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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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사업 성공을 돕기 위해 정책 지원 유관기관과 손잡고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경기신보는 23일 본점 강당에서 수원·평택·화성 등 남부권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설명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원찬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주요 보증 및 금융지원 정책을 포함한 경기신보의 핵심 지원사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안정 및 재기지원 정책이 소개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타운홀미팅은 재단과 유관기관의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지 않고도 필요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심의위원 위촉과 함께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교원, 법률가, 경찰, 청소년 상담사 등 각 분야 전문가 1085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심의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서류 검증은 물론 전문성과 공정성에 대한 역량 평가, 심층 면접 등 까다로운 선발 과정을 도입해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들로 구성했다.위촉식에 이어 도교육청은 23일 오후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소위원장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서는 △회의 운영 리더십 △사안 처리 절차 및 법령 이해 △판례와 행정심판 사례 분석 △최신 제도 개선안 등을 심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과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박종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최대인 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박혜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감사, 박미정 하남고학부모총회장, 허덕행 경기상운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 신입생 입학에 따라 관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의 통학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편의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신규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로 시범운행하기로 결정했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다음달 3일 신학기 시작에 맞춰 운행을 시작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총 6억5000만원이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을
성남시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현장 방문을 앞두고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과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철회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성남시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은 오는 25일 오전 (가칭)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를 방문해 출근길 교통 현황을 점검하고,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성남시는 수도권 남부 거점 도시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을 골자로 한 건의안을 전달하기로 했다. 교통 분야에서 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의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및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
경기 오산시가 해빙기 취약 시설과 주요 방재 시설 등 시민 생활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80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오산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오는 4월에는 시장·부시장이 직접 빗물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먼저 시는 23일부터 4월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지반 약화에 대비해 옹벽 및 사면 등 3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4월부터 두 달간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 38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오산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3종
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공원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산책과 여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며 그동안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은 "빛의 다리, 청석의 밤을 잇다"를 주제로 경안천 수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리를 활용한 조명 경관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보행 친화적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다음달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여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월24일) 및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고 23일 밝혔다."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제504호)"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하여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 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 △활용
성남시가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고질적인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저감 시설을 도입했다.성남시는 수정구 신흥2동, 중원구 중앙동 및 은행2동 일대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로 인근 맨홀과 빗물받이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의 사전 점검 결과, 해당 지역의 악취 농도는 평균 4등급(황화수소 10ppm 이하)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총 3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높이 3.5m의 지주형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포집된 악취 가스는 시설 내부에 장착된 활성탄 등 흡착·분해 장치를 통해 처리된 뒤 정화된 공기로 배출하고 활성탄 등 흡착·분해제를 연 1회 주기적으로 교체·관리해 하수 악취 저감 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3월에는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악취 농도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해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제안을 접수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사업장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공모전에는 3인 이상 5인 이하의 팀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 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 아이디어 공모에 그치지 않고, 정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운영한다.제안 심사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정책 발표
성남시청 빙상팀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위상을 드높였다.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합작하며 팀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출전 선수 전원이 시상대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성남시청 빙상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김길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 금메달과 3000m 계주에서 최민정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이준서 선수와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민정 선수는 1500m 은메달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을 7개(금 4, 은 3)로 늘려 한국 동·하계 올림픽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고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며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쯤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강풍 및 산불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비상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이날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명근 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리 시 빙상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용인특례시는 1000조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5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전략에 따른 후속 조치로 용인 전 지역이 대상이다. 시는 산업용지의 다양한 공급 방식을 도입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계획적 입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의향서을 받은 뒤 6월부터 내부 검토와 부서 협의, 산업입지 정책자문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개정한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을 홍보해 민간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시가화예정용지는 도시 발전에 대비해 시가화에 필요한 개발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용지로 계획적으로 정비 또는 개발할 수 있는 토지다. 이번 개정으로 공업용·산업유통형 용지(지식·문화·정보·첨단산업)에 한해 국토환경성평가 등급과 상관없이 생태자연도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만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광명시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이날 현장에서는 △취업·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거주자들의 생활 불편 △광명제9R구역,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계획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박 시장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주거, 금융·복지, 교육·직업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해당 단지에 첨단신산업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광명12R구역 재개발에서 제외된 지역 주민들이 소음공해와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에는 "주민-조합-건설
경기 하남시는 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남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0명의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채용 기업이 인턴십을 거쳐 장기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용·근속 장려금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여성 구직자와 관내 4대 보험에 가입된 5인이상 기업으로 주 40시간 이상 근무(전일제), 월 급여 215만6880원(2026년 최저임금 기준) 이상의 상용직 채용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지원금은 1인당 총액 380만원이다. 참여기업에는 채용지원금과 고용유지금을 포함해 총 320만원이, 구직자에게는 근속장려금 60만원이 지원된다. 기업은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받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 시 기업과 구직자에게 각각 추가 장려금이 지급된다.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예
이천시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시는 20일 오후 5시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단체와 상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이천시가 선정됨으로써 총 3억9500만원의 사업비로 조성됐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지역 특색을 담은 특화사업 개발과 운영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김경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권활성화센터는 이천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분들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고 새로운 활력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한 경기도 소속 선수들의 활약상에 박수를 보냈다.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자 1500m에서 성남시청의 김길리, 최민정 두 선수가 나란히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이번 올림픽 2관왕에 오른 김길리 선수와 대한민국 최다 올림픽 메달 신기록을 세운 최민정 선수는 살아있는 한국 쇼트트랙의 역사"라고 칭찬했다. 여자 쇼트트랙 김길리(성남시청) 선수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자 세 번째 메달이다. 김길리는 앞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합작해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최민정(성남시청)도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설 명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해빙기 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이 시장은 20일 오전 11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겨울철 동결로 인한 시설물 손상 여부를 살펴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안전 점검에서는 외벽 균열, 옥상 방수층, 배수관 동파 여부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강당, 식당,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는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었던 시설물이 녹으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