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산업부 이한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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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태원 "메모리 시장 이미 공급부족…앞으로 더 심해질 것"
[속보] 최태원 "10GW AI 데이터센터 순차적으로 확대"
[속보] 최태원 "전력·부지 갖춘 여러 지역 AI데이터센터 구축"
[속보] 최태원 "SKT 중심 15GW 데이터센터 구축"
[속보] 최태원 "AI 시대 적응하려면 AI 공장 지어 AI 생산해야"
[속보] 최태원 "AI 데이터센터 빠르고 크게 만들어 지능 수출해야"
[속보] 이재용 "글로벌 경쟁에서 초격차로 앞설수 있도록 노력"
[속보] 이재용 "차세대 조선 산업 경남 거제에 지속 투자"
[속보] 이재용 "AI 데이터센터, 로봇투자 경북 구미에 투자"
[속보] 이재용 "HBM팹, 천안·온양 등 충청권에 집중 투자"
[속보] 이재용 "전력 용수 등 인프라 많은 광주 후보지로 계획"
■배정순 씨 별세, 허영길(LS그룹 홍보담당 상무)씨 장모상, 강동원(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장 전무)·강성옥·강성희씨 모친상 = 28일, 경기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5시, 장지 경북 상주시 공성면 선영. (02)2610-9472
인공지능(AI) 시대 개화로 글로벌 빅테크들의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2분기 실적에 청신호가 켜졌다. AI 인프라를 늘리려면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까지 같이 증설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전력기기 업체들이 수혜를 보고있다는 분석이다.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HD현대일렉트릭의 올해 2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1조1080억원, 영업이익 284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3% 늘고 영업이익은 35.9%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효성중공업도 올해 2분기 매출 1조1844억원, 영업이익 2857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8.9% 늘고 영업이익은 73.9% 급증한 실적이다. LS일렉트릭 역시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6% 늘어난 1조4745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42.8% 증가한 1551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빅테크 업체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
정부가 국제유가 하락 등을 감안해 석유최고가격을 현행 보다 인하하기로 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전기와 가스요금을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주재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중동전쟁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대외 불확실성은 점차 완화되는 모습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던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경유 평균가격은 2개월만에 2000원 밑으로 내려왔다"면서도 "후속 협상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고물가·고환율·고금리와 고용둔화 등 민생부담은 지속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정부는 민생경제의 안정과 회복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전쟁 이후 경제 정상화와 대도약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중동전쟁과 우리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현재 시행중인 비상대응 조치들을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업계 실적의 바로미터인 미국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내놨다. 항간에 불거진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잠재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올 3~5월) 매출액이 414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매출인 93억1000만달러 대비 4.5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자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전망치(358억4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3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336억1800만달러로 1년 전 대비 15.4배 급증했고 3분기 조정 순이익 역시 282억4300만달러로 전년보다 15배 폭증했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25.11달러로 15배가량 늘었다.HBM(고대역폭메모리) 등 폭발적인 AI 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범용 D램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4분기에도 실적
LS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그린링크가 최근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의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건설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LS그린링크 공장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생산기지로 2027년 하반기 완공과 2028년 1분기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행사에는 구본규 LS전선 사장을 비롯해 아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 팀 케인 연방 상원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VCV 타워는 케이블의 절연층을 형성하는 핵심 생산설비다. 케이블을 수직으로 생산해 중력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높이 201m 규모로 완공 시 세계 최대 VCV 설비이자 버지니아주 최고 높이 구조물이 될 전망이다.미국은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라 대규모 송전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 대규모 해저케이블 생산시설은 1곳에 불과해 LS그린링크는 완공 시 미국 최대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
# 오늘따라 유독 힘들었던 직장생활을 마치고 퇴근한 A씨. 간신히 옷을 갈아입고 더 이상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든 상태로 침대에 몸을 눕히는 순간, 자동으로 커튼이 쳐지고 A씨가 선호하는 방안의 온도와 습도에 맞게 공기의 질이 맞춰진다. A씨의 숙면을 돕기 위한 부드러운 클래식 음악도 흘러나온다. 방안 전체가 A씨를 위한 최적화된 휴식의 공간으로 변모하는 순간이다.24일 방문한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은 인공지능(AI)이 얼마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체험의 공간이었다."삼성 AI 모듈러 홈"은 삼성전자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가 협업해 만든 단독주택 모듈러 AI 홈이다. 자동화 공장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목조 기반의 주택을 80% 이상 만들어 현장으로 보낸 뒤 조립하는 식으로 건축이 이뤄진다.장점은 여러 가지다. 무엇보다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비용도 절감된다
삼성전자가 단독주택 AI(인공지능) 모듈러 홈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2034년까지 연평균 24%의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모듈러 주택 시장에서 먼저 기반을 다진 뒤 공동주택과 비즈니스 오피스 등 다양한 분야로 AI 홈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삼성전자는 오늘 단독주택 AI 모듈러 홈 시장의 본격 진출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삼성 AI 모듈러 홈"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력했다. 기존의 현장 중심 건축 방식과 달리 AI 기반 설계와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 및 설치를 진행한다. 공간제작소 공장에서 30평형 집 한채를 만드는데 평균 일주일 남짓한 시간이 소요되며 현장으로 운반해 설치하는 것은 2~3일이면 충분하다.비용도 기존 건축물대비 저렴하다. 박정진 공간제작소 대표는
노동계와 경영계의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이 공개됐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1만2000원을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로 맞섰다.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서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공개했다.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측이 제시한 2027년도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은 1만2000원이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보다 1680원(16.3%) 인상된 수준이다. 월 근로시간 209시간(주5일 8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 시 250만8000원이다.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최저임금 시급 1만 2000원 요구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이어지는 실질임금 하락, 에너지 물가 압력에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저임금·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비 창출을 통한 내수경기 회복 속에서 지
[속보] 내년 최저임금 최초안, 노동계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