이와 함께 공사가 이뤄지는 처인구 원삼면과 주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셔틀버스 정거장도 조정한다.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사업 시행자 측에 주차 수요에 대응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이번에 추가 확보한 거점주차장은 원삼면 독성리 1235번지 일원과 가재월리 499번지 일원에 총 10만726㎡ 규모로 3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확보한 2곳의 거점주차장은 각각 1500대, 총 30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현장 근로자 거점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희망 인턴" 91명이 시청과 출연·출자기관 등에 배치돼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월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신청 결과, 93개 근무 분야 100명 모집에 총 614명이 지원해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해당 사업이 시작된 이래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그러면서 인턴 합격자 100명 가운데 9명은 다른 기업 취업 등의 이유로 91명이 시청 등에서 인턴 근무를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이번에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직무는 시청 총무과의 종합서고 기록물 점검 및 관리 분야로,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선발된 청년 인턴은 오는 12월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 또는 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한 월급을 받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국가 전략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일관된 지원을 강력히 주문했다.이 시장은 지난 3일 오전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시장은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이미 계획된 데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하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히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와 의료로봇 연구·개발 기업인 ㈜고영테크놀로지를 찾은 자리에서도 국가 전략사업에 대해 강조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기술력 집적 효과와 경쟁력 강화 방안,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영테크놀로지는 2002년 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등 3개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6일부터 광역버스 서울01번 노선을 신동 지역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서울01번은 2023년 8월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출근 시간대에 한정해 개통됐다. 이후 같은 해 하반기 관내 정류소 3곳을 추가하며 이용 편의를 확대했으며, 2024년 6월에는 퇴근 시간대 운행을 신설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운행 확대 요청을 해소했다.2023년 7월 동탄9동 분동 이후 신주거문화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동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다. 시는 서울시와 다섯 차례에 걸쳐 노선 연장을 협의한 끝에 기존 목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신동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시에 따르면, 출근 노선은 동탄9동행정복지센터(신동)에서 출발해 △한신더휴 △베라체아파트 △예솔초·호반2차·대원2차 △신안2차·반도4차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동원·다원중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신분당선강남역을 거쳐 지하철2호선 강남역까지 운행한다.퇴근 노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