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5,314 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오후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정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공식 발표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 체제"를 지난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출마선언 장소로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위치한 로비를 선택한 데 대해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철학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저 역시 화성특례시민을 위해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만들고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시키며
화성특례시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손잡고 동탄에 미래형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며 지역 내 중증 질환 치료 시대를 연다. 화성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서울로 이동하지 않고도 고난도 치료가 가능한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화성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만안구 냉천로 안양중앙시장에 도시재생 청년예술인 활동공간 "청년랩(Lab)"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면적 84㎡ 규모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시는 개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청년 예술인 오프닝 전시회"를 연다. 안양시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도시재생 청년예술인협동조합이 주관한다.외국인 작가 2명을 포함 지역 내 청년 예술인 17명이 참여해 회화, 사진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기간 시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화성시, KAIST와 함께 "봄학기 수학·과학 멘토링" 진행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KSOP(KAIST Scienc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7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이날 창립식에는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임근영 협의회 초대 회장(㈜삼포실버드림 대표), 송길용 사무총장(광일토건환경㈜ 대표)을 비롯해 22개 창립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 청년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협의회가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기업 지원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1000조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수많은 관련 기업이 용인으로 모여들고 있다"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3500억원 투자를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이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특히 김 지사는 추경 재원 확보와 관련해 "고액 체납자 징수 강화와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도는 중동 전쟁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평택시는 국비 2억7000만원을 포함해 총 3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평택시를 대표사업자로 니나노, 로아스,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실증 지역은 고덕국제화지구 일반산단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거점과 관련 가스 3사가 위치한 평택 반도체클러스터이다.시는 반도체 및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드론을 활용한 산업시설 점검·진단 및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하남시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58개 청년 정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하남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포함해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내건 하남시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지원이다. 시는 연 최대 200만원의 취업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취업교육 청년지원사업"과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AI 모의면접, 대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가 공정한 교권 보호 심의로 "안심 경기교육" 실현에 나섰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내 평교사 비중을 대폭 늘려 실효성 있는 심의 체계를 구축했다.1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 위원 중 교사 비중을 전년 대비 4.7배 확대한 91명(13.4%)으로 편성했다. 이는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심의 과정에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도교육청은 교원 245명(36.1%), 교수 12명(1.8%), 학부모 109명(16.1%), 법조인 79명(11.7%), 경찰 87명(12.8%), 교육전문가 146명(21.5%) 총 678명, 94개 소위원회로 구성했다.한편, 도교육청은 16~17일 양일간 올해 3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6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악취·비산먼지·불법투기로부터 시민이 직접 지키는 도시 환경을 만든다. 시는 지난 16일 화성그린환경센터에서 "2026년 민간 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환경 오염 행위 감시와 환경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환경감시단은 환경 보전에 관심이 높은 일반 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시간대와 지역의 감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행사는 감시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환경 오염 행위 감시 방법 및 신고 요령에 대한 직무 교육으로 진행됐다.위촉된 감시단은 앞으로 권역별 주말 등 취약 시간대 순찰을 포함해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과 축사, 하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배출업소 모니터링, 공사장 날림 먼지와 소음 피해 확인, 폐기물 불법 투기
용인특례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분야별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16일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 회의"를 열고,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해 실시간 물가 점검 및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시는 우선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올해 상반기까지 동결한다. 유가 상승 여파로 버스 노선이 단축되지 않도록 지도 점검을 강화하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판매 및 매점매석 등 불법 유통 행위를 합동 점검한다.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희망드림 일자리사업" 대상을 늘리고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는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정부에 지역화폐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경기도에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중개수수료 면제를 건의할 방침이다.영농기를 맞은 농가에는 면세유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축산 농가의 경
성남시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자율주행과 통합 모빌리티를 결합한 "성남형 미래 교통 정책"을 발표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유엔(UN) 산하 기구로부터 차기 대규모 국제 포럼의 성남 개최를 공식 제안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신상진 성남시장은 16일(현지 시각)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성남시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신 시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성남시는 기술을 그 자체의 목적이 아니라 인간과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이날 회의에는 25개국 정부 대표를 포함해 30개국 150여 명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신 시장은 특별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를
경기 하남시가 선천성 난청의 조기 발견과 재활 지원을 위해 추진해 온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이 대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하남시는 지난 14일 대한청각학회가 주관한 "제21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재활 심포지엄"에서 확진검사비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하남시보건소가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실제로 하남시의 관련 사업 실적은 2024년 대비 20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선천성 난청 검사비 지원 대상은 출생 후 1년(12개월) 이내 영아이며, 신생아 난청 외래 선별검사비 본인부담금과 재검 판정을 받은 영아의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최대 7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난청이 확진된 아동에게는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보청기 지원 연령을 기존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교육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대응체계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다만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판단 단계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한다.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갑질판단협의체 구성·운영 및 조사 결과에 대한 자문 확대 △감사부서 검토·판단 기능 강화 △새로운 증거·사실 발견, 중요 사항 누락, 위·변조 확인 시 재조사 가능 △반복적 갑질이나 2차 가해 시 징계 △허위 신고자에 대한 징계 등 조치 △상호 조정·합의 시 조정합의서 작성 △3회 이상 신고 발생 기관에 대한 전문가 상담(컨설팅)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부터 결정·도입·시행에 이르기까지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러한 과정이 입법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리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회…제1차 추경안 심사 등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의원발의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야탑동 영장산 일대(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하늘다람쥐는 성남시가 18개 기관과 협업 중인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의사결정 구조) 환경 분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치한 무인 센서 관찰 카메라에 22초간 촬영됐다.관찰 카메라엔 하늘다람쥐가 비막을 펼쳐 활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선 2024년 12월엔 같은 지점에서 이번 영상 속 하늘다람쥐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배설물도 발견됐다. 시는 영장산과 남한산성 일부 임야, 상대원동 등 3곳을 2008년부터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매년 자연환경 모니터링에서 삵, 고라니, 오색딱다구리 등 야생동물 서식과 상수리·신갈·굴참·떡갈나무 군락지가 확인된 구역이다. ◇광주시,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복지행정타운" 준공경기 광주시는 16일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조성된 "광주시
화성특례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시는 최근 유류비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부담 속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살피기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설 운영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지난 13일 정남면에 위치한 다사랑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방문해 생활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재개관 오산시 청소년의 자율성 증진과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관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에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이 조성된다.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이동읍 공공주택지구의 배후 휴식공간이자 용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용인시는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총면적 483만6261㎡(약 146만 평)에 달하는 초대형 호수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기존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알려진 광교호수공원(202만5000㎡)의 약 2.4배에 달하는 압도적 규모다.용인시는 이를 위해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시는 이동저수지 하단 수상 구간에는 수상스포츠를 즐기거나 수변을 감상할 수 있는 스포츠·레저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육상에는 복합문화센터와 다목적 체육시설, 온실정원, 호수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이 15일 첫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운 김동연(69) 지사가 재선을 노리는 상황에서 추미애(68·경기 하남시갑·6선) 의원, 권칠승(61·경기 화성시병·3선) 의원, 한준호(52·경기 고양시을·재선) 의원, 양기대(64) 전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역인 김동연 지사는 지난 11일 민주당 경선 후보로 등록하고 12일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현장설명회"에서 민생 해결사를 자처하며 재선 도전을 위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동연 후보의 대항마로는 한준호 의원과 추미애 의원이 꼽힌다. 한 의원은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이른바 "명픽" 후보로 꼽힌다.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행실장을 맡으며 지근거리에서 보좌했고 2024년 8월 출범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 2기" 체제에서 선출직 최고위원을 최근까지 지냈다. 여성 후보 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기획조정실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는 현장에서 바로 바로잡도록 안내했으며 주유소 운영자들에게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유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박승원 시장은 "유가 불안정으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큰 만큼 투명한 유통 질서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4월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분당선 연장선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요청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용인 시민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다"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이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분당선 연장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도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