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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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다음 달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지역화폐 보상환급 행사로 골목상권에 "봄바람"을 예고하고 있다.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행사이다.지원 대상에는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을 포함한 총 25개 상권(점포 4천여 개)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청학도서관을 남촌동복합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재개관은 개관 이후 30여 년이 지난 기존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청학로 80에 위치한 남촌동복합청사 B동으로 이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 환경과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남촌동복합청사 A동 3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이 열릴 예정이다.새롭게 조성된 청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039.19㎡)로 △유아·어린이·종합·디지털 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 등 5개 자료실 △진로·진학·취업 특화 장서코너 △디지털아쿠아리움과 미디어갤러리를 갖춘 미디어라운지 △소통과 공감의 공간인 커뮤니티스테어 △세미나실·문화강좌실·다목적실·자유학습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특히 "책을 품고 미래를 여는 청학도서관"을 운영 주제로 청소년과 청년층을 위한 진로·진학·취업 관련 도서를 확충해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42번지 황새울체육공원에 리틀야구장이 새롭게 조성된다.성남시는 25일 오후 2시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엔씨소프트 관계자, 야구 협회 관계자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틀야구장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된다. 총면적 9700㎡ 부지에 약 5000㎡ 규모의 야구장 1면이 들어서며, 선수 대기석(덕아웃), 기록실, 휴게 그늘막, 조경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갖춰질 예정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리틀야구장이 문을 열면 지역 내 활동 중인 6개 리틀야구단의 유소년(9~12세)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시는 정자동 백현마이스 사업 추진에 따라 올해 하반기 철거가 예정된 관내 유일의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해 이번 황새울체육공원 리틀야구장 조성을 추진했다.특히 이
용인특례시가 지난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박재근 교수와 강정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융합SW센터장은 각각 반도체 장비 기업의 AIX(AIX·AI Transforma
성남시가 올해 예산 2396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늘게 된다.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공사비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비용 9억9000만원 등이다.또, △경로당 신규 설치와 임차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억4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사업비 증액분 1억1000만원을 포함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과 관련해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배수의 진을 쳤다.이 시장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는 이미 국가 수도 및 전력 계획에 반영된 확정된 국책사업"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현 정부의 계획 역시 단계별로 확실히 진행될 것임을 천명해 주신다면 소모적인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의 이번 회견은 최근 총리실과 일부 정치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공장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데 따른 정면 대응이다.그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용수를 어떻게 공급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두고 여주시의 전직 시장이 현직 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경찰에 고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항진 전 여주시장은 24일 오전 11시 경기남부경찰청 정문 앞에서 정병관 전 여주시의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충우 현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상대로 한 형사 고발장을 접수했다.이날 이 전 시장 측이 제출한 고발장에는 △메타세콰이아 수목이전 및 예산 집행 의혹 △명예훼손 고소 관련 무고 고발 △4대강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 등 3가지다.이항진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지자체 예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구성되며 공직자의 권한은 시민이 위임한 것"이라며 "만약 권한이 사적으로 사용되거나 특정 권력관계 안에서 상호 보호 구조를 형성한다면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예산 집행의 적법성, 형사 고소의 정당성, 공직자의 모금 관여의 위법성 등 세 가지는 여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가르는 시험대"라며 "이 자리는 싸움이 아닌 여주시의 한 사람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24일 수원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신설 촉구 10만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협의회는 이날 서명부스와 안내 배너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과 추진 현황, 관련 제도 등을 설명하는 홍보물을 함께 배포했다.조철상 회장은 "관광도시로서의 수원 이미지를 강화하는 "수원 방문의 해" 출발점에서,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서 의미가 컸으며, 시민들의 분명한 요구를 모아 정부의 책임있는 결단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가 24일 탄벌동 산2 일원에서 송정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송정 스포츠파크는 지역 주민 휴식 공간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전체 면적 3만 7509.7㎡ 부지에 다목적 잔디마당, 야외무대, 전망대, 휴게시설, 맨발길 등을 설치해 체육·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시는 송정 스포츠파크가 도심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인근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지와 연계한 생활권 녹지 축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송정 스포츠파크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특히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으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올해는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 또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지역 내 타 기관,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돌봄 운영을 지원해 효율성을 높인다.앞서 2025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으로 구성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올해 거점형 돌봄 기관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
오산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특별단속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직영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상담 운영일을 확대하고,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 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동물관리 강화에 나선다.평택시는 다음 달부터 입양 상담 운영일을 기존 주 5일(화~토요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입양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편의와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양 홍보 보조상담사의 추가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입양 상담 확대와 함께 입양 전 개체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 함께 도입한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특성 등을 반영해 맞춤형 입양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색상등급 관리는 보호 개체를 빨강·노랑·파랑·녹색의 4단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체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성남 상대원3구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맞이하며 본궤도에 올랐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시는 이날 오전 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 사업시행자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서해안의 요충지인 전곡항을 세계적인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국제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새로운 장을 여는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 : MARS WEST International Project)"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지명대상자 5인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곡항 입구 광장을 세계적 수준의 해양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도시 전략 프로젝트로, 16일부터 4월1일까지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전곡항 일대는 매년 뱃놀이 축제가 개최되고 바다와 도시, 사람이 만나는 해양 문화의 거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한 축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해양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공예술 공간으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은 성남중앙공설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2층 "열림쉼터"를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기존 노년층 중심의 쉼터를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패밀리 존(Family Zone)"을 마련해 시장 이용 중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다.열림쉼터는 의자와 테이블 등 기본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장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수정도서관에서 지원한 도서 100권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휴식 중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새 학년 준비 지원단장으로 9일부터 오는 3월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먼저 도교육청은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 또한 도교육청은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5억원을 투입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크게 특례보증과 이차보전금(이자 차액 보전) 지원 두 축으로 운영된다.먼저 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융자규모는 총 430억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상지인 기흥구를 첨단 연구 중심의 거점으로 재편하고, 이를 동력 삼아 지역 내 대규모 교통망 확충 등 숙원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23일 기흥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서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시작된 상징적인 곳"이라며 "삼성전자가 처인구 국가산단에 투자하는 것은 기흥미래연구단지(NRD-K)와 연계해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아침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해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이 시장은 회의에서 기흥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 논의했다.시는 흥덕초 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언남초 천연 잔디 운동장 조성, 상하초 과학실 리모델링, 지석초 도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를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을 마련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시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방문약물관리 등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퇴소 이후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돌봄 공백 없이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화성시는 지난 1월30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2월 13일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고도화했으며, 그 결과 최종 선정되어 18억300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