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주년' 유한양행, 사료 수집 캠페인… "국민 기억으로 완성"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 온 회사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회사의 10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국민의 기업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다.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 문서, 도서류, 박물류(제품·기념품 등), 기타 자료 등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의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자료까지 폭넓게 접수 받는다.접수 마감 후에는 제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별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및 전시, 콘텐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