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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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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3일 화성시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관련한 시민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가졌다.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동인선) 건설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의왕·수원·용인시를 거쳐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9km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오는 오는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은 동탄인덕원선 건설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에서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이 시장과 류석현 KIMM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 등이 함께 했다.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이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이 시장은 "앞으로 기계연구원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기업들이 연구원이 갖고 있는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를 잘 이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14일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돌입경기도가 오는 14일부터 4월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도는 산불감시원 등 1,700여 명의 산불 감시인력과 250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부서장과 팀장이 참여하는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의 본질 회복 및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각 부서장과 국·과별 팀장급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함께 교육의 본질 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순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과 경기미래교육 주제 발표(교육의 본질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미래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제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주제 발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 전담기구(TF) 리더를 담당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김현철 교수가 맡았다. 이번 정책 워크숍은 오는 18일 25
경기도 고양특례시와 남양주시, 하남시가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수도권 주택 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세 지자체는 교통 대책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으고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상대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등 3곳 지자체 단체장은 13일 국회에서 발표한 공동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세 시장은 특히 최근 지방 중점 투자 기조 속에서 수도권 교통망 확충이 뒤로 밀리는 "수도권 역차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편의 문제를 넘어 서울 중심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청년 정책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경기 평택시가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평택도시기본계획"에 대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며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완성했다.13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시는 2040년 계획인구를 105만4000명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평택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7번째로 계획인구 100만 명 이상을 반영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지자체가 됐다.이번 계획은 평택의 빠른 성장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00만 규모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반도체, 수소, 항만·물류 등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요 교통축과 도시 기능의 연계성을 높여 향후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규모 인구 증가와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간구조를
경기 남양주시가 별내선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잇는 연결통로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마친 뒤 13일 오후 12시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이날 오전 별내선 다산역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을 연결하는 통로 개방을 앞두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번 출구와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몰 연결통로 개방을 앞두고 시설물을 확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와 이용 동선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 계획을 확인했다.◇연천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 연천군이 13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지역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하남시가 시장 직속의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앞세워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자체가 직접 관리하는 파격적인 행정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하남시가 추진 중인 "현장 중심 프로젝트 매니징"의 일환으로, 기업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 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강남까지 4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동수원IC와 인접해 영동·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좋다. 또한 건물 1층은 광교 카페거리 및 여천변과 연결되고, 14층은 광교박물관 조망이 가능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초청을 받아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이를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고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하도록 성남시를 공식 초청했다.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
화성특례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주요 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해 106만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한다.화성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20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7개 핵심 철도 노선의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명 대상에 포함된 노선은 총 7개로, 기존 국가 계획에 반영된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신규 노선의 국가 계획 진입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 △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 광역철도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신분당선 우정 연장 등이다. 특히 지난 3월 10일 기획예산처의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못한 "분당선 연장" 사업이 이번 서명운동의 핵심 쟁점이다. 시는 해당 사업이 동탄2신도시와 강남권을 잇는 광역교통의 핵심인 만큼, 시민들의 서명을 통해 사업
하남시가 국내 보안 솔루션 대표 기업인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를 유치하며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하남시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이전 사례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경기지역 여야 후보들 사이에서 AI(인공지능)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법으로 "교육"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글로벌 AI 열풍과 반도체 슈퍼 호황 속에서 첨단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곧 지자체의 생존이자 국가 경쟁력이라는 판단이 정책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AI는 이제 기술을 넘어 경제와 안보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을 국정 과제로 제시한 만큼, 교육 현장에서도 이에 발맞춘 문명사적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안 예비후보는 특히 "현행 교육과정만으로는 급변하는 세계 반도체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역부족"이라며 "지금 인재 양성에 대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기술 종속과 산업 쇠퇴의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미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용인시의 이상일 시장 역시 교육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
평택시는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정장선 시장은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특별 강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대학교에서
성남시는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원씩 연 200만원까지 지급하는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올해 1학기분 지원 신청을 다음 달 9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공고일(3월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급일까지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다만, 학업을 위해 대학생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공고일 직전 주소지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1년 이상 돼 있어야 한다.성적 기준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취득이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 다른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대학 등록금을 최대 지원금(100만원) 내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의 이전을 주장하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향해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터무니없는 정치적 공세이자 위험한 공작"이라며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이 시장은 11일 SNS(페이스북)를 통해 최근 "기후정치바람"이라는 단체가 공개한 여론조사와 이를 근거로 산단 일부를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안 의원의 행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이 시장은 해당 단체의 여론조사가 지닌 "정보의 비대칭성"과 "의도적 누락"을 질타하며 "정부가 이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에 대한 전력 공급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이행할 책임이 정부에 있다는 핵심 사실이 설문에서 쏙 빠졌다"고 이 같이 지적했다.이 시장에 따르면 조사를 의뢰한 "기후정치바람"이란 단체는 "더가능연구소","녹색전환연구소","로컬에너지랩" 등 3개 단체가 연계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다가오
화성특례시가 11일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또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시는 향후 국제정세 악화 등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현재 TF 체계를 시장 직속
하남시가 봄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곳을 일제히 개장한다.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하는 구간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된 미사한강모랫길과 사계절 황톳길 4개소 등 총 25곳이다.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 발생지 4곳까지 합치면 하남시 내 맨발 걷기 명소는 총 30곳에 달할 전망이다.특히 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km)은 세족장과 음악 스피커 등 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서울 등 인근 지자체 주민들도 즐겨 찾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맨발 걷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주요 황톳길에는 캐노피와 전기 히터 등이 설치되어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이용이 가능하다.시는 개장에 앞서 오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구간 땅 고르기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
이권재 경기 오산시장은 11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이라며 "오산시의 교통 여건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예타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어야 마땅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행정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27만 오산시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았다.◇평택시,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 설계용역 착수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평택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원에 조성되는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성남시는 사업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의 핵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필수 절차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 구 주택전시관 부지(9만9098㎡)를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탄천과 인접한 복합용지 1(1만8939㎡)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 공간을 마련하고, 복합용지 2(2만7313㎡)에는 연구개발(R&D)센터와 강소기업,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