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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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내달 4일부터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와 왕의 골목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길을 걷는 "벚꽃 이야기길" 두 가지이다."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는 화홍문을 시작으로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일대 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행궁동 골목과 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매향동 옛길을 걸으며 정조 시대 군사 마을의 흔적을 만나고, 수원시미디어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봄꽃이 어우러진 골목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를 제외한 매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회차별 2명부터 10명까지 한 팀 단위로 모집 및 운영하여 여유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다.또 다른 프로그램인 "벚꽃 이야기길"은 수
골프 레전드 박세리와 가수 션이 경기도 용인에서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특별한 레이스를 펼쳤다.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용인시 처인구 소재 복합스포츠문화공간 "세리박with용인"에서 기부런 행사 SERI PAK with 용인 "ON THE SAME TRACK"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션 X 박세리와 함께 뛰는 희망의 트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시민 120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센터 내 북카페와 야외 잔디 운동장을 무대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 전액은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날 모인 기금은 지난해 3월 용인에 문을 연 국내 최초 루게릭병 전문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에 전달되어 환자들의 치료와 희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행사를 함께한 가수 션은 "같은 트랙을 달리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세리는 "제 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가칭)백암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 공모는 시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립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을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다.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안전을 고려해 동선을 효과적으로 분리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안은 백암초등학교에 건립하는 학교복합시설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반영해 예술성과 기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암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약 272억6300만원을 들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사용하는 체육관, 거점공유학교, 길이 25m 5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 등이 주요 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2027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용인시는 접수한 공모작 심사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채점제와 투표제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9개 금융기관과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시도하는 지역 연계형 청년자산형성 모델이다.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청년예금 가입자에게 기준금리에 1%의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지원하며, 1250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용인농협, 모현농협, 원삼농협, 백암농협, 기흥농협, 용인신협, 양지신협, 백암신협, 수지신협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용인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 중 △장병내일준비적금 △청년도약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자는 NH농협·신협 등 지역내 34개 지점에서 특별 우대금리가 적용된 전용 예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해당상품은 가입한도 1000만원, 예치기간 12개월로 운영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불경기 여파를 틈타 영세 소기업과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최고 3만%가 넘는 살인적인 이자를 착취해온 불법 대부업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조직(TF)을 투입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의 사례에서 21명의 피의자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 중 사안이 중한 3건을 이미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사건들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송치할 방침이다.이번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적발된 불법 대부업자들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서민들의 절박한 사정을 악용해 상상을 초월하는 이율을 적용했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불과 일주일 만에 원금의 수배를 이자로 요구했다.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달하는 초고금리다.자금난에 허덕이는 영세 소기업을 노린 범죄도 포착됐다. B씨 등 6명은 기업 자산이나 향후 수
수원 올림픽공원에 코트 5면이 있는 실내배드민턴장이 문을 열었다.수원시는 20일 권선구 권선동 1012번지 현지에서 "올림픽공원 실내배드민턴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실내배드민턴장은 지상 1층, 연면적 988㎡ 규모로 코트 5면과 샤워실·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2025년 5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2월 준공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수원시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시설이 열악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었는데, 이제 쾌적한 환경이 됐다"며 "시민들이 운동을 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으로 탈바꿈…1단계 개장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례시는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도시개발과 주거복지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조승문 전 제2부시장,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와 도시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와 도시개발 지원을 위해 화성특례시에 공식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정부가 강조하는 데이터 기반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급속히 성장하는 화성특례시의 도시개발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아울러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시세조사 등 주거 안정 정책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실행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특히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공공기관–지방정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 실행 네트워크"를 화성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
경기 하남시는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곳(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 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과 시설 점검을 한다. 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오후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30여분 간 환담을 하며 용인특례시와 크로아티아의 도시 간 교류 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위치한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국제 전시로, 고(故) 백남준 작가의 예술 정신과 맥을 같이하는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소개하는 등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9일부터 6월14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과 유정주 대표이사, 도의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50여 명
재선 도전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른바 "배은망덕"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와 성찰을 강조하며 당심(黨心)에 호소했다. 그는 당원과의 관계 회복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역할을 강조하며 재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오래 전부터 성찰과 반성을 했다"며 "당원들에게 마음 어린 호소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친명계에서는 김 지사가 4년 전 지방선거 승리 후 선거를 도왔던 친명계 인사들을 각종 인선에서 배제했다며 비판해 왔다.방송에서 김어준 씨가 이른바 배은망덕 프레임을 직접 거론하자 김 지사는 "선거를 앞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2년 가까이 성찰을 이어왔다"며 "당원들과 함께 가는 동지 의식을 더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발언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민주당 예비경선을 앞두고 핵심 지지층의 신뢰 회복이 최대 과제로 떠오른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당내 경쟁 구도와 관련해서는 상대 후보들을 평가하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2026년 하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하는 생활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남창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13개 동 선수단과 응원단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미사1동(영화 무용단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미사2동(Y.M CREW팀), 장려상은 신장2동(은빛 청춘들팀)과 미사3동(미생기타팀)에 각각 돌아갔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미사1동 영화 무용단팀은 오는 7월에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광주시, "경기 편하G버스" 노선 신설 대상 선정경기 광주시가 "2026년 경기 편하G버스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시는 노선 신설 대상 선정
화성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경기 광주시가 오는 23일부터 경강선 열차가 평일 2회 증편됨에 따라 오전 시간대 배차 간격이 기존 28분에서 19분으로 9분가량 단축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증편을 기점으로 선로 용량 확보와 회차 기능 강화 등 철도 서비스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일시적 개선이 아닌 시작 단계로 보고 있다. 현재 12편성으로 운영 중인 경강선은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앞으로 수서-광주선, 월곶-판교선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노선, 경강선 연장 사업 등이 추진될 경우 동일 선로 공동 사용에 따른 용량 부족과 병목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시는 선로 용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강선 복복선화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노선의 별도 노선 신설 등 근본 대책을 중앙정부에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선로 용량 개선과 병목 해소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경강선 복복선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교육 전문가이자 "에듀폴리티션(Edu-politician)"을 자처하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교육청과 학교 간의 경계를 허무는 이른바 "벽 깨기(거버넌스)"를 통해 경기교육의 틀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겠다는 개혁 의지를 천명했다.안 후보는 지난 18일 동행미디어 시대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을 "교육감실 없는 교육감", "벽 깨기 교육감"으로 자처하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오산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행정 주체 간 협력을 이끌어낸 경험을 강조한 그는 "의지만 있다면 학교와 지역 사이의 높은 벽은 충분히 허물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교육 예산과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안 후보는 학교 시설의 지역사회 공유를 제안했다.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유휴 공간을 주민과 공유하되, 시설 관리와 운영은 지자체가 맡아 학교는 본연의 교육 기능에 집중하도록 하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8일 병점복합타운 내 134호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이번 결정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용도변경이 가능한 기존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오피스텔 허용 용도를 추가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입안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쳤다.용도변경 대상은 화성특례시 병점구 병점복합타운 상업6 블록에 있는 생활숙박시설로, 근린생활시설 23호와 생활숙박시설 134호 등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번 용도변경 과정에서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가치 상승분에 대한 공공 기여금을 확보했다. 해당 기여금은 기반 시설 설치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과 주민 공동시설인 간이 도서관 설치 등도 조치 계획에 반영했다.◇GH, 평택 "고덕 자연앤하우스디" 무순위 입주자 모집
성남시가 식품 제조·접객 업소에 시설 개선, 운영 자금 등을 연 1%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설 개선과 원활한 사업장 운영을 지원하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총 42억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다. 생산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5억원, 영업장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을 각각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이 필요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000만원을, 운영 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원을 각각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 개선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용인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마치고 26일 재개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중앙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1층에 마련된 서명부에 이름을 적은 뒤 행정의 일선에서 애쓰는 성복동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철도가 신설되고 연결되길 희망하는 다른 도시들과 함께 전개하는 서명운동을 통해 110만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계속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부터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ㆍ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총 연장 50.7㎞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부터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해묵은 관행을 깨고 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혁신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전담기구 첫 협의회를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담기구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관행적·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제도 개선 중점 추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업무를 총망라해 과제를 설정한 후 제도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올해 전담기구는 공개모집 제도를 거쳐 학교회계 제도 개선에 역량이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를 선발했다. 특히 기존에 "제도 개선"과 "지침 개정"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고, "클러스터형 스마트워크" 방식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창구도 강화한다.
경기 광주시가 18일 곤지암읍 장심리 지역 마을안길의 교통혼잡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205호선) 확·포장 공사"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기존 폭 약 4m 도로를 총 연장 2㎞, 폭 8.5m 규모로 확장했으며 다리 3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하남시, 여성단체 2곳 벤치마킹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성정책 발전 방향 모색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 수원시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지역 여성 현안을 정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