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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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지난 1일 2026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항목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에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가스 사고 사망 보장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치료비 보장 항목이 신설됐다. 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전세버스 포함)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금액을 500만 원 증액했다.광주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과거 사고에 대한 청구 가능 여부 등은 시민안전보험 상담 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는 광주시청 누리집을 개편해 "시민 생활든든 보험" 메뉴를 신설하고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안전 보험 등 광주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 및 공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늘부터 예술" 수강생 모집 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광주시민의 문화향
용인특례시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지역 내 반도체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정부 사업 수주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기업 R&D 과제기획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조성된 YPA-ETRI 시스템반도체 오픈랩을 기반으로, 용인 소재 반도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정부 R&D 사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반도체 관련 기업이며, 총 2개 기업을 선정해 과제기획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ETRI 전문 연구진과 연계해 △기술 수요 분석 및 진단 △R&D과제 기획 고도화 △정부·지자체 R&D 공모 대응 전략 수립 △기술 로드맵 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기술 경쟁력 분석과 특허 분석, 사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반도체 핵심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 가스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사업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연구소 또는 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의 기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증 기간에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3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후원 플랫폼 "WAT(We Art Together)"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WAT는 "우리가 함께하면 문화가 된다"라는 의미를 담은 "We(우리), Art(예술), Together(함께)"의 약자로, 시민·기업·재단이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후원 플랫폼이다. 문화예술이 일회성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범일을 3월3일로 정한 이유도 "0"에서 출발해 "3(시민·기업·재단)"의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기적 문화 생태계를 상징하기 위함이다. 재단은 시민의 후원이 기업 협력과 재단의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동으로 확장되고, 그 문화혜택이 다시 시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체계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지원 규모는 약 2000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보호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서적과 문구, 안경, 의류, 신발, 가방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일부터 5월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주민의견사업" 집중공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다. 공모에는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단순 민원 사업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접수된 사업은 6월 중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온라인투표 결과(30%)가 반영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예산 확정 이후에는 반영사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학기 개교일인 3월 3일 오전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탑승해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현장에서 학생들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통학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 하남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의전 절차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 위주의 실무 행정을 펼쳤다.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되어 감일·위례 신도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들에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미래교육을 책임질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393명을 공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달 12일 공고된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 22명(8급)을 비롯해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357명(9급),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으로 4명(9급),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0명(9급) 총 39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직렬별로 △교육행정 277명(일반 239명, 장애인 30명, 저소득 8명) △전산 31명 △공업 16명(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11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8명(건축) △기록연구(연구사) 1명이며, 총 357명을 9급 공무원으로 선발한다.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한다. 올해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를 신설·시행해 경기미래교육을 책임질 인재 선발을 위한 면접시험 참고자료로 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 대상 인원을 기존 750명에서 1050명으로 늘렸다고 3일 밝혔다.전세 대출이자·월세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이 사업은 부동산 중개비·이사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월 20만원(12개월) 또는 월세 20만원(12개월)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한다.3개 분야별 350명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의 무주택 취·창업 청년 △연소득1846만~4000만원(부부는 연소득 3023만~7000만원) △주택 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자격을 모두 충족한 이들이다.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는 지난해 7월 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 또는 성남지역 내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한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전세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세는 공고일(2월 27일) 기준 1개월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로 곽도용 전(前)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3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곽도용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 출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했다. 2018년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으로 재직했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했다.곽 신임 대표이사는 공직에 재직하며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의정, 다문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재직하며 수원연극축제와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를 이끌었고,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곽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이 출범 15년 차를 맞은 지금,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매력적인 문
용인특례시가 지역내 학교급식 질 향상과 균형있는 영양공급을 위해 올해 464억29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급식지원사업으로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에 재학 중인 12만5369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지역내 사립유치원과 학교 226곳의 학교급식비 402억1200만원 예산을 수립해 학기 중 급식(중식) 비용을 학교별 학생 수와 급식 일수에 따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올해부터 지원 일수를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했다. 시는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3200만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이 사용되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서울 잠실에서 용인시 처인구를 관통하고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용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JTX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1일 용인FC 개막전이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5만 명 이상의 서명 확보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서명부를 두고 주민 서명을 받는다.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시장)가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2-2 무승부을 기록하며 K리그 무대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창단 첫 경기가 열린 이날 용인FC에 대한 시민들의 큰 기대감을 반영하듯 입장료를 내고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들어간 관중만 1만521명을 기록했다. K리그2에 첫선을 보인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홈 개막전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사)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시민 1만여 명이 함께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 전무를 통해 이 시장에게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일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6 동계올림픽
"일제 강점기는 캄캄하고 추웠던 계절이었다." 생전 할머니의 기억 속 일제는 어린아이의 눈에도 서럽고 고난 가득한 겨울이었다. 그 어둠을 뚫고 목숨을 건 만세로 추위를 이겨냈던 선조들의 발자취가 107년이 지난 오늘, 하나의 "길"로 되살아났다.1919년 4월3일 새벽, 경기도 화성군 장안면 주곡리에 모인 30여 명의 "만세꾼"들은 오후 5시까지 화성 일대를 누비며 독립을 외쳤다. 시위대는 순식간에 2000명으로 불어났고, 화성 3·1운동은 평화 시위를 넘어 일제 통치기관인 면사무소를 불태우고 일본 순사를 처단하는 격렬한 무력항쟁으로 전개됐다. 당시 화성의 만세운동은 3·1운동 기조와 달리 무력항쟁이었다. 이 때문에 일제의 보복에 크나큰 희생도 치렀다. 일제는 15일 군대를 투입해 제암리 주민 20여명을 교회에 가두고 총살하고 민가를 불태웠으며(제암리 학살사건), 인근 고주리에서는 독립운동가 김흥렬과 일가 6명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107년 전 만세운동이 절정으로 치달았
박승원 광명시장이 3·1운동의 핵심 가치인 "시민주권"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광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선언은 단순히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연대와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시민주권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특히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인용하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도시 행정의 가장 단단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이 도시의 방향을 결정하는 진정한 주권자라는 원칙 위에 자유와 정의, 공동체 연대가 살아있는 시민주권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박 시장은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 △기본사회 실
제107주년 3·1절을 맞은 1일 경기도 전역에서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재현 영상과 거리 행진, 스포츠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경기도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광복회와 보훈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안양시도 오전 9시 최대호 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
지난 28일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한 의원 입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피한 환자들이 성남시의료원 등 인근 4개 병원으로 전원 분산 이송을 마쳤다.1일 소방 당국과 성남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52분경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불은 건물 외벽 패널에서 발생한 것으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비산되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며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오전 10시 54분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화재는 발생 약 3시간 만인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해당 건물에는 정형외과와 내과 의원이 입주해 있어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으나,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신속한 초동 대처로 환자 40명과 근무자 44명 등 총 84명이 일사불란하게 대피했다.특히 시는 대피 환자의 안전 확보와 치료 공백 방지에 집중했다. 병원 측과 협의를 통해 대피환자 26명을 인근 병원으로 우선 이송한 뒤,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을 비롯하여 양 도시 관계공무원 및 민간대표단 등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평택 소재 기업 및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를 이어온 바 있다.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행정 및 정책 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문화·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는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임종언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환영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임 선수가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직접 걸어주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는 고양시민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임 선수에게 축하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와 규정에 따라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선수의 노고를 격려했다.지난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의 대표적 빙상 시설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연습하며 기량을 닦아온 "고양의 인재"다.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