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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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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이 보임에 따라 평택시가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한다.6일 평택시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종합지원 기관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6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리모델링 공사를 앞둔 상황을 고려해 경과보고와 의견 수렴, 현판 제막 등 내실 있는 일정으로 진행됐다.개원식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진행 예정으로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및 내빈들의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지난해 12월 경기
경기 하남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관내 취약시설 7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해빙기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이나 붕괴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54개소, 급경사지 5개소, 건설현장 1개소, 옹벽 4개소, 문화재 6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점검에서는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옹벽과 사면의 변형·전도 위험 △낙석 및 붕괴 우려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경기 평택시가 한국나노기술원과 협력해 반도체 기업에 대해 "공정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한다. 시는 한국나노기술원(KANC)와 함께 관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을 위한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 및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이 등록 돼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이번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 중 참여기업을 선정한 뒤 4월
경기 오산시와 성균관대학교가 인공지능(AI)·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 AI·AX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합친다.오산시는 성균관대학교(SW중심대학사업단장 이은석)와 "AI·AX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등 및 대학생 대상 AI·AX 진로 및 코딩 교육 공동 기획·운영 △AI·AX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 정보 교류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AI·AX 분야 연구 및 기술 자문 협력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성과 공유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 광주시와 용인특례시, 안성시 등 도내 지자체들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9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다. 각 시는 서명을 통해 집계된 시민들의 의견을 취합해 정부와 관계 부처에 전달,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강력히 피력할 방침이다.중부권 JTX는 서울 잠실에서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 총 135km 길의 광역철도 노선 신설 사업이다. 경기도내 광주·용인·안성과 충북 진천을 거친다. 중부권 JTX는 광주·용인 등 중부권 시민들의 숙원이다. 현재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민자 적격성조사는 경제성·재무성, 정책적 필요성, 지역 파급효과,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다.이상일 용인특례시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30일 전을 기념하는 "광주 ARE YOU READY?"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공연은 3월17일 오후 7시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 축제·행사 안내의 "광주 ARE YOU READY?" 공연 페이지 또는 예매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이번 공연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둔 시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국악, 대중가요, 드럼 연주, 비보잉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함께 응원의 에너지를 나누는 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민선 8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도입한 자살예방 핫라인의 공식 명칭이 "마음온(ON)"으로 결정됐다.6일 화성시 자살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네이밍 공모전" 결과, 접수된 174점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마음온(ON)"을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해 시민참여형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수상작은 △최우수(1명)"마음온(ON)" △우수(1명)"화성 마음톡" △장려(3명)"화성 생명ON","이어요(Ear-요)","화성 라이프온(Life-ON)"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마음온(ON)"은 향후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명칭과 함께 보조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사업은 2022년 7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1728명의 시민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화성FC는 지난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뱃놀이 축제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 모집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참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교육청,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손을 잡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열린 "제17회 안전문화살롱"에서 이 시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한 디지털 성범죄에 맞서 기관 간 협력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예방 캠페인과 경각심 고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전문화살롱 주요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이미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 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장치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시민 스스로 점검할 수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며 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6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닥터 사업을 통해 관내 68개 중소 제조기업을 지원했으며, 제품 개발 및 공정 개선 과정에서 발생한 총 82건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한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1:1로 매칭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복잡한 절차 없이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해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우수 성과 사례로는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 제니스코리아가 꼽힌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의 지원을 받아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고기동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건립과 관련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을 전면 제한하기로 사업시행자와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용인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 이번 합의에 따라 고기초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 공사차량의 진입은 영구적으로 금지된다.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시는 사업시행자 측의 교통안전 대책 이행 완료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공사 차량 운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
2026고양국제꽃박람회(International Horticulture Goyang Korea2026)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산호수공원이 봄 축제 준비로 꽃빛 물결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꽃과 정원,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화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박람회의 메인 랜드마크는 "시강여행자의 정원"이다. 대표 테마 정원으로, 꽃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콘셉트로 조성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브로 한 메인 조형물을 중심으로 해시계와 물시계를 형상화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며 꽃과 건축, 설치미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 화훼예술 작품으로 연출된다. 특히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대형 랜드마크 구조물은 회전하는 구형 꽃조형물(키네틱 요소)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나를 표현하는"마음의 온도 정원"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이교욱(62) 전 KBS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5일 취임해 하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KBS 한국방송에서 PD로 재직하며 교양·예능·드라마 제작본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중국전매대학 영화감독학과 초빙교수(2006~2007년)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콘텐츠 제작사 ㈜브로드스톰 대표를 맡으며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하남은 뛰어난 접근성과 문화적 잠재력을 갖춘 도시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연계해 공연·영상·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곳"이라며 "재단이 중심이 되어 하남이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광교산 둘레길 조성(정비)" 3차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광교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시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노선 길이는 총 8㎞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광교산 둘레길 3차 사업구간 조성사업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세웠다. 3차 사업은 총 4억원을 투입해 백운산 정상에서 광교산 정상, 토끼재를 거쳐 서봉사지현오국사탑비에 이르는 약 3㎞ 구간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노후·위험 급경사지 정비 △방향안내판·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위험목 제거 등 안전과 편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교산 주요 능선을 잇는 순환형 둘레길 체계가 완성된다. 시는 2024년 1차 사업으로 고기동 노인회관에서 바라산 정상을 잇는 3㎞구간 사업을 끝냈고, 지난해에는 바라산 정상부터 백운산 정상 구간을 잇는 2㎞ 길이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공교육의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도교육청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진학교육 정책을 대학 측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진학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이 대학입시 전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학 측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소개 내용은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실행계획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경기 IB교육" 디플로마(DP) 운영 정책 △ 경기공유학교 운영 안내 등이다.도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 등 대학입학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전형이 확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신상진 성남시장이 미혼 청춘들의 "인연 맺기"를 위해 직접 현장 홍보에 나섰다.성남시는 신 시장이 지난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인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시가 추진하는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지난 4일 경기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광주시민과 공직자 등이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금 9279 3240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광주시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 중인 광주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5~1%)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지난 2003년부터 적립해 온 것으로, 현재까지 시에 전달된 누적 금액은 총 12억 1700여만 원에 달한다.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세입 처리한 뒤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구평회 지부장은 "광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광주시 발전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방세환 광주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청소 행정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청소행정포털"구축을 완료하고, 5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청소행정포털은 기존 스마트청소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이 청소 관련 민원과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털을 통해 지역 주민은 생활폐기물 미수거 신고 및 처리 현황 실시간 확인, 재활용품 배출 방법 안내, 청소 시설(RFID,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등) 불편 신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행정포털은 민원과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지역별 청소 수요를 분석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화성시는 이번 포털 개통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청소 행정을 본격화하며, 앞으로도 기능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인권경영 내재화 본격 추진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는 갈수록 지능화되는 재산 은닉 수법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징수 역량을 총동원하며, 구체적으로 다음 세 가지 중점 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체납액 징수를 위한 중점 과제로 △빅데이터 기반 금융자산 추적 △가택·사업장 수색 △압류 자산의 공매 처분 등을 체납처분의 실효성을 극대화를 추진한다.한편, 시는 지난해(2025년)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고액 체납액 약 115억 원을 징수한 바 있다. 특히 장기간 세금을 체납한 건설기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수색 및 공매 처분을 통해, 고의적인 체납 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납세 의무 이행에 대한 시민 의식을 북돋우는 등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섰다. ◇국립국악원 "한국의 흥과 신명" 4월10일 공연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국립국악원의 대표 레퍼토리 "한국의 흥과 신명"을 4월10일 오후 7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