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평택 바람길숲 조성사업이 2022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인 평택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이 공동주관한 공모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2019~2021년까지 총 3년 동안 추진한 사업이다.
통복천 14km, 국도1호선 21km, 국도38호선 15km, 안성천20km 등 총 4개 구간 70km에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원, 시비 10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영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산림, 녹지, 공원, 하천 등 평택시 전 구간을 연결해 30년 그린웨이를 추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