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이노켐-국도화학, 친환경 바이오 소재 기술 개발 맞손
삼양그룹의 화학사업 계열사 삼양이노켐과 글로벌 에폭시 선도 기업 국도화학이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해 힘을 합친다.삼양이노켐은 국도화학과 삼양그룹 종로 본사에서 친환경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호성 삼양이노켐 대표이사와 허연진 국도화학 대표이사를 비롯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바이오 매스 기반의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한 친환경 에폭시, 코팅제, 접착제, 페인트 등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상업화도 함께 추진한다.에폭시 수지는 전기전자, 반도체, 조선, 건설, 자동차, 복합소재, 기타 산업용 도료 및 코팅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수지이며, 최근에는 자동차 전장 부품을 비롯한 풍력발전, 우주항공 등 친환경 미래 소재 분야로 쓰임새를 확대 중이다.삼양이노켐은 국내 유일의 이소소르비드 생산 기업이다. 삼양그룹이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한 이소소르비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