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지속가능한 하동천 생태탐방로 생태복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3일 시에 따르면 하동천 생태탐방로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개선 및 생태복원 추진을 위해 최근 각 분야 민관자문단 6명 및 관계공무원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본관 3층 참여실에서 하동천 생태복원 방안 기본계획을 수립용역 자문 및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금개구리 서식지, 물새쉼터, 큰기러기 먹이터 등 상·중·하류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환경에 맞춰 목표종을 선정해 구성 복원할 계획이다.
허승범 부시장은 "김포시 한강하구의 생물다양성이 보전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