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vs사자, 18년 만에 가을야구 대결… 폰세vs가라비토 선발
우천으로 취소됐던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이 18일 오후 2시 개최된다. 두 팀의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8승 8패로 완벽히 균형을 이뤘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지만 최근 실전 감각은 삼성이 한 수 위다. 18년 만에 성사된 가을 리턴매치에서 어느 팀이 승리해 잠실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한화는 지난 17일 선발로 예고했던 코디 폰세,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이날 경기 선발로 꼽았다. 두 투수는 올해 정규시즌 상대 전적에서 나란히 평균 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폰세는 삼성과 경기에 한 차례 등판, 6이닝 무실점, 피안타 6개, 볼넷 1개, 탈삼진 8개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가라비토는 한화전 2경기에 나와 1승, 평균 자책점 0.00, 11이닝 피안타 6개, 탈삼진 10개, 볼넷 1개의 성적을 냈다.전날 김경문 감독은 우천 취소가 확정된 직후 "오늘 경기를 했으면 싶었는데, 못하게 돼서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