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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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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27일 남종면 귀여리 596 일원에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5억원을 투입해 27만4436㎡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 견본원 등 다양한 주제 정원과 함께 산책로, 부유식 화장실, 주차장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하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허가와 행정절차 과정에서 일부 지연을 겪었다. 그러나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이행하며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방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속에 쉼과 여유를 더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팔당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원이 조성될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이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초동 대응과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보고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앞서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이 시장은 이날 유지관리와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 설명과 함께 지반 조사 결과와 안전 점검 내역을 공개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도로를 조속히 정상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과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한 결과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이와 함
화성특례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27일 시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가 8000명으로 전년(7201명)보다 799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다.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만6346명)의 10%가 넘는 수치다.이로써 화성의 출생아수는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았다.그동안 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올해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원 △출산 지원금 86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원 등이 포함됐다.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됐다.시는 202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유치작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평과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이를 통해 시는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종합 클러스터 완성으로 이끈다는 복안이다. 시는 앞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
성남시의 공간정보시스템·디지털트윈 기반 행정 운영 등 스마트도시 행정 벤치마킹을 위해 해외에서 시를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시는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시 대표단이 공간정보 기반의 과학적 행정 의사결정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고 있는 성남시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을 요청했다.이번에 성남시를 찾은 대표단은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을 단장으로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6일 오전 10시 성남시청을 찾아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견학하며, 실시간 도시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시민 안전 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과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 사례를 살펴봤다.필리핀 제너럴 마리
용인특례시가 3월 1일 "용인FC" 홈 개막전 앞두고 경전철 삼가역 1번 출구 주변에 4개의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27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을 기념하고 110만 시민과 함께 축구 도시 도약 알리는 명예도로를 지정해 명예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 창단은 110만 용인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한 "용인에프씨로" 명예도로명판이 용인FC를 응원하는 용인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월 1일부터 모현읍 등서 휴대폰으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용인특례시는 3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이나 전화 통화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이다. 주요 운행 지역은 처인구 모현읍 전역의 버스 정
밀라노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노도희·신동민 선수가 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을 화성특례시에 전달했다.27일 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 빙상부 소속인 노도희·신동민 선수는 26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빙상 선수단 봉납식"에서 정명근 시장에게 메달을 봉납하고 시로부터 각각 6000만원과 4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분야를 선도할 카이스트(KAIST) 김재철AI대학원 건립 공사가 26일 성남 판교에서 첫 삽을 떴다. 이번 기공식은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성남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이날 오후 3시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개요를 소개하고 시삽식을 진행했다.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은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인공지능 특화 연구시설이다. 대지면적 6000㎡, 연면적 1만8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8층으로 건립된다. 시는 부지를 20년간 무상 제공하고, 김재철 명예회장은 건립비 542억원을 카이스트에 기부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AI 핵심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글로벌 창업,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 오산시가 지난해 발생한 서부우회도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고에 대한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발표에 대해 "시의 조치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박 입장을 냈다.오산시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그간 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정밀 지반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토부 사조위에 전달하는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그간 시행한 유지관리 조치와 사고 직후의 초동대응 경위 등이 보고서에 충분히 담기지 않아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16일 오산시 가장동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에 대한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사조위는 무너진 보강토옹벽이 다량의 빗물이 유입됐을때 제대로 배수되지 못하면서 내부에 압력이 가중돼 붕괴됐다고 밝혔다.보강토옹벽 상부에 있는 배수로와 포장면이 균열되면서 옹벽 안으로 빗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됐는데, 옹벽 뒤쪽 공간을 채우는 흙(뒤채움채)에
경기 오산시가 다음달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충전 금액의 8%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민 1인당 충전 한도는 100만 원으로, 최대 8만 원까지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3월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된다.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해당 월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다만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점검 및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3월1일 자정부터 오후 11시59분까지 하루 동안 오색전 충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잔액은 점검 시간에도 정상적으로 결제할 수 있다.이에 따라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3월 충전은 3월2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경기 광주시는 다음 달 5일부터 12월까지 치매 조기발견 강화와 예방 관리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협업한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존에 직접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 이용이 많은 노인복지관에 검진실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검진은 경안동 소재 광주시 노인복지관과 고산동 소재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 각각 월 1회 운영된다.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1대1 문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 내외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소견이 확인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내 전문의 진단검사와 필요 시 협력병원과의 감별검사(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를 신속히 연계한다.
전국적인 저출산 기조 속에서도 경기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하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 2023년(0.92) 이후 2년 연속 상승이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인구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인구지표다. 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0.80)과 경기도 평균(0.84)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평택시는 경기도 내 3위(화성시 1.09 / 연천군 1.06)를 기록했다. 또한 인구 50만 이상 시군을 기준으로 보면 서울 강서구와 경기 화성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대도시 지자체 가운데서도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 평택의 출산율 상승은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평택은 반도
화성특례시가 "문화특례시" 도약을 위해 문화예술·관광 정책 고도화를 추진한다. 화성시는 25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관광 정책의 체계적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문화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문화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정책 자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이우종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병점구, 주민이 만드는 "2026 자생특화축제" 공모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026년 화성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 주관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광장시민 토론회"를 겨냥해 "용인시민과 함께 눈 부릅뜨고 주시하겠다"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이 시장은 이날 SNS(페이스북)을 통해 "용인 국가산단 송전 반대와 재검토 요구해 온 "전국행동"과 특정 정치성향 인사들 중심의 사회대개혁위원회 움직임이 수상하기 때문"이라고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에 따르면 용인시민의 반발로 토론 의제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에서 "송전망 구축의 원칙과 기준"으로 변경됐지만, 여전히 기저에는 여전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의도가 깔려있다는 판단이다.그는 "이번엔 부산 토론회를 알리는 보도자료도, 참가신청을 받는 QR코드가 찍힌 토론 안내카드도 내지 않았다"라며 "부산 토론회가 공개성이나 개방성에 있어서는 지난 10일의 서울 토론회와 차이는 있어 보이지만 토론장에 모이는 이들의 성향은 별다른 차이가 없을 걸로 생각한다"고 부연했다.마지막으로 이 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간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이하는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청과 시청을 번갈아 찾아다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 5000만 원과 시비 3억5000만 원 등 약 5억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260㎡ 면적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353-3번지~484-8번지 일원에 오는 2030년까지 375m 길이의 도로 개설 사업이 추진된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사송동 일대 주민들의 만성적인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송1통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에 관한 고시" 절차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국·공유지와 사유지가 혼재된 사송1통 해당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설 공사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결정된 도로는 총길이 375m에 폭 6~15m 규모다. 총 33필지(국·시유지 20필지, 사유지 13필지)가 도로로 편입돼 전체 도로 면적은 3065㎡다. 전체 도로 면적(3065㎡) 중에서 845㎡(27.5%)는 국유 재산인 수도용지다. 해당 수도용지가 포함된 구간과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남권지사가 국유 재산 사용 허가 등 행정절차를 협조해 도로 개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시는 올 상반기 중에 도로 실시계획인가와 도로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한다. 이후 토지 보상
용인특례시 등 수도권 5개 지자체장이 25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개최하고, 한강유역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수도권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가 낳은 부작용을 해결하는 등 규제를 시대 흐름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한강 수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강천심·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고, 광주·가평·이천·하남 등 인근 지역은 더 큰 규제를 받고 있다"며 "시대 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현실과 맞지 않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연장에 따라 현대연수원부터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운행하던 502번 버스의 기점이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변경된다. 또 시는 삼가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84번 노선을 3월1일 첫차부터 1개월간 조정해 시범 운행한다. 조정에 따라 기존 용인특례시청까지 운행하던 84번 버스는 용인특례시청에서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아파트"와 "두산위브·삼가역" 정류장까지 운행한다.◇용인도시공사, 생성형 AI 챗봇 도입…24시간 시민 소통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공사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시민이 공사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
신상진 성남시장이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통해 성남시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문에는 "성남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이지만,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비해 일부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분당 신도시의 노후화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주요 현안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건의에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제한 폐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정부가 타 1기 신도시의 올해 정비 물량은 대폭 확대하면서도, 주택 수요가 가장 높은 분당만 "물량 증가 제로"로 동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약 5.9만 호가 신청될 만큼 주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인위적인 물량 제한은 재산권 침해는 물론 도시
경기 광주시가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목표액을 총 3939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세무부서 부서장과 사용료·임대료·차량 과태료·개발부담금 등 주요 세외수입 부과부서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입 목표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분석과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표 달성 대책, 체납 정리 대책, 부서별 세외수입 목표 달성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올해 시 세입 목표액 총 3939억 원 중 지방세는 3305억 원, 세외수입은 634억 원이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세원 발굴 강화, 세외수입 적기 부과·징수, 체납액 최소화, 납세 편의 시책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 사후관리 점검,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택수색, 동산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