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장관, 통신 3사 CEO 만난다…'5G 주파수 갈등' 해법 찾을까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CEO(최고경영자)와 만난다. 5G(5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3.4~3.42㎓(기가헤르츠) 대역 20㎒(메가헤르츠) 폭 추가 할당을 놓고 통신 3사간 대립을 중재하기 위해서다. 임 장관이 각 사의 이해관계를 조정해 해법을 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임 장관은 17일 오전 유영상 SKT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