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808 건
31일 벌초와 나들이 차량이 몰리며 고속도로 곳곳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31일)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에 565만대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주 538만대와 비교했을 때 27만대 늘어난 것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쯤 절정에 달하겠다.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 노선은 오전 8~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에 가장 극심하고 오후 11시가 넘어서야 해소될 거로 예상했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30분 ▲강릉 3시간 50분 ▲양양 2시간 48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52분 ▲광주 5시간 10분 ▲대구 5시간 ▲목포 5시간(서서울 출발)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
나영석 PD가 올해 경영위기를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제작으로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31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나영석 PD가 출연해 웹툰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웹툰작가명 이말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나영석은 ""삼시세끼" 새로운 편을 준비 중이다. 9월 중순, 추석 지나고 나올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어떻게 여러분 덕에 잘 지나가고 있다"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침착맨은 "올해는 "서진이네2"랑,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이랑"이라며 올해 방송된 나영석 팀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줄줄 읊었다. 그러자 나영석 PD는 ""지락실"도 정식 시즌은 아니지만 특집을 즐겁게 했다. "서진이네2" 잘 나가고 있고 "삼시세끼" 곧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영석 팀의 연이은 성공에 침착맨은 "어떻게 타율이 유지되는지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사실 올해는 굉장히 수세적 경영을 했다. 솔직히 얘
워렌 버핏의 94세 생일에 그가 운영하는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가 사상 최고치 축포를 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버크셔 클래스A 주식은 전거래일보다 1.85% 상승한 71만5300달러(9억55778만원)를 기록했다. 한 주가 약 10억원에 이르는 것이다. 버크셔는 클래스A와 클래스B 주식을 갖고 있다. 클래스A 주식은 액면 분할을 허용하지 않고 B주식만 액면 분할을 허용한다. 주가가 너무 비싸 투자가 어렵다는 투자자의 요구로 클래스B 주식을 따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클래스A 주식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한 주당 거의 10억원에 육박한 것. 전일 버크셔는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기술 기업 이외에 미국증시에서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한 것은 버크셔가 처음이다. 이날 현재 버크셔의 시총은 1조280억달러다. 이는 미국 기업 7위에 해당한다. 버크셔 앞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아마존, 페북의 모회사 메타(시총 순)가 있
가수 선미가 반짝이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매력적인 눈빛과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선미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원더풀 나이트 위드 JYP, 그리고 마이 걸"이라는 글과 함께 선예, 유빈 그리고 JYP 박진영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선미는 원더걸스 동료 멤버였던 선예, 유빈은 물론 박진영과 함께 있는 모습도 공개해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특히 선미, 선예, 유빈은 원더걸스 활동 때보다 훨씬 성숙해진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앞서 이들은 지난 30일 진행된 KBS 2TV 초대형 공연 프로젝트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이하 "딴따라 JYP") 사전 행사에서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영, 원더걸스를 비롯해 god, 비, 2PM, 트와이스가 참석했다. "딴따라 JYP"는 9월 16일 오후 8시 30분 150분간 방송된다.
임성재가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선두 스코티 셰플러와는 13타 차이다. 31일(한국시간 기준)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임성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루드비그 아베리(스웨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10위가 됐다. 전날보다 4계단 끌어올린 순위다. 지난주까지 페덱스컵 랭킹 11위를 마크해 보너스 타수 3언더파로 출발한 임성재는, 1라운드 2언더파에 이어 이날 3언더파를 추가해 8언더파를 쌓았다. 올해까지 6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는 2022년(공동 2위) 이후 생애 두 번째 최종전 톱10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이날 전반에만 버디 3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2타를 줄이는 등 공격적인 플레이가 돋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30일(현지시간 기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주시하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며 금리인하 기대감이 더욱 커진 것이다. 이날 NYSE(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28.03포인트(0.55%) 오른 4만1563.08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전날 4만1335.05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은 데 이어, 하루 만에 최고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대형주 위주인 S&P 500 지수는 56.44포인트(1.01%) 상승한 5648.40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해당 지수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19(1.13%) 뛴 1만7713.62에 폐장했다. 7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고, 전년보다 2.6% 올랐다. 이는 다우존스가 설문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추정치와 일치한다.식품과 에너지
국내 ETF(상자지수펀드) 10개 중 1개는 상폐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6일 기준 국내 상장한 ETF 883개 종목 가운데 72개 종목(8.5%)의 순자산 총액이 50억원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10개 중 1개는 상폐 위기에 처했다는 의미다. 이는 지난해 12월 말(49개)과 비교했을 때 23개 늘어난 수치다. ETF는 상장한 지 1년 후 신탁원본액·순자산총액이 50억원 미만인 상태로 다음 반기 말까지 회복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하기 때문에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규모가 작아 상장폐지 조건에 부합하는 ETF도 지난 26일 기준 73개를 기록했다. 상장된 전체 ETF 중 8.3% 해당하는 수준이다. 국내 ETF 시장에서 신규 상장수가 지나칠 정도로 급증하면서 그동안 거래소는 다양한 제동장치를 내놨다. 올해 3월에는 국내 자산운용사에 올해 신규 상장종목 수를 지난해 수준으로 맞춰줄 것을 요구했다. 국내 ETF 시장의 과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순자산 총액 기준으로 156조원대까지 성장한 가운데 낮은 유동성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ETF도 덩달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ETF의 순자산총액과 괴리율 등을 잘 따져 안전한 상품에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6일 기준 국내 상장한 ETF 883개 종목 가운데 72개 종목(8.5%)의 순자산 총액이 50억원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49개)과 비교했을 때 23개 늘어난 수치다. ETF는 상장한 지 1년 후 신탁원본액·순자산총액이 50억원 미만인 상태로 다음 반기 말까지 회복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하기 때문에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규모가 작아 상장폐지 조건에 부합하는 ETF도 지난 26일 기준 73개를 기록했다. 상장된 전체 ETF 중 8.3% 해당하는 수준이다. 국내 ETF 시장에서 신규 상장수가 지나칠 정도로 급증하면서 그동안 거래소는 다양한 제동장치를
에듀테크(교육정보기술)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매매거래 시작과 동시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30분 기준 아이스크림 주가는 공모가 3만2000원 대비 2850원(8.91%) 하락한 2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디지털 수업 지원 플랫폼 아이스크림S를 운영하는 에듀테크기업이다. 공모 규모는 787억원으로 올해 코스닥 IPO(기업공개) 기업 중 최대였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공모가가 희망 범위 하단으로 결정되는 흥행 참패를 기록한 바 있다. 공모 과정에서 고평가 논란이 이어진 결과다.
국내 증권업계에서 자산규모 4위 기업인 삼성증권이 밸류업(기업 가치제고) 프로그램 시행에 속도를 낸다. 현재 증권사 가운데 밸류업 계획을 자율공시한 곳은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2개사다. 삼성증권이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KB증권보다 먼저 공시를 할 경우 증권사 기준 밸류업 공시 3호가 된다. 박 대표는 지난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증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계획에 대한 질문에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최대한 빨리 동참할 것"이라며 "조만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밸류업 프로그램 계획을 구체화 해 최대한 빨리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고 국내 기업 성장과 국민 자산 증식을 돕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이다. 특히 금융당국은 증권사가 자본시장의 핵심 플레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가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인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동참을 서두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위원장·증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계획에 대한 질문에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최대한 빨리 동참할 것"이라며 "조만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밸류업 프로그램 계획을 구체화 해 최대한 빨리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고 국내 기업 성장과 국민 자산 증식을 돕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이다. 특히 금융당국은 증권사가 자본시장의 핵심 플레이어인 만큼 밸류업 프로그램의 안착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강조해 왔다. 증권사는 밸류업 정책의 최대 수혜업종으로 꼽힌다. 밸류업 정책을 통해 상장사 주가가 오르면 기업도 좋지만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중단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증권사들은 미국 ATS(야간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측에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재개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 26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담당하는 19개 증권사 부서장급 이상 실무자들은 비공개 회의를 갖고 미국 주식주간 거래 서비스 재개 여부를 중점으로 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실무자들은 블루오션에 요구할 공동의 요건을 만들고 금투협을 중심으로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공동 요건에는 "미국 ATS 주문체결시스템을 완벽하게 보완하지 않으면 증권사들은 서비스를 재개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블루오션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보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국내 증권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원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블루오션 거래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한다. 사실상 국내 증권사들은
동양생명 주가가 우리금융지주의 인수 확정 소식 이후 17% 이상 하락 중이다. 시장 기대치 보다 낮은 동양생명 매각가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오후 2시31분 기준 동양생명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530원(17.77%) 떨어진 708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동양생명 주가는 8900원대에서 거래됐지만 오전 11시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 인수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는 급격히 떨어졌다. 올해 6월까지 5000원대에 머물렀던 동양생명 주가는 우리금융지주의 인수 가능성이 알려지며 대부분 상승했다. 8월엔 주당 8000원대까지 올랐다. 동양생명 주가가 하락한 이유로는 인수가격이 시장 기대치보다 낮게 책정된 게 거론된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결의하고, 중국 다자보험그룹 측과 SPA(주식매매계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증권가 등에서는 동양생명 인수가격으로 2조원대가 거론됐다. 이날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미국 주식 주간거래(데이마켓) 서비스 재개시점이 점차 불투명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은 미국 ATS(야간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측에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재개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 26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담당하는 19개 증권사 부서장급 이상 실무자들은 비공개 회의를 갖고 미국 주식주간 거래 서비스 재개 여부를 중점으로 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실무자들은 블루오션에 요구할 공동의 요건을 만들고 금투협을 중심으로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공동 요건에는 "미국 ATS 주문체결시스템을 완벽하게 보완하지 않으면 증권사들은 서비스를 재개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블루오션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보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국내 증권사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원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블루오션 거래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한다
키움증권이 글로벌 금융기관과 손 잡고 글로벌 진출 토대를 구축한다. 키움증권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CITIC CLSA 증권과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와 리춘보 CITIC CLSA 회장 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IPO 등 IB 분야에서의 협력 ▲리테일 고객을 위한 글로벌 우량 금융상품 상호간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CITIC CLSA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글로벌 투자 그룹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투자 은행인 CITIC증권의 자회사다. 다양한 금융 통합 서비스 제공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현지 지식 및 아시아 전역에 걸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엄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전통과 영향력을 가진 CITIC CLSA 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ITIC CL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7일(현지시각) AI(인공지능) 대장주인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AI 칩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으로 28일 뉴욕증시 마감 후 2025 회계연도 2분기(5~7월)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8포인트(0.02%) 오른 4만1250.50으로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6포인트(0.16%) 뛴 5625.80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9.05포인트(0.16%) 오른 1만7754.8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46% 뛰었다. 투자자들은 기술주, AI 핵심 선도기업인 엔비디아의 28일 2분기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2분기 실적이) 나올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사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다시 굳히는 분위기다. 미래에셋증권 시가총액은 25일에 이어 26일까지 이틀 연속 5조원을 넘었다.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게 주가 상승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확산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27일) 미래에셋증권 시가총액은 5조48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시총 5조661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시총 5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NH투자증권 시총은 4조5325억원, 한국투자증권은 4조1683억원, 삼성증권은 4조1614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시총 상승은 밸류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한 결과로 풀이된다. 자사주 소각은 소각한 규모만큼 주당 가치가 상승해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꼽힌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월 자사주 1000만주를 매입, 소각한데 이어 이달 8일부터 올해 11월7일까지 자사주 1000만주를 추가
코스피 지수가 27일 종가 기준 2690선마저 내줬다. 이달 26일 2700선을 내준지 하루만에 2690선도 붕괴된 것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며 2700선에 안착하는 듯했지만 23일부터 3거래일 연속 떨어지며 269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이달 28일 엔비디아 실적 관망세, 중동 지역 불확실성에 힘을 못 쓰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76포인트(0.32%) 떨어진 2689.2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7포인트(0.07%) 내린 2696.24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079원, 30억원 순매도 한 가운데 기관이 369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지수 하락에는 28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간밤 뉴욕 증시도 관망하며 혼조세를 보인 게 영향을 미쳤다. S&P 500 지수는 0.32 % 하락하여 5616.84 포인트에 마감했고
바이오업체 알테오젠이 27일 장중 이차전지기업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7일 오후 3시3분 기준 알테오젠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4500원(1.44%) 오른 3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6조848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3600원(2.07%) 하락한 17만200원으로 시가총액은 16조6458억원이었다. 알테오젠과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 차이는 2023억원이다. 최근 증시에서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바이오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올 들어 알테오젠 시총은 4조7000억 원 수준에서 4배 이상 급증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이차전지 업황 약화로 주가가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 주가가 27일 SK E&S와 합병 안건이 통과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시40분 기준 SK이노베이션 주식은 전거래일보다 3500원(3.29%) 오른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SK E&S와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승인했다. 찬성률이 85.76%에 달했다. 합병 법인은 오는 11월1일 공식 출범한다. 합병비율은 1대 1.1917417이다. 관련업계에서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 주가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크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2021년 32만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이에 이날 주주총회에서도 주가 부양을 위한 주주가치 제고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대표는 "현재 주가가 기대하거나 SK이노베이션에 걸맞지 않게 지나치게 낮은 수준에 대해서 죄송하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서 기